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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중요한 이유,최명희 교수 "보육교직원 근무환경 개선해야"

내용: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서울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월평균 급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역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월평균 급여액은 206만 원으로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서울시 전체 월평균 급여 320만 원보다 114만 원(36%)이 적었다.

'직무수행에 합당하지 않는 낮은 임금은 직업으로서 사회적 지위를 낮게 인식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말한 최 교수는 "보육교직원의 급여가 높여 사기를 진작시키고 장기근속하게 해 결과적으로 영유아와의 질 높은 상호작용과 보육과정의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고 역설했다.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의 보육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보육교사 근무시간은 평일 평균 9시간 30분이다. 법정 근무시간을 넘는 보육교직원의 근무 상황은 영유아를 돌보는 직무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최 교수의 지적이다.

보도일: 
2015-04-23
출처: 
베이비뉴스
기사종류: 
언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