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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서울지역 가계부채의 현황과 시사점

권호: 
2012년02월호
발행일: 
2012-02-01
저자: 
박희석,양승희/서울시정개발연구원 서울경제분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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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서울경제
태그 입력: 
가계부채
분류 선택: 

서울시 가계부채 진단과 정책방향

서울의 가계부채 현안 면밀히 파악해 위험성 진단하는 연구 필요

저자: 
박희석, 정현철
분류: 
정책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발행일: 
2019-01-15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부록 첨부: 

서울시 가계부채 진단과 정책방향

권호: 
제273호
발행일: 
2019-04-11
저자: 
박희석, 정현철
요약: 

서울시 가구는 상대적으로 큰 자산 규모에 비해 절대적인 부채의 총량은 크지 않다. 하지만 평균 가구소득의 17.2%를 부채 상환에 지출하고 있는 등 가계부채가 가계경제의 부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수요자 맞춤형 정책 방안을 마련해 시민의 가계부채 부담을 덜어주어야 할 것이다. 지방정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부동산・한계가구・영세자영업자 지원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측면에서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서울 가계부채, 주택대출이 가장 큰 비중 차지

최근 서울의 가계부채 증가율은 전국보다 높은 수준이다. 2012년 일시적으로 감소하였던 서울의 가계부채는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서울의 가계부채 증가율은 2017년까지 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지만, 2018년에는 6.9%로 전국( 5.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가계부채에서 주택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예금취급기관 기준 60.5%로 전국의 58.4%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서울시 가구 “가계부채의 원금상환・이자지출에 부담 느껴”

서울시 개별가구의 가계부채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19세 이상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시행하였다. 담보대출은 금액대가 가장 컸지만, 이자율은 가장 낮았다. 신용대출과 신용카드 대출은 상대적으로 금액은 크지 않지만 이자율이 높았으며, 생계비 사용 목적으로 대출했다는 응답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서울시 가구는 대출에 비해 자산이 많고 원금과 이자의 연체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가계부채 건전성은 어느 정도 확보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부채가 있는 가구는 가계부채를 줄여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부채 보유에 따른 원금상환과 이자납부는 가계경제의 부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평균 가구소득의 17.2%를 부채 상환에 지출하고 있었으며, 가구소득 대비 부채 상환비율이 50% 이상이라는 응답비율도 8.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 문제 해결 위해 장기적・복합적인 수요자 맞춤형 처방 필요

서울시는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이며 다각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문제점을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그와 동시에 충분한 정책체계를 수립하여 가계부채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 아울러 서울시의 장점을 살린 정책을 수립・시행해 중앙정부와 차별화된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가계부채 관련 현안과 정책을 현시점에서 다시 점검하여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부동산・한계가구・영세자영업자의 지원을 중심으로 정책을 마련하여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2/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주 52시간 근무제

권호: 
제277호
발행일: 
2019-07-19
저자: 
최 봉
요약: 

서비스업생산은 소폭 증가, 제조업생산은 하락

2019년 1/4분기 서울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하였지만, 전 분기(2.3%)에 비해서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었다. 「제조업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5% 하락하는 등 최근 5개월 평균 증감률이 –6.9%로 하락세가 큰 편이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2019년 4월에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백화점 판매액은 3.1% 증가하였다. 1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0.9% 감소한 505만 2천 명이며,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0.2% 감소한 84만 9천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체감경기는 전 분기보다 소폭 하락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9년 2/4분기 92.7로 전 분기 대비 1.0p 소폭 하락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0p 하락한 86.0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도 전 분기보다 2.0p 하락한 88.8을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1.1p 하락한 67.8, 「미래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보다 3.4p 하락한 79.5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14.8로 전 분기 대비 0.6p 상승하였으며, 「미래소비지출지수」도 전 분기에 비해 0.5p 상승한 96.1을 기록했다. 서울시민의 「주택 구입태도지수」와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도 전 분기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순자산지수」와 「물가예상지수」는 하락하였지만, 3분기 연속 하락하였던 「고용상황전망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반등하였다.

