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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누구를 위한 높이인가

저자: 
박현찬, 정상혁
발행일: 
2017-06-29
가격: 
13 000원

『누구를 위한 높이인가』의 저자는 그동안 경관 관리에 있어 ‘규제’보다는 손쉬운 경관 ‘사업’에만 몰두한 탓에 서울의 경관이 시장 논리에 따른 개발로 많은 부분 훼손되었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경관 관리의 핵심은 결국 ‘규제’이고 경관 규제의 알맹이는 ‘높이’임을 거듭 강조한다. 많은 도시들이 건물 높이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경관을 관리하는 것은 다름 아닌 도시의 아름다움을 모두의 자산으로 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소수의 사적인 이익이 아니라 ‘공익’을 위해서이다. 그런 의미에서 높이 관리는 아름다움을 위한 규제이자, 도시계획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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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높이인가
단행본
도시
도시의 공공성

우리곁의 난민

저자: 
문경란
발행일: 
2017-06-12
가격: 
13 000원

흔히 한 사회의 인권 상황은 차별받고 힘없는 소수자(minority)의 삶을 통해 가늠할 수 있다고 한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인권 소외 지대에 놓여 있는 소수자의 말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삶을 이야기로 엮은 기획 시리즈이다. 소수자에 대한 정책 이행에 앞서 소수자의 삶에 관심을 갖고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알아야 이해하고, 공감해야 공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시리즈는 총 6권으로 기획되었다. 난민 여성, 니트 청년(NEET·무직자 청년), 가난한 예술가, 아이돌 연습생, 특성화고 학생, 그리고 동대문의 네팔 공동체를 주제로 삼았다. 노인, 어린이, 노숙인, 양심적 병역 거부자와 같은 또 다른 소수자 그룹이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지만 가급적 이제까지 다뤄지지 않은 소수자를 발굴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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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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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여성

국공립어린이집+1000

저자: 
백선희
가격: 
7 000원

<서울을 바꾸는 정책> 서울연구원은 서울시 정책이 시민의 삶에 얼마나 다가가려고 노력했고, 서울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서울을 바꾸는 정책’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시리즈는 인간다운 삶, 새로운 도시, 꿈꾸는 내일,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됩니다. ‘인간다운 삶’은 임대주택 8만 호, 서울형 노동친화정책, 뉴타운 수습정책, 국공립어린이집 1,000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50+ 세대, 여성안심 특별시 만들기 등 민생 관련 성과를 담습니다. ‘새로운 도시’는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만들기, 소통과 개방형 서울시정 만들기, 사회혁신정책, 사회적경제 활성화, 협치시정 실현 등이 해당됩니다. ‘꿈꾸는 내일’에서는 보행친화도시, 채무 7조 원 감축과 주민참여예산,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살림도시, 한양도성복원을 통한 역사도시 재조정 등 미래 관련 성과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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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국공립어린이집

서울과 세계대도시 - 밀레니엄 이후 도시 변화 비교

저자: 
김선웅
가격: 
15 000원

이 연구에서는 서울과 세계대도시가 어떤 변화를 겪어 왔는지 비교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 그리고 싱가포르 등과 서구의 대표적인 선진국인 미국 뉴욕, 영국 런던, 그리고 프랑스 파리 등 6개 대도시를 서울과 비교하였다. 먼저 가장 기초적인 통계자료인 인구·가구·주거 부문과 산업·경제 부문에서 서울과 세계대도시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인구·가구·주거 부문에서의 변화는 중심도시뿐만 아니라 대도시 차원에서의 변화도 함께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다음으로는 도시계획·도시개발의 공간정책 변화에 대해서도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공간적으로 도시경쟁력과 삶의 질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도시인프라 부문과 생활인프라 부문을 살펴보았다.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앞서 제시한 5개 부문에서 2000년 이후 서울의 변화를 세계대도시들과 비교하여 살펴봄으로써 유의미한 시사점을 발견하는 것이다. 특히 서울시와 세계대도시들을 비교하여 도시경쟁력 제고와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정책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울이 앞으로 보완하고 개선해야 할 정책과제가 무엇인지를 찾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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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계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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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세계대도시

서울연구원, '도시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출간

출처: 
뉴시스
내용: 

서울연구원(원장 김수현)은 '서울시민의 시간과 삶의 질' 포럼 발표자료 모음집 '도시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은 '도시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서울의 24시간을 해부하다' '시간의 정치가 필요한 시간' '엄마의 시간은 어디에, 돌봄노동' '기적을 이룬 시간, 기쁨을 잃은 시간' '예술가에게 시간이란 무엇인가' 등 총 6부로 구성됐다.

김경희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변미리 서울연구원 글로벌미래연구센터장,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황윤옥 하자센터 부센터장,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등이 저자로 참여했다.

