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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협력

서울시 '서울-평양 도시협력 정책토론회' 10일 개최

내용: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은 오는 10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남북위 위원, 관련 전문가,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평양 도시협력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동·서독 도시간 교류를 통해 사실상 통일을 이끌어낸 독일의 사례에 비춰 마련한 자리다. 임동원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기조발표로 시작된다.박원순 시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북핵문제와 남북관계가 서로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하며, 이를 위해 중앙정부에 비해 정치적·군사적 이해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지방정부간 도시협력의 필요성과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이어 김수현 서울연구원장, 고경빈 평화재단 이사, 김연철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이남주 성공회대 중어중국학과 교수는 서울-평양 도시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며 참여자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보도일: 
2016-11-09
출처: 
에너지경제
태그 입력: 
기사종류: 
언론기사

박원순 '책상서랍 속' 서울-평양 협력구상 2년 만에 빛 보나

내용: 

2016년 11월 10일 서울시청에서는 '서울-평양 도시협력'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가 당선된 지 이틀이 지난 시점이었고,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한미의 강력한 대북 제재·압박 기조를 흔들림 없이 지속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힌 날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평양 포괄적 도시협력 구상' 3대 분야 10대 과제를 발표하며 "비바람 몰아치는 들판에서 외로이 살아남았던 개성공단마저 문을 닫은 지금이 바로 전환의 순간"이라고 강조했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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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서울시의 구상에 참여한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이 현재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자문단 단장으로 참여하고 있고, 정책토론회에서 힘을 보탠 김수현 당시 서울연구원장은 청와대 사회수석으로, 김연철 인제대 교수는 통일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도일: 
2018-09-17
출처: 
연합뉴스
기사종류: 
언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