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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구

서울연구원과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연구를 위한 학·연 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울연구원(원장 김수현)과 KAIST(카이스트, 한국과학기술원) 문술미래전략대학원(원

시민참여형 미래서울 만들기

저자: 
변미리, 신민철, 최정원, 박민진, 김진아, 이혁준, 김성수
발행일: 
2016-02-10
가격: 
10 000원

전 지구화의 영향으로 세상은 하나의 경계 안에서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면서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전 세계적 단일 영향권의 형성은 전인류의 형성이라는 긍정적인 측면과 함께 피할 수 없는 지구적 경쟁 환경의 도래를 의미하기도 한다. 인류 문명 발달사의 흔적 혹은 역사로서의 도시는 때로는 그 화려함으로, 때로는 그 비참함으로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 이제 전 세계는 급속하게 도시화되고 있다. 세계 도시의 성장을 보면 런던이 인구 100만을 넘어선 시기는 19세기 초반으로 200여 년 전이고 뉴욕은150여 년 전 인구가 100만을 넘었지만, 오늘날 인구 천만의 도시 서울이 100만을 넘어선 시기는 불과 60여 년 전인 1942년이다. 아시아 국가와 아프리카 국가의 급속한 도시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2014년 전 지구의 인구의 54%인 40여억 인구만이 도시에 살고 있지만, 2050년이 되면 97여억 인구 가운데 66% 이상이 도시에 살 것으로 예측된다(UN, 2014; UN, 2015).

태그 입력: 
시민참여
미래서울
서울미래
미래연구

미래기술과 미래서울

저자: 
변미리, 배일한, 이종덕, 고준호, 박성원
발행일: 
2016-02-10
가격: 
10 000원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사랑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하게 여기는 마음이나 그런 일.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는 마음”이다. A군은 하루 24시간 B를 끼고 살고 잠시라도 떨어지면 안절부절 하거나 불안해하며, 잠잘 때에도 가장 가까운 거리에 두어야 안심이 된다. A군은 B를 몹시 아끼고 귀중하게 여긴다. 이런 상태의 A군은 사랑에 빠진 것이 분명할 것이다. 그런데 A군이 사랑에 빠진 B는 사람이 아니다. A군과 떨어질 수 없는 그녀(혹은 그)의 이름은 스마트폰이다. 2013년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진 ‘허’(Her) 라는 영화가 개봉했을 때 전 세계 사람들은 열광하면서도 충격에 빠졌다. 일종의 운영체계로서 인공지능은 스스로 사만다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하면서 주인공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고 같이 기뻐하고 걱정하고 질투하기도 한다. 서로 교감하는 관계들이다. 주인공에서 사만다는 더 이상 인공지능이 아니다. 자신과 교감하고 일상을 함께하는 사랑하는 파트너이다.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시기와 변화의 모습에 관해서는 여러 논자가 갑론을박하고 논쟁할 수 있지만 그 변화의 방향에 대해서는 다들 동의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기계이든 인공지능이든 사물이 사람의 일을 대체하거나 보조하면서 사람과 사물 간의 새로운 관계가 형성될 것이라는 점, 그 사물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에 대해우리가 논의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그 사물이 어디까지 진화해 나갈 것인지를 우리가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지금이라는 점 등에 대해서 말이다.

태그 입력: 
미래연구
미래서울
미래기술
인공지능

"미래도시 서울은?"…서울연구원 세미나

내용: 

[앵커]
일반인과 전문가들이 다 함께 모여 미래 도시 서울을 내다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서울연구원은 개원 24주년을 기념해 세미나를 열고 올해 기획 과제로 추진해온 미래연구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기자]
미래도시 서울의 모습을 내다보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서울연구원은 개원 24주년을 맞아 '서울의 미래·서울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올해 대표 기획 과제로 추진해온 미래연구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연구원을 비롯해 대학과 연구소의 각계 전문가들은 인구 절벽과 저성장 기조 등 도시 서울이 코앞에 마주한 문제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미래의 주거나 교통에서의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 서울을 위해 필요한 정책의 제언을 이어갔습니다.

현장음> 이인영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서울이 경제학의 도시가 되는 것보다는 인문학의 도시가 됐으면 좋겠고,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고 사람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도시를 설계할 때 가능하지 않겠나…"

최근 뜨겁게 논란이 되고 있는 재건축 층수 규제를 탄력적으로 적용해야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박원순 시장은 도심 재개발에 대한 서울시의 기존 철학을 역설했습니다.

현장음> 박원순 서울시장
"2030 서울플랜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니고 시민들이 만든 건데 제 생각하고 정말 똑같더라고요. 거기에 35층 제한이 있었고요. 우리는 고층에 대한 어떤 신화 같은 게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외국 도시들은 그렇게 안 하죠."

보도일: 
2016-09-28
출처: 
tbs 교통방송
기사종류: 
언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