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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서울 18∼29세 청년취업 경험 중 정규직은 7%”

내용: 

서울에 사는 18세에서 29세 사이 청년 취업자 가운데 정규직을 거쳐 본 사람은 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이 지난해 18∼29세 청년 713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해 만든 '청년활동지원사업 운영모델 구축방안' 을 보면, 서울에 사는 18∼29세 청년 가운데 취업 경험이 있는 청년은 78.5%로, 이 가운데 정규직은 7%에 그쳤다. 비정규직(단시간 근로 포함)이 70.9%로 가장 많았고, 일용직이 20%를 차지했다.

청년들이 바라는 취업형태는 중소기업이 26.9%로 가장 많았고, 공공기관 23.9%, 대기업 23.6%, 공기업 17.1%, 외국계 기업 7%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연령대별로 나눠봤더니 18∼24세는 중소기업(35.8%), 공공기관(22.7%), 대기업(14.8%) 순, 25∼29세는 대기업(35.8%), 공공기관(25.7%), 공기업(17.4%), 중소기업(14.7%) 순으로 취업을 희망했다.

보도일: 
2017-02-13
출처: 
KBS
기사종류: 
언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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