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 생활인구는 지역별·상점 매출액은 업종별 차이 커 내용: - 주거중심지역 7개 자치구는 평시('20.1월) 생활인구 수를 넘어선 반면, 업무·상업중심 지역인 중구(77.7%), 종로(91.4%) 등은 회복탄력성 낮아 대조적 - 평소 약 19만여명이던 단기체류 외국인은 66.5% 급감한 64천명으로 감소 지속 - 서울 소재 상점매출액은 4개월간(2.10.~5.24, 15주) 약 3조2천억 원 감소 - 5월 넷째 주 상점매출액이 소폭(1.8%) 증가했으나, 업종에 따라 회복탄력성은 편차 커 보도일: 2020-06-02태그 입력: 코로나코로나19생활인구코로나 피해서울연구원빅데이터첨부파일1: (석간)코로나19 영향, 생활인구는 지역별, 상점 매출액은 업종별 차이 커.hwp기사종류: 보도자료Facebook Google Plus Twitter 코로나19가 바꾼 서울시민의 소비 (2020 상반기) 발행일: 2020-09-07사진파일: Facebook Google Plus Twitter 코로나19가 바꾼 시민생활 발행일: 2020-10-12사진파일: Facebook Google Plu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