주 52시간 근무제로 삶의 질 향상 기대

주 52시간 근무제를 인지하고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88.2%였으며, 이 중 55%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대답하였다. 서울시민의 56.3%가 주 52시간 근무제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긍정적 요인 1순위는 ‘여가시간 확대로 삶의 질 향상’, 부정적 요인 1순위는 ‘초과수당 줄어 임금 감소’로 나타났다. 응답 가구의 63.9%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대답하였으며,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업무 강도’와 ‘삶의 만족도’, ‘소비지출’은 증가한 반면, ‘근무시간’과 ‘금전적 수익’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4/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2020년 주요 경제 이슈

권호: 
제290호
발행일: 
2019-12-20
저자: 
최봉, 장윤희
요약: 

서비스업생산 증가, 제조업생산은 큰 폭 하락

2019년 3/4분기 서울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10.5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하였다. 「제조업생산지수」는 104.9로 전년 동월 대비 10.0%의 큰 폭으로 하락하며 최근 5개월 평균 증감률이 –6.3%를 기록하였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2019년 10월 전년 동월 대비 1.8% 하락하였고, 「백화점 판매액지수」(-1.1%)와 「대형마트 판매액지수」(-3.3%)도 모두 감소하였다. 11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0.8% 증가한 512만 9천 명이며, 「청년층 취업자 수」도 전년 동월보다 1.3% 증가한 87만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체감경기지수는 전 분기보다 소폭 증가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9년 4/4분기 93.3으로 전 분기 대비 1.1p 증가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0.5p 상승한 84.9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도 전 분기보다 0.9p 상승한 89.1을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0.3p 소폭 상승한 67.0, 「미래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2.7p 상승한 78.9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12.6으로 전 분기 대비 0.9p 상승하였으며, 「미래소비지출지수」도 전 분기 대비 1.5p 상승한 96.1을 기록했다. 서울시민의 「주택 구입태도지수」와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모두 전 분기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순자산지수」와 「고용상황전망지수」는 전 분기 대비 상승하였지만, 「물가예상지수」는 하락하였다.

2020년 서울시민의 경제 이슈 1순위는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

내년 서울시민의 경제 이슈 1위는 1순위 기준으로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28.0%)로 조사되었다. 그다음은 ‘부동산 경기’(9.9%), ‘소비심리 및 내수경기’(7.7%), ‘주 52시간 근무제’(6.8%), ‘소득양극화’(6.3%), ‘생활물가 상승’(6.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서울시민은 대다수 경제 이슈가 내년에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13개 경제 이슈 중 개선 전망 점수가 기준치(100)를 웃도는 이슈는 ‘4차 산업혁명 대응’ 1개이고, 나머지 이슈들은 기준치를 밑돌았다. ‘4차 산업혁명 대응’이 200점 만점에 102.9점으로 가장 높았다. 그다음은 ‘에너지 정책’(95.3점), ‘청년실업 및 고용’(90.7점), ‘남북경협’(88.6점), ‘주식 시장’(87.3점) 등의 순이며,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는 54.8점으로 개선이 가장 힘들 것으로 보았다.

1/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21대 총선 관련 경제 영향 및 이슈

권호: 
제296호
발행일: 
2020-03-23
저자: 
최봉, 오승훈
요약: 

서비스업생산은 증가, 제조업생산은 큰 폭 하락

2019년 4/4분기 서울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18.3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였다. 「제조업생산지수」는 93.9로 전년 동월 대비 8.9% 하락하며 최근 5개월 평균 증감률이 –9.2%를 기록하였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2020년 1월 전년 동월 대비 4.7% 상승하였고, 「백화점 판매액지수」(4.4%)와 「대형마트 판매액지수」(5.3%)도 모두 증가하였다. 2020년 2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2.9% 증가한 510만 3천 명인 반면,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2.6% 감소한 85만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체감경기지수는 전 분기보다 하락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0년 1/4분기 82.8로 전 분기 대비 10.5p 감소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1.2p 하락한 73.7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도 전 분기보다 3.7p 하락한 85.4를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19.1p 대폭 하락한 47.9, 「미래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11.1p 하락한 67.8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01.8로 전 분기 대비 10.8p 하락하였으며, 「미래소비지출지수」도 전 분기 대비 6.2p 하락한 89.9를 기록했다. 서울시민의 「주택 구입태도지수」와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모두 전 분기보다 하락하였다. 「순자산지수」는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하였지만, 「고용상황전망지수」와 「물가예상지수」는 하락하였다.

서울시민이 총선으로 개선되기를 바라는 분야는 ‘산업/경제’, ‘일자리/취업’, ‘보건/복지’ 순

서울시민은 21대 총선이 서울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높을 것(40.2%)으로 예상하지만, 영향의 방향은 중립(49.8%)이나 악화(24.7%)로 응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적으로 총선이 미치는 파급력이 높다고 응답한 분야는 ‘건강보장’(35.4%), ‘주택가격 수준’(32.9%), ‘생활물가 수준’(27.8%), ‘청년실업 및 고용여부’(27.4%) 순이었다. 총선이 미치는 파급력을 호전으로 응답한 비율이 높은 분야는 ‘복지수준’(17.0%), ‘주택가격수준’(14.7%), ‘건강보장’(13.4%) 순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서울시민은 총선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하는 분야를 묻는 질문에 ‘산업/경제’(25.6%)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1순위부터 3순위까지 기준으로는 ‘일자리/취업’(56.5%)을 가장 많이 선택해 산업/경제와 일자리/취업에 대한 시민의 기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비대면 경제

