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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망

4/4분기 서울경제 여건 및 2014년 경제 전망

권호: 
제156호
발행일: 
2013-12-09
저자: 
박희석
요약: 

최근 서울의 산업생산 및 고용은 개선, 소비는 둔화

서울의 산업생산은 2013년 10월 2.3% 증가하여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률을 보임으로써 성장 잠재력이 개선되었다. 내수로 대표되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도 최근 6개월간 평균 2.8%로 성장하고 있으나 상승세는 줄어들고 있어 향후 내수 회복의 지연이 우려된다. 서울의 고용상황을 나타내는 취업자 수는 2013년 하반기 이후 완만한 상승세로 최근 3개월 평균 1.6% 증가하였다. 청년층 취업자 수도 2013년 들어 처음으로 2개월 연속 평균 2.5%의 플러스 성장을 보였다. 이러한 상승 기조가 일시적 현상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서울의 체감경기지수는 개선되었으나 소비심리는 여전히 부정적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3년 4/4분기에 전(前) 분기 대비 4.0p 상승한 91.7로 개선되었다. 「현재생활형편지수」와 「현재경기판단지수」 또한 전 분기 대비 각각 3.7p, 9.4p 상승한 89.4, 71.5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아직 기준치(100)를 하회하고 있어 현재 체감경기는 다소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전망지수」는 최근 들어 가장 낮은 138.2를 기록하였으나 「고용상황전망지수」는 0.6p 감소하고 있어 체감경기의 적극적인 개선대책이 필요하다.

2014년 서울경제는 3.0% 성장세 예상

2014년 서울의 「경제성장률」은 전년도 대비 0.8%p 성장한 3.0%로 2014년 하반기로 갈수록 점진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2014년 「민간소비지출」 증가율은 2.7%로 전년도 대비 1.0%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4년 「물가상승률」은 공과금 인상, 소득여건 개선 등 물가상승 압력의 작용으로 전년도 대비 0.6%p가 오른 2.6%로 전망된다. 서울의 고용상황 개선으로 「실업률」은 전년도 대비 0.4%p가 감소한 3.5%로 예상된다.

고용 및 내수 진작을 위한 대책의 지속적인 유지가 필요

서울의 고용률은 3년 연속 59.7%로 횡보하고 있어 여성 및 고령자 등 비경제활동인구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사회서비스업의 일자리 지원 등 안정적인 고용여건 조성이 필요하다. 또한 서울경제의 내실화를 위하여 의류, 구두 등 서울형 제조업과 사회적 기업의 육성을 통해 양극화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 민간소비 회복을 위해서는 변동 폭이 큰 생활물가의 안정화와 사금융의 불법대출 예방으로 서민가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2011년 하반기 서울경제 전망

권호: 
제92호
발행일: 
2011-06-27
저자: 
박희석
요약: 

대내외 경제환경의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나, 하반기 경기 서서히 회복될 전망
2011년 1/4분기 전국의 경제성장률(실질국내총생산 기준)은 전년동기대비 4.2% 성장한 것으로 잠정적으로 추계되었다. 하반기 전국 경제는 그리스의 디폴트 사태에 대한 우려와 일본의 대지진 여파에 따른 중간재 수급 불안정 등 각종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신흥시장의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4.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 경제는 제조업 경기를 반영하는 산업생산지수가 2011년 4월 전년동월대비 7.9% 감소하는 등 성장탄력이 다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내수로 대표되는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전년동월대비 9.8% 증가로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취업자수 역시 전년동월대비 1.9% 증가로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하여 고용사정이 다소 개선되고 있다.

서울의 소비자 체감경기는 다소 주춤한 반면 기업 체감경기는 점진적 회복세
서울시민들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1년 2/4분기에 기준치(100) 이하인 91.3으로 2분기 연속 하락하고 있다. 그리고 미래생활형편전망, 고용전망, 소비지출전망 지수 역시 하락 및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서울 기업의 체감경기는 「업황실적지수」와 「업황전망지수」 등이 2분기 연속 소폭 상승하면서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소재 기업의 경우 하반기에 매출, 내수, 설비가동률 등에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의 경상이익, 자금사정 등은 악화될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울의 성장력 제고를 위한 8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창출 필요
2011년 하반기 서울의 경제성장률은 3.2%로 상반기 2.7%보다 증가할 전망이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잠재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8대 신성장 동력산업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육성 전략을 마련하여 권역별로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집중해야 한다. 또한 경기회복 기조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령별, 계층별로 고용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세부적이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그밖에 하반기 인상이 논의되고 있는 각종 공공요금이 소비자의 물가불안 심리를 자극하지 않도록 인상시기, 인상폭 등을 단계적으로 조절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서울 시민의 가계부채가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프트 등 임대주택 공급, 주택바우처 제도 등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서울컨벤션산업발전 협정 조인식(국민일보 1.26)

