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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쓰레기 안 넘치는 ‘차세대 쓰레기통’ 시범 설치

출처: 
에너지경제
내용: 

호주 멜버른시에 있는 50개 쓰레기통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쓰레기통에 태양열 센서가 부착돼 기존의 일반 쓰레기통보다 약 5배 많은 쓰레기를 담을 수 있다. 일정량의 쓰레기가 차면 무선인터넷을 통해 중앙쓰레기관리 본부에 정보가 전달돼 본부는 수거차량을 해당 쓰레기통으로 보내 쓰레기를 수거한다.

쓰레기통의 빈번한 넘침 현상 발생으로 도시미관 훼손이 골칫거리였던 멜버른시는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미관 향상과 쓰레기통 관리 운영비용 절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올해 9월부터 시작된 멜버른의 ‘통합쓰레기 관리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2년간 시행될 예정이다.

4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호주 사례와 같이 태양광으로 발전한 전력을 활용해 쓰레기를 압축하고 쓰레기통에 센서와 통신 모듈을 설치해 쓰레기 적재량 모니터링이 가능한 태양광 압축 쓰레기통이 주목받고 있다.

보도일: 
2015-11-04
기사종류: 
언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