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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율

서울시민 흡연율 10년 사이 27.5%→19.9%로 감소

내용: 

2017년 새해가 밝으면서 다시금 '단골 새해 결심'인 금연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민 흡연율은 지난 10년간 큰 폭으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20세 이상 서울시민의 흡연율은 2006년 27.5%에서 지난해 19.9%로 7.6%포인트 감소했다.

흡연자가 하루에 피우는 담배의 양도 2006년에는 11∼20개비라는 사람이 49%로 가장 많았지만, 지난해에는 10개비 이하를 피운다는 응답자가 57.1%로 가장 많았다.

2006년에는 '10개비 이하'가 44.2%, '21개비 이상'이 6.8%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11∼20개비'가 39.5%, '21개비 이상'은 3.5%로 각각 나타났다.

지난해 흡연자 가운데 47.1%는 금연을 시도한 경험이 있었다.

보도일: 
2017-01-02
출처: 
연합뉴스
태그 입력: 
기사종류: 
언론기사

[숫자로 읽는 서울] “스트레스 받을 바엔 피울래요”…금연 실패율 47.1%

내용: 

서울 광진구의 한 대학원에 다니는 강모(29) 씨는 친구들을 모아 피자를 돌려야 할 위기에 놓였다. 올 초부터 금연을 다짐하며 약속을 어길 시 피자를 돌리겠다고 호기롭게 말한 결과였다. 처음 2주일은 견딜 만했다. 하지만 연구가 풀리지 않을수록 상황은 달라졌다. 이에 더해 졸업논문으로 인해 쉬는 시간이 더 줄자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다.

이 씨는 “몇 년간 담배로 스트레스를 풀다보니 일이 잘 안되면 담배 생각부터 난다”며 “스트레스가 쌓일수록 유혹을 이겨내기 힘들다”고 했다.

서울연구원의 ‘서울시민 흡연 비율ㆍ하루 흡연량’을 보면 서울시민의 흡연율은 2006년 27.5%에서 2016년 19.9%로 7.6%포인트 하락했다.

흡연량도 줄었다. 흡연자 대상으로 하루 몇 개비를 피우느냐고 물어보니 2006년에는 11~20개비(49.0%), 10개비 이하(44.2%), 21개비 이상(6.8%) 순이었지만 2016년에는 10개비 이하(57.1%), 11~20개비(39.5%), 21개비 이상(3.5%) 순으로 양이 확연히 감소했다.

한편, 서울에 사는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일: 
2018-02-10
출처: 
헤럴드경제
태그 입력: 
기사종류: 
언론기사

서울 금연구역 6년 만에 3.3배↑ 26만 곳…강남구 흡연율 최저

내용: 

서울시 금연구역이 지난해 기준 26만개 이상으로 5년 만에 3.3배로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 흡연율이 가장 낮았다.

25일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를 보면 금연구역은 2012년 7만9391개소에서 지난해 26만5113개소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2008년 금연권장구역인 금연정류소를 시작으로 2011년부터 광장·공원·중앙차로 등으로 금연구역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보도일: 
2018-06-25
출처: 
뉴스1
기사종류: 
언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