보도일: 
2005-01-27
기사종류: 
언론기사

2005년 하반기 서울경제전망

권호: 
2005년06월호
발행일: 
2005-07-01
저자: 
윤형호,최태림
분류 선택 파일: 
메뉴: 
서울경제
태그 입력: 
서울경제
경제전망
분류 선택: 

2006년 서울경제전망

권호: 
2005년12월호
발행일: 
2005-12-30
저자: 
윤형호, 최태림/서울시정개발연구원
분류 선택 파일: 
메뉴: 
서울경제
태그 입력: 
서울경제
경제전망
분류 선택: 

서울시 2006년 하반기 경제전망

권호: 
2006년06월호
발행일: 
2006-07-04
저자: 
윤형호 외 1인/서울시정개발연구원산업경제센터 부연구위원
분류 선택 파일: 
메뉴: 
서울경제
태그 입력: 
경제전망
분류 선택: 

서울시 2007년 경제전망

권호: 
2006년12월호
발행일: 
2007-01-03
저자: 
윤형호 외 1인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연구위원
분류 선택 파일: 
메뉴: 
서울경제
태그 입력: 
서울경제
경제전망
분류 선택: 

2009년 서울경제 전망

권호: 
제28호
발행일: 
2008-12-29
저자: 
박희석
요약: 

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로 2009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1.9%로 급락하여 경기침체가 심화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미국, 일본, EU 등 선진국들은 금융 불안과 주택경기 부진이 지속되어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다. 또한 제조업 기반 중국 등 신흥개도국들도 실물경제 침체로 인해 성장 모멘텀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세계 경기회복에는 최소 1~2년이 소요될 것으로 우려된다.

2009년 국내 경제성장률은 연간 2.0~-3.0%까지 다양하게 예측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하향추세라 성장 모멘텀은 미약할 것으로 전망되며, 실물경제 위기 확산에 대한 경기위축 정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반적인 경기침체 가운데 최근 서울의 소비자 체감경기 조사 결과, 2008년 4/4분기 서울의「소비자태도지수」는 전국보다 13.3P 낮은 63.7로 체감경기가 더욱 악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년 후 서울 지역의 경기를 반영하는「미래경기판단지수」역시 66.8로 전국 87.6보다 20.8P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서울시민은 향후 서울의 지역 경기를 전국 경기보다 더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IMF 경제위기와 현재의 경제위기를 비교한 조사결과, 10명 중 7명(67.9%)은 현재의 경기상황이 더욱 심각한 수준이라고 응답하였다. 총체적인 경제위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2009년 서울의 경제성장률은 연간 -1.0%로 마이너스 성장 진입이 예상된다. 다만, 상반기(-1.7%)에 이어 하반기(-0.3%)에도 마이너스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점차 성장률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급격한 내수 둔화에 대비하여 서울시는 생계형 서민에 대한 재정지원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으로 저소득층과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책에 최우선 순위를 두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수도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도권 6개 광역방사축과 서울시내 소순환선을 근간으로 한 급행철도 등에 대규모 SOC 투자가 필요하다. 향후 서울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서울의 풍부한 인적자본과 R&D를 이용하여 녹색성장에 기초한 전략형 그린에코산업(환경, 에너지, 바이오)을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기존에 도심에서 기업활동을 하는 도심 특화형 중소기업(문화·관광, 에니메이션, 디자인, 패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2009년 1/4분기 서울의 소비자 및 기업 체감 경기 전망

권호: 
제33호
발행일: 
2009-03-09
저자: 
박희석
요약: 