권호: 
제303호
발행일: 
2020-06-30
저자: 
최봉, 오승훈
요약: 

서비스업생산은 소폭 증가, 제조업생산은 큰 폭 하락

2020년 1/4분기 서울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09.0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였다. 「제조업생산지수」는 73.9로 전년 동월 대비 21.7% 크게 하락하며 최근 5개월 평균 증감률이 –14.2%를 기록하였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와 「백화점 판매액지수」는 2020년 4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7.5%, 13.7% 하락했다. 반면,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하였다. 2020년 5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1.4% 감소한 503만 3천 명이며,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0.5% 감소한 85만 8천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체감경기지수는 전 분기보다 상승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0년 2/4분기 86.1로 전 분기 대비 3.3p 증가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3p 하락한 72.4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보다 5.9p 상승한 91.3을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3.8p 상승한 51.7, 「미래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9.5p 상승한 77.3으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95.3으로 전 분기 대비 6.5p 하락하였으며, 「미래소비지출지수」도 전 분기 대비 8.6p 하락한 81.3을 기록했다. 서울시민의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보다 상승하였으나,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하락하였다. 「순자산지수」와 「고용상황전망지수」, 「물가예상지수」는 모두 전 분기보다 하락하였다.

서울시민 3/4이 비대면 소비활동 경험,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비대면 소비 지속 전망

서울시민의 비대면 소비활동 경험 비율은 74.7%로 조사되었다. 비대면 소비활동 유경험자는 주 평균 2.3회 비대면 소비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로 ‘음식’과 ‘쇼핑’ 분야에서 비대면 소비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방식을 선호하는 분야는 ‘오락’(70.7%), ‘금융’(70.4%), ‘쇼핑’(60.1%) 순으로 조사되었다. 비대면 소비활동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음’을 가장 많이 꼽았다. 비대면 소비활동 유경험자는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대체로 비대면 소비를 지속할 것이라고 응답(80.1%)하였으며, 무경험자 역시 비대면 소비활동 의향(33.6%)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비대면 소비활동이 경제·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응답한 비율은 53.4%로 집계되어 향후 서울시민의 비대면 경제 활성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4/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2021년 주요 경제 이슈

권호: 
제315호
발행일: 
2020-12-24
저자: 
최봉, 오승훈
요약: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상승, 제조업 생산은 큰 폭 하락

2020년 3/4분기 서울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12.7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였다. 「제조업생산지수」는 88.0으로 전년 동월 대비 크게 하락(-16.8%)하며 최근 5개월 평균 증감률이 –17.6%를 기록하였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와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2020년 10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0%, 6.2% 상승하였다. 2020년 11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0.6% 감소한 509만 9천 명이며,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0.7% 감소한 86만 5천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체감경기지수는 전 분기보다 상승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0년 4/4분기 89.4로 전 분기 대비 1.5p 증가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4p 상승한 75.8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보다 0.7p 상승한 93.9를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3.1p 하락한 50.0, 「미래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2.5p 상승한 78.7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96.0으로 전 분기 대비 1.3p 하락한 반면, 「미래소비지출지수」는 전 분기 대비 1.8p 상승한 85.1을 기록했다. 서울시민의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보다 상승하였으나,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하락하였다. 「순자산지수」는 전 분기보다 하락했으나 「고용상황전망지수」, 「물가예상지수」는 전 분기보다 상승하였다.

2021년 서울시민의 경제 이슈 1순위는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

내년 서울시민의 경제 이슈 1위는 1순위 기준으로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24.1%)로 조사되었다. 그다음은 ‘생활물가’(10.6%), ‘코로나19 관련’(10.2%), ‘소비심리 및 내수경기’(9.6%), ‘전월세 가격 인상’(7.6%),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문제’(6.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서울시민은 대다수 경제 이슈가 내년에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11개 경제 이슈의 개선 전망 점수가 모두 기준치(100)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개선 전망 점수가 가장 높은 경제 이슈는 ‘주식시장’(86.1점)이었으며, 그다음은 ‘가계소득’(71.5점), ‘청년실업 및 고용’(71.3점), ‘소비심리 및 내수경기’(70.7점), ‘코로나19 관련’(68.9점), ‘생활물가’(65.5점)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는 50.0점으로 개선이 가장 힘들 것으로 보았다.