김수현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연구원은 '2015 함께서울 정책박람회'의 일환으로 '서울시민의 시간과 삶의 질'이라는 포럼을 개최했다"며 "이 포럼에서 발표된 자료를 중심으로 도시민의 시간을 새롭게 구성한 책 '도시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더 많은 시민들이 바쁜 도시생활에서 한숨 돌리고 시간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도일: 
2017-01-20
기사종류: 
언론기사

도시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출간

출처: 
서울연구원 소통협력팀
내용: 

- 서울연구원, “서울시민의 시간과 삶의 질” 주제 연구포럼 진행

-『도시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노동, 돌봄, 교육, 문화 등으로 진행된 연구포럼 결과를 모아 발간한 책

- 이 책은「도시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서울의 24시간을 해부하다」,「시간의 정치가 필요한 시간」,「엄마의 시간은 어디에, 돌봄노동」,「기적을 이룬 시간, 기쁨을 잃은 시간」,「예술가에게 시간이란 무엇인가」 총 6부로 구성

- 시민들이 바쁜 도시생활에서 한숨 돌리고 시간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볼 기회 기대

기사종류: 
보도자료
보도일: 
2017-01-20

노오력의 배신

저자: 
서울연구원
발행일: 
2016-04-21
가격: 
13 800원

‘총체적 파국’에서 ‘해방적 파국’으로!

청년문제에 대한 현안 분석을 넘어 한국 사회의 미래를 진단하고, 진행 중인 유효한 대안을 찾기 위해 문화학자인 조한혜정과 엄기호가 젊은 연구자들과 뭉쳤다. 『노오력의 배신』은 그들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청년 연구자들이 ‘현실’에서 찾은 대안을 폭넓게 담은 책이다. ‘금수저·흙수저’ 계급론, ‘헬조선’ 담론이 성행하기 전부터 조짐을 읽어온 이들은 지난 1년간 청년 연구자들 간의 집중토론, 20~30대 청년 심층 인터뷰, ‘헬조선 포럼’을 비롯한 비공개 세미나를 진행하며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듣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청년들의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연구팀은 그들 속으로 파고드는 과감한 방법을 선택했다. 일찌감치 한국에 대한 기대를 접고 용접공이 되어 호주로 ‘탈조선’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 이미 일본으로 ‘탈조선’을 한 연구자, 한국의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한국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따라 싱가포르로 해외 취업을 떠난 청년들의 이야기 등 수많은 포기 속에서 결국 사회를 포기하게 된 청년들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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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력의배신
단행본
발간

동대문 네팔 타운의 희.노.애.락.

저자: 
육성철
발행일: 
2018-09-17
가격: 
13 000원

더불어 잘 사는 포용도시의 시작

네팔 이주 노동자들에게 안부를 묻다

오늘 하루는 안녕하신지…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이 200만 명을 넘어서는 시대에 살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이 가운데 국내 체류 3개월 미만을 제외한 국내 거주 외국인이 148만 명에 달한다. 이는 우리나라 총 인구의 2.9퍼센트를 차지하는 수치다. 이러한 추세 때문인지 서울 곳곳에 외국인 마을이 자리를 잡고 특화거리가 발달하고 있다. 연남동 차이나타운, 동부이촌동 리틀도쿄, 혜화동 필리핀마을, 화성시의 베트남거리 등이 대표적이다. 인기리에 방영되는 대중매체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외국인을 쉽게 볼 수 있고, 굳이 찾아다니지 않더라도 교육 현장에서, 노동 현장에서 외국인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그야말로 서울은 본격적으로 다문화 시대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삶은 어떠할까? 소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향했던 1970년대 한인들처럼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을 찾은 오늘날 외국인 노동자들의 삶은 어떠할까?

이 책은 외국인 특화 집단 중에 하나인 동대문 ‘네팔 타운’을 집중 취재한 보고서이다. 특화거리라고 하기에도, ‘타운’이라고 명명하기에도 아직은 부족한 미완성의 집단, 네팔 공동체. 동대문역 3번 출구에서 동묘역 방향으로 이어진 길가에 있는 네팔 식당과 마트, 창신시장과 낙산 성벽 사이에 밀집되어 있는 소규모 봉제 공장들, 그리고 곳곳의 쪽방들은 비록 좁고 낡았지만 그들의 서울살이를 위로하는 안식처이다. 저자는 “동대문 네팔 타운은 일종의 민족적 구역이고, 네팔 공동체가 친분을 강화하며 여가를 즐기는 공간적 매개체”라고 말한다. 저자는 동대문을 기점으로 살아가는 네팔 이주 노동자들을 직접 찾아가, 네팔 이주민들의 삶에 담긴 희노애락을 이 책에 담았다. 특히 동대문 3번 출구부터 시작되는 네팔 타운의 표정을 담은 사진이 함께 수록되어 보는 맛을 더했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이 땅에서 작게나마 희망을 그릴 수 있는 길이 마련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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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네팔타운
동대문 네팔타운의 희노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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