2009년 1/4분기 서울의 경제 여건은 전분기에 이어 여전히 침체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우려할 만한 사실은 지난 1월 서울의 산업생산지수가 전년동월 대비 -26.0%나 하락하였고 2008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유지한 점이다. 또한 서울의 실업률은 4.2%로 계속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연중 4%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당분간 고용불안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월의 서울의 대형소매점 불변판매액은 10.7%로 일시적으로 반등하였는데, 이는 1월의 설 특수로 인한 내수판매의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2009년 1/4분기 중 소비자 체감 경기를 전망한 결과 전반적인 경기상태를 나타내는「소비자태도지수」는 78.3으로 전분기에 비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선폭이 미미하고 기준치 100이하여서 현재의 체감 경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비관적인 판단이 우세하다. 그러나 같은기간 중 서울의 「미래경기판단지수」는 97.1로 지난분기 보다 30.3P나 상승하여 향후 1년후의 서울경기 회복 전망에 대해서는 다소 낙관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대조적으로 2009년 1/4분기 서울의 「주택구입태도지수」는 106.8로 소비자 체감 조사 항목 중 유일하게 기준치 100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부동산 부양책의 영향으로 주택시장에 대한 태도가 다소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한편 서울 소재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제2차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세계 경기 침체의 가속화로 수출 부진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9년 1/4분기 서울의 기업 업황실적지수는 60.5로 전분기에 이어 침체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제조업의 침체상황이 심각한데 제조업의 업황지수는 55.9로 전분기 60.1 보다 크게 하락하였고 비제조업 지수 62.6 보다도 크게 낮아 심각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서울의 기업 경영이 악화된 이유로는 76.3%가 내수 침체에 의한 국내 수요 감소를 지적하였고, 그밖에 해외수요감소 18.6%, 업체간 과당경쟁 15.8% 순이었다.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는 고용비용 절감을 위한 신규채용 규모 축소 17.6%, 상여금 및 성과금 축소 9.1%, 조기퇴직 및 명예퇴직 5.7% 등을 고려하고 있어 당분간 고용상황은 심각한 국면이 지속될 전망이다. 향후 서울의 신성장 동력으로 가장 유망한 산업에 대해서 기업들은 패션 21.3%, 컨벤션 20.0%, 디자인 19.0% 등의 순으로 응답하여 향후 이들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하반기 서울경제 전망

권호: 
제65호
발행일: 
2010-06-14
저자: 
박희석,윤형호,김범식
요약: 

경기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하반기 경기회복 속도는 둔화될 전망
2010년 1/4분기 국내 실질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8.1% 성장한 것을 비롯해 세계경제 역시 예상보다 빠른 경기회복 속도를 보이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 건전성 문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 대내외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하반기 경기회복 속도는 둔화될 전망이다. 2010년 들어 서울의 산업 생산과 소비는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4월 자본재 생산 증가율이 2009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반전되고, 대형소매점 판매액 역시 증가폭이 둔화되어 하반기 서울경제의 회복 속도 역시 조정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10년 1/4분기 중 서울의 취업자 수는 2년 만에 처음으로 0.2% 증가했지만, 청년층 취업자는 오히려 3.8% 감소하여 청년층 취업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체감경기가 다소 주춤한 반면 기업 체감경기는 소폭 개선
서울시민들의 체감경기는 다소 둔화되고 있다. 2010년 2/4분기 서울의 「소비자태도지수」는 기준치(100) 이하인 99.2로 3개월 연속 감소하였다. 그러나 미래생활형편전망지수, 고용전망지수, 소비지출전망지수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는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업황실적지수와 업황전망지수 등 서울 기업의 체감경기는 2개월 연속 소폭 상승하였다. 그러나 2/4분기 업황전망지수는 103.9로 4분기 연속 기준치(100)를 상회하고 있는 반면, 업황실적지수는 95.0으로 기준치를 하회하여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보다 체감경기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영여건 개선에도 불구하고 3/4분기 고용전망지수는 답보 상태로 나타나 서울지역의 고용문제가 여전할 것으로 우려된다.

하반기 서울경제 성장력 제고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
2010년 하반기 서울의 경제성장률은 2.7%로 전망된다. 하반기 중 민간소비가 다소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여 서비스업과 소비 위주인 서울경제의 성장률은 상반기보다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서울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경제 펀더멘털(fundamental)이 되는 중소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 따라서 서울시는 기존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 지원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의 활력을 회복하고 경쟁력의 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경기회복 기조가 청년층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과 여건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하반기 이후 국내적으로 출구전략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시 차원에서도 그 동안 위기 극복을 위해 투입되었던 각종 재정사업 및 재정지출 등에 대한 검토 등을 통해 재정지출의 합리화 및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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