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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노오력의 배신' 단행본 발간

'노오력의 배신'은 서울연구원과 하자센터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과제 「저성장 위험사회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외 신간 안내

출처: 
한겨레21
내용: 

비노동사회를 사는 청년, 니트

이충한 지음, 서울연구원 펴냄, 1만3천원

은둔형 외톨이, 취준생, 백수 등으로 불리는 ‘니트’.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의 니트 청년 이야기를 담았다. 일자리가 소멸하는 시대에 이들처럼 누구든지 외롭고 우울한 무중력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보도일: 
2018-07-09
기사종류: 
언론기사
태그 입력: 

비노동사회를 사는 청년, 니트

저자: 
이충한
발행일: 
2018-05-31
가격: 
13 000원

일자리 소멸 시대, 무엇으로 희망을 말할 것인가.

노동이 존재의 이유라는 대전제에서 벗어나

나와 너, 우리의 존엄을 지키는 길을 모색하다.

은둔형 외톨이, 취준생(취업준비생), 백수 등등 다양한 청년 니트들이 우리 주변에 늘어나고 있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데 그렇다고 일도 안 하고 직업 훈련도 받지 않는 이들을 이르는 말 NEET(NOT IN EDUCATON, EMPLOYMENT OR TRAINING). 학생·직장인·전업주부도 아니고 취업을 위한 학원이나 기관에 다니지 않는 청년 니트 숫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통계를 집계하는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청년 니트 인구는 대략 100만 명에서 160만 명 사이로 추정되며, 이는 15세~29세 청년의 9퍼센트에서 18퍼센트 정도를 차지한다. 특히 청년 니트는 갈수록 고학력화, 장기화되는 추세이다. 청년들은 예전에 비해 훨씬 더 학력이 높아지는 듯한데, 실제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는 이들은 적어진다니!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 청년들은 지금보다 더 노력하고 노오력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니트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청년 니트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 부족한 능력 때문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니트란 어떤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태를 지칭하는 것임을 강조, 누구나 니트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살다보면 커뮤니티가 붕괴되고 노동이 파편화되면서 누구든지 무기력하고 외롭고 우울한 상황을 겪을 수 있는데, 바로 이러한 상태에 놓였을 때 ‘니트’가 되는 것이며 이는 ‘무중력 상태’와 같다는 말이다.따라서 이들을 무중력 상태에서 끌어당길 수 있는 사회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니트에 대한 책이지만 니트 상태에 놓인 개인보다는 그들의 일과 삶을 둘러싼 ‘사회의 중력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니트’의 개념부터 재정비하고,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의 니트 청년 몇 명의 이야기를 사례로 담았다. 또한 니트 청년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는 이들과의 짧지만 깊이 있는 대담까지 실었다. 니트 청년을 개인의 문제로만 돌리지 말고 사회적인 흐름 속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책이다.

**

『비노동사회를 사는 청년, 니트』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인권 소외 지대에 놓여 있는 소수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삶을 이야기로 엮은 서울연구원의 기획 시리즈이다. 한 사회의 인권 상황은 차별받고 힘없는 소수자(MINORITY)의 삶을 통해 가늠할 수 있다. 알아야 이해하고, 공감해야 공존할 수 있다. 알고 보면 우리 모두는 소수자이다.

태그 입력: 
니트
단행본
비노동사회
청년

2040, 서울을 묻다

저자: 
변미리, 구본권, 정하웅, 최남희 정지훈, 윤영호, 배명훈, 김지석
발행일: 
2018-03-23
가격: 
14 000원

 미래 사회를 전망하는 것은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추정과 사람들의 태도 변화 등을 근거로 하고 있지만, 사실 쉽지 않고 손에 잘 잡히지 않는 것도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미래 사회에 대한 상상과 추론은 과거를 되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무엇이 변화되어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아주 중요하며, 이것이 곧 미래 연구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_ 들어가며 ‘미리 가 본 서울, 2040’ 중에서

우리 사회는 이미 인공지능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시대는 우리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기계가 인간 지능과 유사한 수준이 된다면, 사람이 갖는 고유성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 질문에 답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_ 제1강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중에서

