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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숨 쉬는 건강도시 실현하려면 경유자동차 배출 특화관리 필요"

내용: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와 미국 환경청(U.S. EPA)은 2012년 경유자동차 배출가스를 1급 발암물질로 확인한 바 있다.

최근에는 폭스바겐 자동차 제작사의 “배출가스 임의조작”(defeat device) 사건을 계기로 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 성능은 규제기준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그만큼 경유자동차 배출 유해물질인 미세먼지(PM)와 질소산화물(NOx) 관리의 어려움을 시사하고 있다.

서울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공기가 더욱 깨끗해지면 시민들은 ‘건강․병원’, ‘아토피’, ‘마스크’ 등 건강과 관련하여 연상(47.4%)하거나, ‘한강’, ‘남산․북한산’ 등 자연을 생각(37.0%)한다. 향후 시민 건강 위해도 개선, 숨 쉬는 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경유자동차의 특화관리가 한층 요구되고 있다.

보도일: 
2016-09-06
출처: 
데일리그리드
기사종류: 
언론기사

서울시 건강도시사업 추진실태와 개선방안

70년대 중반 ‘건강정책 실패’ 2개 보고서 계기 ‘건강도시’ 개념 등장

연구책임: 
문은숙
분류: 
기초
부서명: 
도시사회연구실
발행일: 
2015-12-31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서울연구원, 28일 건강도시 정책 토론회 개최

내용: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와 함께 오는 28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건강 X 도시=건강도시’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연구원은 건강도시협의회 의장도시인 강동구의 의뢰를 받고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도시설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연구를 해왔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주요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정책토론회는 김경혜 서울연구원 부원장 개회사, 이해식 강동구청장 축사에 이어 이상대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과 김영현 건축도시공간 연구소 부연구위원, 손창우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 등의 주제발표 순으로 펼쳐진다. 이어 이명순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는 종합토론이 마련된다.

강우원 세종사이버대 자산관리학부 교수, 남은우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유승현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안현찬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 부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관심 있는 시민과 전문가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받지 않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궁금한 점은 서울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보도일: 
2018-02-27
출처: 
헤럴드경제
기사종류: 
언론기사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협력방안 마련, 서울연구원 정책토론회 개최

내용: 

- 28일(수)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건강 X 도시=건강도시’ 주제로 정책토론회 개최
- 건강도시를 위해 도시건강 결정요인 분석과 도시설계 협력 방향 논의
- 정책토론회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가비 무료
- ‘서울시 강동구 건강도시 도시설계 가이드라인’ 등 3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

□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2월 28일(수)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건강 X 도시=건강도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정책토론회는 강동구청(구청장 이해식) 주최, 서울연구원이 주관한다.
○ 서울연구원은 지난 해 3월부터 우리나라의 ‘건강도시협의회’ 의장도시인 서울시 강동구의 의뢰를 받아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도시설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다.
○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도시의 물리적 환경과 개인의 건강과의 관계를 실증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시설계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이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 발표와 함께, 보건 및 도시설계 분야의 최신 건강도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다양한 전문가들과 건강도시를 위해 보건과 도시설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책토론회를 기획하였다.

보도일: 
2018-02-27
출처: 
서울연구원 소통협력팀
기사종류: 
보도자료

역에서 '7~15분' 걷기…건강에 "딱 좋아"

내용: 

◀ 앵커 ▶

집에서 지하철 역이나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7분에서 15분 정도일 때 건강에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전동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집에서 지하철 역까지 걸어가는 시간이 얼마일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걷는지를 조사했습니다.
역에서 너무 가까우면 운동이 안 되고 너무 멀면 걷는 대신 버스나 택시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손창우/서울연구원 박사]
"소득은 동일하다고 봤을 때 지하철역에서 500에서 1000m에 계신 분들이 걷기 실천율이 높았습니다."
보행자 도로의 환경도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도로 환경에 따라 500m가량을 걷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직접 걸어보겠습니다.
도로폭이 좁거나 전신주나 입간판 등 장애물이 많으면 가까운 거리라도 사람들은 차를 탔습니다.
강동구청과 서울시 등 지자체들은 시민들이 더 많이 걷도록 거리의 디자인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도로 곳곳에는 정류장까지 걷는데 걸리는 시간과 칼로리 소모량이 적힌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운동 의욕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일: 
2018-03-22
출처: 
MBC
기사종류: 
언론기사

도시가 바뀌면 폭염도 피할 수 있다

내용: 

도시계획과 설계를 번경해 폭염에 대응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기혁 UNIST 도시환경공학부 교수는 2016년 1년 동안 울산 시내 44개 지역에 측정소를 설치해 여름철 도심 지역의 열섬 현상 (도심부가 주변보다 더 뜨거워지는 현상)을 측정했다. 그 결과 도시화에 의한 온도 상승 폭이 약 2.5℃에 이른다는 사실을 발견해 건설공학 분야 학술지 ‘건물과 환경’ 지난해 12월 발표했다.

도심 열섬에 대비해 주민 건강을 보호하는 ‘적응’도 도시계획으로 가능하다는 연구도 있다. 손창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서울 강동구의 의뢰로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지역민의 건강 위해 요소를 분석했다. 그 결과 대기질과 폭염을 주요 위해 요소로 꼽고, 이를 도시계획 설계로 저감할 수 있는 대책을 제안했다.

그가 3월 초 제안한 ‘건강도시 도시설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공중에서 미세하게 물을 분사하는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버스정류장의 지붕을 연장하며, 가로변에 차양을 설치하고 가로수를 심어 그늘을 만드는 것이 현실적 폭염 대응 방안으로 꼽힌다.

보도일: 
2018-08-01
출처: 
동아사이언스
기사종류: 
언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