1/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보복소비

권호: 
제321호
발행일: 
2021-04-07
저자: 
오은주, 유인혜
요약: 

서비스업 생산은 상승 유지, 제조업 생산은 하락 지속

2021년 1/4분기 서울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20.3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하였다. 「제조업생산지수」는 79.4로 전년 동월 대비 크게 하락(-12.4%)하며 최근 5개월 평균 증감률이 -12.8%를 기록하였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 「대형마트 판매액지수」, 「백화점 판매액지수」는 모두 기준치(100)를 상회하고 있지만, 2021년 1월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은 -5.3%, -6.3%, -4.7%를 보이며 모두 하락하였다. 2021년 1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3.9% 감소한 489만 3천 명이며,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2.8% 감소한 83만 7천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체감경기지수는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1년 1/4분기 89.0으로 전 분기 대비 0.4p 하락하였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2.9p 하락한 72.9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2.1p 상승한 96.0을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3.4p 하락한 46.6, 「미래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7.8p 상승한 86.5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98.0으로 전 분기 대비 2.0p 상승하였고, 「미래소비지출지수」는 전 분기 대비 0.5p 상승한 85.6을 기록했다. 서울시민의 「내구재 구입태도지수」와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보다 각각 3.6p, 2.0p 하락하였다. 「순자산지수」는 전 분기보다 4.0p 상승했고 「고용상황전망지수」, 「물가예상지수」도 전 분기보다 4.9p, 10.7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 1/4은 보복소비 경험, 주요 소비 분야는 ‘음식’과 ‘전자기기’

코로나19에 따른 보복소비 경험에 대해서 서울시민 4명 중 1명은 ‘경험이 있다’(24.3%)고 응답하였다. 보복소비를 처음 했던 시기로 ‘2020년 4분기’(30.2%)라고 응답한 비중이 가장 높았고, 보복소비 분야(1순위 기준)는 ‘음식(건강식품, 식・음료)’(44.0%), ‘전자기기’ (20.3%), ‘명품패션/잡화’(13.1%) 순으로 조사되었다. 보복소비 무경험자의 10.1%가 앞으로 ‘보복소비 의향이 있다’라고 응답했으며, 소비 분야로는 ‘국내외 여행’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보복소비를 하는 가장 큰 이유로 ‘우울해진 마음에 대한 보상 심리’가 36.4%를 차지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보복소비에 따른 영향은 개인의 행복 증진에 ‘긍정’(41.6%)으로 작용한다고 응답한 비중이 높은 반면, 가계 경제에는 ‘부정’(50.9%)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1/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가계 부채 현황

권호: 
제227호
발행일: 
2017-04-06
저자: 
김범식
요약: 

서울의 산업생산은 감소 추세이나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는 증가

2017년 1월 서울의 「산업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하는 등 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였으며, 최근 5개월 증감률 평균도 –1.9%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9~10월 두 달 연속 하락했던 전국 제조업의 산업생산지수는 11월부터 반등하여 3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나, 백화점의 성장세는 주춤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형소매점 및 대형마트 판매액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2월 기준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도 508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천 명 증가하였으나,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1.1% 감소한 86만 7천 명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는 탄핵정국, 사드 배치 문제 등 불확실성 확대로 급랭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7년 1/4분기 83.2로 전 분기 대비 7.9p 하락하였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보다 11.6p 줄어든 75.1이었으며, 「미래생활형편지수」 역시 87.5로 전 분기보다 5.5p 하락하였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22.7p 하락한 40.7을 기록했지만, 「미래경기판단지수」는 1.0p 하락한 68.7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02.4로 전 분기 대비 2.9p 하락하며 2분기 연속 하락했으나, 「미래소비지출지수」는 2.8p 상승한 91.5로 반등하였다. 서울시민의 내구재구입과 주택구입 의사도 모두 하락하였다.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2.7p 하락한 82.6,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보다 7.0p 하락한 66.4로 각각 조사되었다. 특히 「물가예상지수」가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순자산지수」와 「고용상황전망지수」는 크게 하락하여 서민가계의 어려움을 반영하고 있다.

 

생활 자금 중심으로 가계 부채 보유 가구는 10%p 이상 증가

가계 부채가 있다고 응답한 가구가 64.7%로 전 분기 대비 11.5%p 증가하였고, 월 평균 소득 대비 부채상환비율은 18.7%로 전 분기보다 1.7%p 증가하였다. 가계 부채 사용용도 1순위는 ‘주택 관련 자금’이지만, 1~3순위를 합하면 ‘생활 자금’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된 대출 이용처는 ‘시중은행’과 ‘카드사’였으며, 대출 형태는 주로 ‘부동산 담보대출’과 ‘신용대출’로 조사되었다. 또한 대출금리 인상 시 소비수준 변화가 큰 품목은 ‘의류비’와 ‘문화오락비’였으며, ‘교육비’와 ‘개인보장지출’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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