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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취약계층에만 집중된 기업사회공헌 '2% 부족'

내용: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CSR) 활동으로 이어지려면 정부와 지자체, 다른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서울연구원이 발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 활성화 방안' 보고서(김인희 책임연구원)는 CSR 활동 활성화를 앞당기는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주요 기업 234개사의 사회공헌 지출 규모는 2013년 한 해동안 약 2조8114억원으로 조사됐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점차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 자체를 위한 활동으로 인식해가고 있다는 얘기다

보도일: 
2016-01-15
출처: 
뉴시스
기사종류: 
언론기사

기부의 사회적 기능

내용: 

나눔은 경제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회자본의 주요 구성요소 중 하나로 미국의 경우 나눔관련 산업 규모가 GDP의 5.4%, 고용도 10% 정도를 담당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나눔문화의 특징을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각국의 기부와 1인당 GDP/지니계수 관계를 살펴보면, 소득이 높은 나라일수록 기부가 많아지며, 소득불평등도가 높아지면 기부라는 나눔 행위를 통해 소득불평등도를 줄이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눔은 한 국가의 행복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며, 개인 관점에서도 나눔을 통해 삶의 만족도가 향상되는 모습을 보인다.

지난달 15일 서울연구원이 발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 활성화 방안’ 보고서(김인희 책임연구원)는 CSR 활동 활성화를 앞당기는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주요 기업 234개사의 사회공헌 지출 규모는 2013년 한 해동안 약 2조8114억원으로 조사됐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점차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 자체를 위한 활동으로 인식해가고 있다는 이야기다.
특히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취약계층 지원(33.9%)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취약계층에 대한 단기적인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CSR) 활동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이 소비자들의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고 사회 공동의 이익창출에 유익한 활동을 계획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 또는 다른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도일: 
2016-03-02
출처: 
시사뉴스
기사종류: 
언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