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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치

광역통행

서울 대도시권의 확장,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권호: 
제69호
발행일: 
2010-08-09
저자: 
김원호,이신해,김승준
요약: 

서울 대도시권은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현재 서울 중심 반경 40km까지 확장되었으며, 이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세계 각국은 대도시권 중심으로 지식기반 경쟁력을 확보하여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 서울 대도시권도 글로벌 경쟁력를 확보할 수 있는 공간구조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서울의 주요거점과 주변도시 간 산업 및 경제활동의 상호연계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연계 교통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서울 대도시권 확장과 산업의 교외화
서울 대도시권의 경제활동 범위는 전반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특히 경부축을 중심으로 확장의 강도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그린벨트 외곽지역으로 개발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화성시, 용인시, 광주시, 파주시, 남양주시 등이 새로운 인구밀집지역으로 등장하였다. 또한 제조업과 같이 고용이 많이 창출되는 산업이 서울 대도시권 외곽으로 이동함에 따라 수원, 성남, 부천, 고양시 등이 새로운 거점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과 주변지역 간의 높은 상호 연계성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통행뿐만 아니라 다양한 목적의 양방향 광역통행의 증가로 서울과 경기도 간의 광역통행은 보편화되었다. 광역통행은 서울시 경계 15㎞권에 주로 집중되고 있지만, 경부고속도로, 분당선 등 교통여건이 양호한 남부지역은 통행권이 더 확대되고 있다. 광역통행의 보편화로 서울 반경 40km 이내에 위치한 시군구와 서울시 간의 상호연계성은 크게 강화되고 있다. 특히 강남구는 최상위 위계의 중심지로서 3핵 중심지 중에서 영향권이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다. 반면, 중구는 서울과 접한 일부지역에서, 영등포는 인천 및 서부권역과 상호연계성이 높다.

다핵연계형 공간구조와 중심지 간 연계체계 구축
서울 대도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서울과 서울 대도시권의 거점·전략도시를 연계하는 다핵연계형 공간구조 구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서울시의 3핵과 서울 대도시권의 거점·전략도시를 연계하는 생활권을 육성하고 산업벨트로 특화시킨다. 우선 도심~고양~파주권은 영상미디어․인쇄출판 산업을 육성하고, 도심~영등포~시흥~안산~화성~평택권은 첨단기술제조업, 도심~강남~성남~수원권은 사업서비스 산업을 육성한다. 둘째, 서울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계획된 신분당선, 신안산선, 경원선 등의 광역철도망을 보완하여 철도중심의 다핵공간체계를 지원하는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시내 3핵 중심지를 연결하는 교통체계 구축도 당연히 중요하다. 셋째, 중심지 기능이 약화된 영등포부도심은 서울 대도시권 서남부의 산업기반을 지원하는 주요 중심지로서 위상과 기능을 확보한다. 현재 계획 중인 신안산선을 이용하여 서남부권역과의 연결성을 제고하고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세계 대도시 중심지체계와 육성전략 비교 : 뉴욕・런던・도쿄

권호: 
제279호
발행일: 
2019-07-19
저자: 
김선웅, 김희진
요약: 

서울시는 2030 서울플랜과 후속 과제인 생활권계획에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3도심, 7광역중심, 12지역중심의 중심지체계를 설정하였다. 그러나 서울에는 중심지의 틀을 갖추어 가는 중심지가 있는가 하면, 아직 중심지로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려운 중심지도 있다. 세계 대도시인 뉴욕, 런던, 도쿄의 중심지 육성전략을 살펴보고, 서울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중심지체계 지정・광역교통체계 연계’ …편리한 공간발전전략 구상

뉴욕・런던・도쿄는 도시기본계획에서 중심지체계와 광역교통체계를 연계하여 수립함으로써 중심지를 육성하고 있다. 뉴욕은 2015년에 ‘OneNYC’를 재수립하며 5개 자치구에 7개의 중심지를 지정하고 육성방침을 수립하였으며, 그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 전략계획과 후속계획 마련으로 이를 실현하고 있다. 런던은 런던플랜(2016)에 따른 발전축을 설정하고, 총 221개 중심지를 중심활동지구와 4단계 위계로 구분했다. 그리고 중심지의 각종 지침과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모니터링을 시행하여 이를 런던플랜의 중심지 위계 조정에 반영하고 있다. 도쿄는 2020년 도쿄올림픽 대비 ‘도시만들기 그랜드디자인(2017)’을 수립하여 교류・제휴・도전의 도시구조를 지향하는 중추광역거점을 지정하고, 그 내부에 도심과 부도심, 신거점의 핵심거점과 지역거점, 생활중심지의 3단계 위계로 구성된 중심지체계를 설정했다.

도입기능 복합화, 지역특성 맞춘 다양한 개발・정비수법 적용으로 중심지 육성

뉴욕・런던・도쿄의 중심지 육성사례를 4개 측면에서 검토하였다. 첫째는 ‘Work-Live -Play’ 개념이 실현되도록 도입기능을 복합화하는 것, 둘째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하여 중심지와 배후지를 연계하고 중심지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 셋째는 지역특성과 잠재력을 고려해 다양한 개발・정비수법을 적용하는 것, 마지막 넷째는 중심지 육성의 초기계획 단계부터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서울의 중심지 육성 위한 계획체계 마련, 다양한 정비수법・인센티브 활용 제안

서울에 주는 시사점으로 역세권 개발・정비 등 중심지 육성을 위한 계획체계를 마련하고, 중심지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될 요소의 모니터링 시행, 주거・상업 등 기능 복합화를 통한 24시간 중심지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서울대도시권 차원에서 ‘콤팩트 네트워크’(Compact-Network) 도시 실현, 중심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정비수법과 인센티브 활용, 민간의 주도적 참여가 가능한 민관협력형 개발모델 정립 등을 제안하였다.

서울시 광역중심 기능진단과 육성방안

광역중심, 서울대도시권 차원 중심성·광역성 필요‘강점특화 ·약점보완’ 지역특성별 맞춤전략 적용해야

저자: 
김선웅, 김상일, 성수연
분류: 
정책
부서명: 
도시공간연구실
발행일: 
2019-08-19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광역·도시철도 네트워크 확장의 파급효과와 서울시 대응방안

향후 10년내 서울시 둘러싼 획기적 변화 예측해 선제 대응으로 철도 중심 대중교통체계 세워야

저자: 
윤혁렬, 김영범
분류: 
정책
부서명: 
교통시스템연구실
발행일: 
2020-02-12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제3기 신도시 교통대책의 개선요소 진단 : 광역버스 운영 중심으로

수도권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할 때 서울시 도로여건 고려 ‘선택 아닌 필수’

저자: 
홍상연, 윤혁렬, 김승준, 한영준, 이진학
분류: 
정책
부서명: 
교통시스템연구실
발행일: 
2021-02-24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부록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