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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내년 생활임금 8천197원…최저임금보다 1천727원↑

출처: 
연합뉴스
내용: 

서울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8천197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보다 1천52원(15%) 오른 액수다. 정부의 내년 법정 최저임금 6천470원과 비교하면 1천727원(27%) 더 많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생활임금의 날' 행사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17년도 서울시 생활임금을 발표했다.

서울시 생활임금을 적용받는 근로자의 내년 월급은 171만 3천173원으로 올해(149만 3천305원)보다 21만 9천868원 더 오른다.

장지연 서울시생활임금위원회 위원장이 생활임금 관련 강연을 하고,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임금 민간 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한다.

토론은 박태주 노사정서울모델협의회 위원장이 의장을 맡고, 서울연구원 최봉 박사,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연구위원, 전북대 채준호 교수 등이 참여한다.

보도일: 
2016-10-05
기사종류: 
언론기사

올해 경제이슈 1위는 '생활 관련 물가 상승'

출처: 
아시아경제
내용: 

올해 서울시민의 경제이슈 1위는 '생활 관련 물가 상승'( 44.8%)으로 나타났다. 2위는 '주택 대출 및 가계 빚 증가'(35%), 3위는 '청년실업 및 고용 문제'(28.7%) 순이었다.

서울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인포그래픽스 제220호 '서울시민이 생각하는 2017년 주요 경제이슈는?'을 31일 발표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이하는 '전월세 가격 인상'(26.2%)과 '저출산 및 고령화 인구 증가'(20%)를, 40대는 '전월세 가격 인상'(25.3%)과 '가계수입 정체/고정지출비용 증가'(22.6%)를 주요 경제이슈로 꼽았다.

50대와 60대 이상은 '가계수입 정체/고정지출비용 증가'와 '노후대비 미비/은퇴 후 재취업 난항'을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경제이슈별 개선 전망은 '주택대출 및 가계 빚 증가 문제'와 '저출산 및 고령화 인구 증가 문제'에 대해 62.5%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전월세 가격 인상 문제'(62%), '청년실업 및 고용 문제'(61.9%)에 대해서도 서울시민들은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보도일: 
2017-01-31
기사종류: 
언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