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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민생안정

3/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추석 경기 진단

권호: 
제284호
발행일: 
2019-09-23
저자: 
최봉
요약: 

서비스업생산은 소폭 증가, 제조업생산은 하락

2019년 2/4분기 서울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하며, 전 분기(0.1%)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다. 「제조업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7% 하락하는 등 최근 5개월 평균 증감률이 –5.3%로 하락세가 큰 편이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2019년 7월 전년 동월 대비 2.4% 하락했지만, 「백화점 판매액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2.2% 증가하였다. 7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1.0% 증가한 515만 3천 명이며, 「청년층 취업자 수」도 전년 동월보다 2.8% 증가한 88만 2천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체감경기는 전 분기보다 소폭 하락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9년 3/4분기 92.2로 전 분기 대비 0.5p 소폭 하락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6p 하락한 84.4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도 전 분기보다 0.6p 하락한 88.2를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1.1p 하락한 66.7, 「미래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보다 3.3p 하락한 76.2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11.7로 전 분기에 비해 3.1p 하락하였으며, 「미래소비지출지수」도 전 분기 대비 1.5p 하락한 94.6을 기록했다. 서울시민의 「주택 구입태도지수」와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순자산지수」와 「물가예상지수」는 하락하였지만, 「고용상황전망지수」는 전 분기에 이어 상승하였다.

추석 민생안정 대책 1순위는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

서울시민이 추석 민생안정을 위해 바라는 과제는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이 39.8%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소비심리회복’(26.1%), ‘취약 소외 계층 배려’(13.5%), ‘먹거리 안전 강화’(11.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의 예상 지출액은 ‘20만~50만 원 미만’이 37.7%로 가장 많았다. 추석 준비 때 가장 부담되는 비용은 ‘가족 및 친・인척 용돈’이 51.5%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추석 상차림비’(21.2%), ‘명절 선물비’(20.6%)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추석 상차림 제품 구입장소는 1순위 기준으로 ‘대형마트’가 52.9%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전통시장’(33.6%), ‘슈퍼마켓’(4.9%) 등의 순으로 분석되었다.

2019년 3/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3분기 서울시민 체감경기는 지난 분기보다 소폭 하락

저자: 
최봉
분류: 
정책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발행일: 
2019-10-22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부록 첨부: 

3/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추석 경기 진단

권호: 
제331호
발행일: 
2021-09-17
저자: 
오은주, 유인혜
요약: 

서울의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지수 모두 상승세 유지

2021년 2/4분기 서울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18.8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해 전 분기 증감률인 6.0%의 기록을 넘어섰다. 「제조업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9.0% 상승한 81.5로 나타나 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플러스를 기록했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9.9로 기준치(100) 아래로 떨어졌지만, 3월(36.8%) 이후 상승 폭이 둔화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8.9% 상승하며 6개월 연속 플러스를 이어가고 있다. 「백화점 판매액지수」와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0.5%, 6.1% 증가했다. 2021년 7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508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0.2% 증가했고,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9.7% 증가한 93만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체감경기지수는 코로나19 확산 속 소폭 상승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1년 3/4분기 93.2로 전 분기 대비 0.3p 소폭 상승하면서 2분기 연속 90선을 유지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79.2로 전 분기 대비 2.6p 상승했고, 「미래생활형편지수」도 전 분기 대비 2.0p 상승한 97.1로 나타났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1.7p 내린 55.0이었고, 「미래경기판단지수」도 4.9p 하락해 81.6을 나타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02.6으로 전 분기 대비 2.4p 상승했고, 「미래소비지출지수」는 전 분기 대비 0.5p 올라 87.8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의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0.3p 하락한 81.6으로 주춤했지만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보다 1.5p 상승했다. 「순자산지수」와 「물가예상지수」는 전 분기보다 각각 0.4p, 1.9p 소폭 상승했고, 「고용상황전망지수」는 전 분기보다 2.5p 내려 4분기 연속 상승세가 하락으로 전환하였다.

코로나19 추석 2년째, 올 추석 경기 작년보다 안 좋을 것으로 전망

서울시민들이 추석 민생안정을 위해 바라는 과제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이 54.3%로 가장 많았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하여 서울시민의 65.1%는 올 추석에 이동 계획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서울시민의 64.4%는 올해 추석 경기가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고, 지출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추석 예상 지출액은 ‘20만~ 50만 원 미만’이 36.8%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민의 절반 정도는 추석 상차림 제품 구입 장소로 대형마트를 선호했지만, 2017년 1.9%에 불과했던 온라인 쇼핑몰은 코로나19 2년째인 2021년에 14.0%로 증가해 5년 만에 7.4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