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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싱글도 다 같은 '싱글'이 아니다

출처: 
세계일보
내용: 

서울의 1인 가구는 약 98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는 2035년에는 1인 가구 비율이 30%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1인 가구가 늘어난 원인은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늘어나고 결혼관이 변함에 따라 비혼과 만혼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기러기 가족 및 가족 해체 등으로 인해 독신 가구와 홀몸노인이 늘어난 것도 또 다른 이유입니다. 서울 1인 가구 절반가량은 월평균 소득이 93만원에 그쳤는데요. 이들의 경제적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립감 해소를 위한 사회적 네트워크 구성 등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혼자 산다는 것이 낯설게 들리던 시절이 있었다. 1980년 서울에서 혼자 사는 사람은 단 4.5%에 불과했다. 이젠 주위 어디를 가든 혼자 사는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다. 30년 만에 1인 가구 비율은 25%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서울시가 발간하는 '서울경제' 3월호에 따르면 2010년 서울의 1인 가구 수는 전체 가구의 24.4%에 달한다. 1인 가구 비율은 계속 증가해 2035년에는 3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변미리 서울연구원 글로벌미래연구센터장은 원인에 따라 1인 가구를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 센터장은 1인 가구를 △골드족 △산업예비군 △불안한 독신자 △실버세대로 분류했다.

보도일: 
2016-05-23
기사종류: 
언론기사
태그 입력: 

혼자 사는 미래를 대비하라

출처: 
한국경제메거진
내용: 

홀로 선다는 것은 용기와 도전의 또 다른 표현이다. 비혼(非婚), 미혼, 이혼, 사별 등 다양한 이유로 혼자 사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싱글의 삶은 표준적 궤도를 벗어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싱글화(化)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라면, 혼자서도 높은 삶의 질을 누리고 개인과 사회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각적 접근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다.

서울 논현1동·역삼1동(강남구), 신림동·서림동(관악구) 대흥동·서교동(마포구)의 공통점은 2가구 중 1가구가 ‘1인 가구’라는 점이다. 서울시에서 일반 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중이 50%가 넘은 곳은 무려 20개에 달한다(2010년 기준). 이들 지역에선 한 집 건너 한 집이 1인 가구인 셈이다. 2015년 기준 국내 1인 가구 수는 510만 가구로, 2인 가구 수인 500만 가구를 이미 앞질렀다. 이에 반해 감소세가 뚜렷한 4인 가구 수는 350만 가구에 그쳤다. 나 혼자 사는 ‘싱글족’이 트렌드를 넘어 이제 대세다.

서울시가 국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싱글 라이프’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로 높았다.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1인 가구의 일상생활과 태도 분석> 연구에 따르면 혼자 사는 생활에 대해 63.8%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의 실태조사 결과도 이와 맥을 같이 한다. 1인 싱글 가구 10명 중 6명이 ‘경제 관련 문제’(61.4%)가 가장 큰 고민거리라고 답했고, 다음으로 건강(26.2%), 노후 생활(25.8%) 등의 순이었다. 일상생활의 고충으로는 1인 가구의 과반수인 51.2%가 ‘응급 상황에 대응 및 대처’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다음으로 집 구하기 등 ‘주거 활동’(31.8%), ‘밥 먹기’(30.5%)를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보도일: 
2016-08-04
기사종류: 
언론기사
태그 입력: 

20대 싱글 홍대·건대, 30대 싱글은 강남에 주로 산다

출처: 
연합뉴스
내용: 

서울연구원 우수논문 수상작…"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인기"

20대 싱글은 홍대·건대 주변에, 30대 싱글은 강남·신림 인근에 주로 몰려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 도시공학과 석사과정 박근덕씨는 서울연구원 논문 공모전에서 수상한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1인 가구 주거입지 요인분석'에서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내놨다.

논문은 서울시 통계 등을 바탕으로 지하철역 반경 500m∼1㎞를 기준으로 인구, 사업체 등을 분석했다. 20대는 20∼29세를, 30대는 30∼34세까지만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20∼30대 1인 가구를 연령·성별로 분석한 결과 혼자 사는 20대 여성의 거주지는 홍대, 건대, 신림 지역에 집중돼 있었다.

20대 싱글 남성 역시 홍대, 건대, 신림 지역에 많이 살았고, 여기에 영등포 지역에 거주하는 비율도 높았다.

혼자 사는 30대는 남녀 모두 강남 지역 거주 비율이 높았다.
30대 싱글 여성 거주지가 특히 강남에 집중돼 있었고, 신림, 강동, 동대문 지역에도 둥지를 많이 틀었다.

30대 싱글 남성은 강남을 비롯해 신림 지역에도 집을 많이 구했다.

보도일: 
2016-11-24
기사종류: 
언론기사
태그 입력: 

[나홀로족 그들은 지금] 화려한 싱글 vs 서글픈 솔로

출처: 
헤럴드경제
내용: 

월소득 350만원 이상 ‘골드족’
도심 핫플레이스 아지트 문화

취준생·비정규직·독거노인 등
일·돈에 치이는 불안한 약자들

싱글이라도 다 같은 싱글은 아니다. ‘독거’라는 공통점만 있을 뿐 원인도 형편도 제각각이다. 화려한 생활을 즐기며 문화계 큰손으로 자리잡은 골든족들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ㆍ잠실ㆍ홍대역 등지에서 ‘그들만의 상권’을 형성하기도 했다.

서울연구원이 내놓은 ‘서울경제’에서는 1인가구를 원인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그는 1인가구를 ‘골드족’, ‘산업예비군’, ‘불안한 독신자’, ‘실버세대’로 분류했다. 골드족 1인가구는 전문직에 종사하면서 월 350만원 이상을 버는 고수익1인가구를 말한다. 이들은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특성을 가진다.

보도일: 
2016-12-22
기사종류: 
언론기사
태그 입력: 

‘혼밥족’ ‘싱글남녀 행복지수’ ↑ … 2016년 가정사역 10대 뉴스

출처: 
국민일보
내용: 

가정사역단체 하이패밀리(공동대표 송길원 김향숙)는 22일 ‘2016년 가정사역 10대뉴스’를 발표했다(표 참고). 올해엔 ‘혼밥족(나홀로 밥을 먹는 인구)’이 증가하고 싱글 남녀의 행복지수가 기혼자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나 가정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가정사역이 시급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혼과 이혼 등 다양한 이유로 전통적인 가정의 형태가 붕괴되고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27%로 전 가구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2000년 초반 200만 가구였던 1인 가구는 지난해 506만명을 넘어 2.5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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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남녀의 행복지수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기혼자를 앞지른 것도 주목해야 할 점이다. 지난 11월 서울연구원이 주최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2016 서울 연구논문 공모전’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혼 남성의 행복지수(10 만점)는 7.11으로 기혼 남성(6.98)보다 0.13점 높았다. 미혼 여성 행복지수도 7.08로 기혼 여성(6.96)보다 0.12점 높았다. 특히 고소득 워킹맘의 행복지수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싱글 남녀 직장인 행복지수가 결혼한 사람보다 높은 것은 2005년 조사 이래 처음이다. 논문은 2005~2015년 서울 통근자 26만5731명의 자료를 모은 서울 서베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보도일: 
2016-12-22
기사종류: 
언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