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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서울, 소규모공사장 부실공사 심각…‘온라인고발제’ 도입 제시

출처: 
파이낸셜투데이
내용: 

서울시에 노후주택가 소규모 공사장에서 지반붕괴 사고가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부실공사를 고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배윤신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연구위원이 발표한 ‘서울시 소규모공사장 안전사고 감소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 소규모공사장 안전사고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10건 발생한 것을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가 소규모공사장 굴착공사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했음에도 지난해 1월5일 화곡동 주택가 공사장 석축 붕괴, 같은해 2월18일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 신축공사장 옹벽 붕괴사고가 연이어 일어났다.

이에 대해 서울연구원은 이들 사고의 원인은 부적절한 공사운영이 60%, 부적절한 작업자 행동이 20%, 부적절한 공사제어가 10%, 부적절한 작업계획이 10%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로 소규모 공사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서울연구원은 ‘온라인사업장 안전정보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도일: 
2017-09-06
기사종류: 
언론기사
태그 입력: 

서울시, 대규모 공사장 491곳 비산먼지 집중단속

출처: 
연합뉴스
내용: 

미세먼지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달부터 서울시가 단속반을 꾸려 대형 재개발·재개발 사업장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1만㎡ 이상 대형사업장 491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철거·굴토 작업이 진행되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31곳과 서울시 25개구 내 대형사업장 460곳이 단속 대상이다.

서울시와 각 구청은 대형공사장에서 먼지를 줄이기 위해 야적토사 등에 덮개를 설치했는지, 토사 운반차량을 세차하는 시설을 설치·가동하고 있는지, 주변 도로와 공터를 제대로 청소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있다면 경고, 공사 중지 등의 행정조치를 한다. 위반 정도가 심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건설 공사장 등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는 초미세먼지(PM-2.5) 발생 요인의 20%가량을 차지한다. 서울연구원이 2016년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배출원의 39%를 난방·발전이 차지했고 자동차(25%), 비산먼지(22%), 건설기계(12%), 생물성 연소(2%)가 뒤를 이었다.

보도일: 
2018-03-16
기사종류: 
언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