도시도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진화합니다. 결코 단순한 사고로 이해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농업 시대의 원료가 땅이고, 산업 시대의 원료가 석유라면 정보 시대의 원료는 데이터입니다. 정확한 정보와 정책을 도출하려면 모든 데이터들을 연결해서 파악해야 합니다. 특히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묶어서 함께 생각해야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_ 제2강 ‘빅데이터와 도시계획’ 중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연결 차원은 인간, 사물, 공간, 시간입니다. 과거에는 공간 간의 연결만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시간 간의 연결, 즉 과거의 결과들과 현재의 상황 그리고 이들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최적의 대안을 도출하는 것까지 고민해야 합니다.
_ 제3강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도시’ 중에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대학이 향후 10~20년 내에 극적으로 변할 것이라 예측합니다. 대학 강의실은 사라지고 교수의 역할도 변화하며 기술이 대학교육을 더 많이 지원하고 많은 교육 기관들이 통폐합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기술에 초점을 맞춘 역량 중심 교육, 하이브리드 학위, 새로운 개념의 전공 등 지금과는 다른 교육 형태와 환경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_ 제4강 ‘무크, 미래 교육과 미래 도시’ 중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곁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데, 그 사람에게 짐이 되고 싶지는 않다. 조사 결과를 보면 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죽음을 바랍니다. 그렇다면 가족들의 짐은 누가 덜어 줄 수 있을까요? 바로 사회가 그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필요할 때 도움을 받고, 또 누군가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자원봉사로 그 역할을 나누는 것이 공동체의 개념입니다.
_ 제5강 좋은 죽음과 공동체 대응 중에서

이광수의 소설을 보면 “여의도 비행장에서 비행기를 타고 동경에 갔다”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아무 마찰이 없습니다. 만약 요즘 한국 작가가 그런 이야기를 쓴다면 국경을 통과하는 이야기를 오래할 겁니다. 국경이 머릿속에 그어져 있어서 그걸 넘는 게 굉장히 힘들게 느껴지는 건 아닐까요? 이것이 지금 우리가 처한 심리적 환경, 창작에 족쇄가 되는 환경입니다.
_ 제6강 ‘변두리에서 쓰는 SF: 서울은 왜 외계의 침공을 당하지 않는가’ 중에서

우리나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 세계 국가 중 7위입니다. 1인당 배출량은 4위입니다. 책임을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됩니다. 기온을 계속 높아지게 둘 것인가, 현재에서 멈추게 할 것인가, 지금 바로 선택해야 합니다. 기후 변화는 현재 상황입니다. 해결책은 이미 나와 있으며 빠른 확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막연한 미래 환경 문제라고 인식하고 대응하는 것은 큰 실수입니다.
_ 제7강 ‘불(火) 필요한 에너지에서 불(火) 필요 없는 에너지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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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서울을묻다
단행본
서울연구원

시민의 삶과 지방자치

저자: 
정희윤, 하민지
발행일: 
2017-10-26
가격: 
13 000원

더 나은 삶, 제대로 된 민주주의 실현의 첫걸음은 지방자치에서 시작된다!

오늘날 자치분권이 절실한 이유는 대민행정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소득 3만 불 시대의 길로 접어들었고 기본적인 사회기반시설은 어느 정도 갖춰진 셈이다. 현대 행정서비스는 추상적인 거대담론, 국가 전체의 부, 총량적 지표보다 지역 실정에 맞고 피부에 와닿는 서비스를 요구한다. 이처럼 일상생활에 밀착하고, 전문적 맞춤서비스를 요구하기 때문에 현장에 가까운 지방정부의 역할이 부각될 수밖에 없고 이는 실질적인 자율권이 확보될 때 가능하다. 지역의 행복이 곧 국가경쟁력이자 시대적 과제인 이유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강화이다. 민주주의는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 모든 공직자의 월급은 우리 주머니에서 나온다. 시민 스스로 ‘내가 우리 지역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정책과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때 민주주의는 찾아온다. 민주시민의 역량은 지방자치를 통해서 생활정치를 체험하고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될 때 비로소 쌓이는 것이다.
_ 「서문」 중에서

태그 입력: 
단행본
지방자치
시민의 삶

Seoul Labor Policy -Restoring Labor to Its Proper Place in Society-

저자: 
Jong- Jin Kim
가격: 
7 000원

Investment in labor issues is investment in people and their future


Let us strive for a society in which hard work is respected and hardworking people are happy

I sincerely hope that the SMG’s labor policy initiatives, such as reduced work hours, living allowances for young jobseekers, emotional labor regulations, and employee representatives, will shape and lead the public discourse on labor issues in Korea. Sustainable and successful labor policy measures can come about only through a society-wide structure of discourse in which diverse stakeholders can participate. An ideal government not only enacts and implements good policies for citizens, but should also seek and garner citizens’ consensus by setting a good example itself. Seoul has now set out to transform into a society where workers are respected and appreciated.
The prospects of this endeavor will only become stronger and brighter when the SMG listens attentively to the diverse voices and concerns of the civil society at large. - Introduction

