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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인

여성노인의 노후빈곤 현황 및 대응정책

2013-12
제23호
연구보고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여성노인의 빈곤해소를 위해서는 연금제도 개선과 현행 공적 사회서비스 제도의 개선이 필요

 

• 현황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재활용산업 먹이사슬의 끝에서 살아가는 ‘폐지 줍는 노인’

내용: 

지난 4월 20일 서울연구원은 <폐지수집 여성노인의 일과 삶>(소준철, 서종건)이라는 제목의 ‘작은 연구, 좋은 서울’ 보고서를 발간했다. (‘작은 연구, 좋은 서울’은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들의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시의 정책과는 다를 수 있다) 보고서는 노인들의 폐지 수거를 노동과 직업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며 노인들의 폐지 수거는 “정책과 제도의 빈틈이 만들어낸 일종의 변종 직업”이라고 말한다. “단독주택이나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공간은 폐지수집 노인들의 작업공간이자 일터다. 도시가 비대해지는 과정에서 생겨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좁은 골목들은 공공영역이 침투하는 데 한계가 발생한다. 다시 말해, 그(녀)들은 정책과 제도가 미처 닿지 못한 문 앞과 골목까지 찾아와 방치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한다.” 폐지 수거 노인을 바라보는 일반 주민의 시선에도 이들의 일을 미화원과 같은 ‘직업’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암묵적으로 깔려 있었다. 보고서에서 인용한 한 지역 주민의 말이다. “할머니들이 있기 때문에 동네가 깨끗해져요. 사실 할머니들이 힘들게 일하는 건 맞지만, 널브러진 쓰레기가 없는 건 그분들 덕이지요. 그래서 고시원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가운데 재활용 가능한 것들은 모두 고시원 옆의 골목에다 내놓습니다. 유리병 같은 경우는 바로 앞 슈퍼에다 같이 내놓습니다.” 소준철 연구원은 “(지역주민의) 배출자로서의 의무를 폐지수집 노인들이 대신한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소 연구원은 “폐지수집 노인들은 ‘자원순환 정책’ 혹은 ‘재활용품 산업’으로도 불리는 산업의 끄트머리 어딘가에 위치한다”고 말하며, 그런 만큼 “폐지수집 노인을 제도권으로 포섭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보도일: 
2016-04-30
출처: 
경향신문
기사종류: 
언론기사

[SeTTA] 서울시 여성노인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강화방안

소규모 밀착형은 사회적 고립 막는 정책 시행
사회적 관계망 특성에 따라 맞춤형 지원 필요

저자: 
장익현, 전미양, 문진영
분류: 
협력
부서명: 
도시사회연구실
발행일: 
2021-01-21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