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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서울시 연탄난방 10곳 중 8곳 ‘무허가 건물’ 안전 취약

내용: 

서울 시내에서 연탄불을 때는 가구의 83%가 무허가 건물로 연탄가스, 화재 등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서울연구원이 발간한 ‘서울시 연탄난방 실태와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서울시 연탄난방 가구는 5193가구로, 무허가 건물이 82.9%에 달한다.

자치구별로 보면 노원구에 약 48%인 2470가구가 분포돼 있고, 성북구, 서대문구, 관악구에도 연탄난방 가구가 몰려 있다. 이들 4개 자치구의 연탄난방 가구는 전체의 53%에 달한다.

문제는 연탄난방 가구의 82.9%가 행정 사각지대에 있는 무허가 건물이라는 점이다. 무허가 건물은 소방당국 등의 관리를 받지 않기 때문에 연탄가스, 화재 등 안전사고에 항상 노출돼 있다.
 

보도일: 
2015-03-23
출처: 
헤럴드경제
기사종류: 
언론기사

서울시 소규모공사장 안전사고 감소 방안

소규모공사장 안전사고 2009~2013년 증가…전체 건설재해자의 87%

저자: 
배윤신
분류: 
현안
부서명: 
안전환경연구실
발행일: 
2017-03-31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부록 첨부: 

서울, 소규모공사장 부실공사 심각…‘온라인고발제’ 도입 제시

내용: 

서울시에 노후주택가 소규모 공사장에서 지반붕괴 사고가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부실공사를 고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배윤신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연구위원이 발표한 ‘서울시 소규모공사장 안전사고 감소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 소규모공사장 안전사고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10건 발생한 것을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가 소규모공사장 굴착공사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했음에도 지난해 1월5일 화곡동 주택가 공사장 석축 붕괴, 같은해 2월18일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 신축공사장 옹벽 붕괴사고가 연이어 일어났다.

이에 대해 서울연구원은 이들 사고의 원인은 부적절한 공사운영이 60%, 부적절한 작업자 행동이 20%, 부적절한 공사제어가 10%, 부적절한 작업계획이 10%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로 소규모 공사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서울연구원은 ‘온라인사업장 안전정보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도일: 
2017-09-06
출처: 
파이낸셜투데이
태그 입력: 
기사종류: 
언론기사

‘위험한 소규모공사장’ 현장작업자 31% “안전관리 위험”

내용: 

올 1월 종로구 낙원동 숙박업소 철거 작업 중 인부 2명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은 ‘안전규정 미준수’. 앞서 지난해 강남구 율현동 165-2 추락사고, 중구 다동 리모델링 현장 사고, 강서구 화곡동 단독주택 신축공사 담장 붕괴, 상도동 다세대신축 공사장 인근 옹벽 붕괴 등 잇딴 소규모 공사장 사고에서 단골 원인으로 부적절한 공사운영이 꼽혔다.

서울에서 이처럼 소규모공사장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건설 현장 종사자들 조차 10명 중 3명이 현재의 안전관리 상태는 부실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연구원이 ‘낙원동 모텔 붕괴사고’ 한달 뒤 건설현장 부문 종사자 25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시내 소규모공사장의 안전관리에 대해 응답자의 31%는 ‘위험한 편이다’이라고 답했다. ‘안전한 편이다’라고 답한 이는 이 보다 소폭 낮은 26.2%였다. ‘보통이다’가 38.1%로 가장 높았다. ‘매우 안전하다’는 4.8%에 그쳤다.

보도일: 
2017-09-09
출처: 
헤럴드경제
기사종류: 
언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