태그 입력: 
Seoul Labor Policy
Labor Policy
단행본

한양도성

저자: 
전우용
발행일: 
2017-07-14
가격: 
7 000원

<서울을 바꾸는 정책> 서울연구원은 서울시 정책이 시민의 삶에 얼마나 다가가려고 노력했고, 서울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서울을 바꾸는 정책’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시리즈는 인간다운 삶, 새로운 도시, 꿈꾸는 내일,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됩니다. ‘인간다운 삶’은 임대주택 8만 호, 서울형 노동친화정책, 뉴타운 수습정책, 국공립어린이집 1,000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50+ 세대, 여성안심 특별시 만들기 등 민생 관련 성과를 담습니다. ‘새로운 도시’는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만들기, 소통과 개방형 서울시정 만들기, 사회혁신정책, 사회적경제 활성화, 협치시정 실현 등이 해당됩니다. ‘꿈꾸는 내일’에서는 보행친화도시, 채무 7조 원 감축과 주민참여예산,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살림도시, 한양도성복원을 통한 역사도시 재조정 등 미래 관련 성과가 소개됩니다.

태그 입력: 
단행본
서울을 바꾸는 정책
꿈꾸는 내일
한양도성

서울연구원, ‘서울을 바꾸는 정책’ 시리즈 완간

출처: 
한겨레신문
내용: 

“서울 시정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문재인 정부의 가장 믿을 수 있는 참고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출간기념회에 참석한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은 박원순 시장과 함께 서울시정을 설계한 사람으로 새 정부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할 전도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난 14일 오후 중구 서울시엔피오(NPO)지원센터에서 열린 <서울을 바꾸는 정책> 시리즈 출간기념회에서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서울연구원은 지난해부터 민선 5~6기 서울시정 성과를 정리하고 체계화해 17권의 단행본으로 출판하고 있다. 15권은 출간 완료됐고, 이달 안에 2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서울연구원 전문가, 대학교수, 관련 기관 전문가 등 연구원 내외부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서울연구원은 지난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 ‘공공임대주택’ ‘걷는 도시 서울’ ‘함께 걷는 노동’ ‘재정 건전화’ 등 7권의 단행본을 출간한 데 이어 올해 ‘마을공동체’(사진), ‘50플러스 세대’ ‘사회적경제’ ‘한양도성’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등 10권의 단행본을 출간해 시리즈를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또 시리즈 발간을 통해 정책이 어떻게 도시를 변화시키고 있는지 시민과 공유하고, 서울시 정책 성과를 해외 도시에 알리기 위하여 <서울을 바꾸는 정책> 시리즈의 영문화 발간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 책들은 일반 서점과 인터넷 서점 등에서 판다.

보도일: 
2017-07-20
기사종류: 
언론기사

서울연구원, '서울을 바꾸는 정책' 출간기념회

출처: 
뉴시스
내용: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14일 오후 3시30분 서울시 NPO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서울을 바꾸는 정책' 시리즈 출간 기념회를 개최한다.

서울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서울을 바꾸는 정책' 시리즈 연구결과를 정리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 '공공임대주택' '걷는 도시 서울' '사회적경제' 등 단행본으로 출판했다. 15권이 출간 완료됐고 이달 중 2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서울연구원 전문가, 대학 교수, 관련 기관 전문가 등 연구원 내외부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이번 기념회는 서왕진 원장 개회사, 출간 보고, 시리즈 저자의 출간 소회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박원순 서울시장,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 백선희 서울신학대 교수,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교수가 출연하는 토크쇼도 열린다.

서왕진 원장은 "서울시정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문재인 정부의 가장 믿을 수 있는 참고서가 되고 있다"며 "토크쇼에 참석하는 김수현 사회수석은 박원순 시장과 함께 서울시정을 설계한 사람으로 새 정부에서 이를 적극 활용하게 할 전도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일: 
2017-07-12
기사종류: 
언론기사

서울을 바꾸는 정책 시리즈 출간 기념회 개최

출처: 
서울연구원 소통협력팀
내용: 

- 7.14(금) 서울시 NPO지원센터, ‘서울을 바꾸는 정책’ 시리즈 출간 기념회

- 민선 5~6기 시정 성과 정리한 <서울을 바꾸는 정책> 시리즈 17권의 단행본 출간을 기념

- 박원순 시장,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 등 참석 토크쇼도 진행

기사종류: 
보도자료
보도일: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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