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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년까지 예술인 일자리 3000개 창출

내용: 

서울시는 2020년까지 예술인 일자리 3000개를 만들 계획이다. 예술강사에 집중됐던 예술인 일자리를 공공예술, 거리예술 분야 등으로 확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서울연구원은 25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 예술인 창작환경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자료 '서울 예술인 실태 정책제안'을 발표했다.

이는 시가 예술인의 삶과 창작환경 혁신을 목표로 발표할 '서울형 예술인 희망플랜'의 기본자료라 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의견수렴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서울형 예술인 희망플랜'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우선 우리사회 주된 예술가 일자리는 예술강사임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쏠림 현상 해소를 위해 예술교육 분야를 넘어 공공예술 분야와 거리예술 분야에서 예술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주력할 것을 제언했다.

2020년까지 예술교육 분야에서 1500개, 거리예술 분야에서 500개, 공공예술 분야에서 300개, 공공사업 내 예술인 참여 분야에서 500개, 민간예술시장 분야에서 200개 등 3000개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도일: 
2016-02-25
출처: 
뉴스1
기사종류: 
언론기사

서울 예술인 5명 중 1명 수입 0원…평균 연수입 1천820만원

내용: 

서울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5명 중 1명은 예술활동 수입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연구원 '서울의 예술인, 어떻게 살아갈까?'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2015년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 서울 예술인 21%가 예술 수입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23.5%는 연평균 수입이 500만원 미만이었다.

500만∼1천만원은 12%, 1천만∼2천만원 16.8%, 2천만∼3천만원 7.6%, 3천만∼4천만원 6.8%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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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4천만원 이상 예술인은 12.3%에 불과했다.

서울 예술인들의 연평균 수입은 1천819만원이었다.

예술인 중 아르바이트 등 비예술 활동수입이 전무한 예술인도 47%에 달했다.

생활고로 인해 서울시 예술인 10명 중 4명은 겸업을 했다.

겸업 예술인들이 예술 활동 외 직업에 종사하는 이유로는 낮은 소득 때문이라고 답한 예술인이 53.7%였다.

이어 소득 불규칙(21.9%), 고용 불안정(7.3%), 열악한 직업환경(5.1%) 순이었다.

예술인들의 활동경력도 길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술인 활동경력은 10년 미만이 34.2%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10∼20년 미만이 29.8%, 20∼30년 미만이 16.1%였다.

고용형태는 전업 예술인의 60.9%, 겸업 예술인의 77.2%가 프리랜서였다.

보도일: 
2016-04-18
기사종류: 
언론기사

서울 예술인들의 고충은?

발행일: 
2019-08-19
사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