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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경기

서울의 추석 경기 진단 및 3/4분기 소비자 체감경기

권호: 
제200호
발행일: 
2015-09-24
저자: 
박희석
요약: 

올해 추석 체감경기는 작년 대비 소폭 위축

서울 시민은 올해 추석 경기에 대해 절반 이상(55.4%)이 작년에 비해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비용은 63.3%가 작년과 비슷한 지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줄이겠다고 답한 25.1%는 20만 원 이하를 줄일 것으로 조사되었다. 추석 준비 시 가장 부담되는 항목은 부모님의 용돈(36.3%)으로 조사되었다. 올해 추석 계획으로는 고향방문(59.2%)이 가장 많았고,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을 이번 추석의 가장 중요한 민생과제로 인식하였다.

 

서울의 산업생산과 소비는 하락하고, 청년 고용은 회복세

서울의 산업생산은 2015년 들어 자본재와 중간재 생산의 급감으로 모든 부문에서 감소세를 보이며, 최근 5개월 평균 전년 동월 대비 –7.0%의 증감률을 기록하였다. 한편 내수로 대표되는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4・5월 평균 6%대의 플러스 성장세를 보였으나, 메르스 사태 이후 급감하여 6・7월은 평균 -12.4% 성장을 보였다. 특히 대형마트 판매액은 7월 -17.6%의 더딘 회복을 보여 내수 안정화가 필요하다. 서울의 고용상황을 나타내는 「취업자 수」 증가율은 지난 5월 플러스 성장 이후 7월 들어 0.1% 증가한 516.4만 명에 그쳤다. 반면 청년층 취업자 수는 청년 일자리정책과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최근 5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보이며 2015년 7월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한 88.8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2015년 3/4분기 소비자 체감경기는 전 분기보다 완만한 회복세이나 여전히 기준치 이하

서울 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5년 3/4분기에 전(前) 분기 대비 1.8p 상승한 95.7로 2분기 연속 소폭 상승세이다. 그러나 메르스 사태 이후 내수 회복세가 느리고 수출 저하 등의 불안요인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9p 상승한 86.2로 2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지수 값이 여전히 기준치(100)보다 밑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도 2분기 연속 소폭 상승세로 전 분기 대비 2.1p 상승한 65.2를 기록한 반면, 「현재소비지출지수」(106.4)는 전 분기 대비 2.4p 감소하여 2분기 연속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다. 품목별로 보면 교육비를 제외한 나머지 품목은 향후 지출지수에서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추석에 따른 계절적인 영향이 소비심리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주택구입태도지수」는 91.0으로 전 분기 대비 5.2p 하락하고 있어, 가을철 주택가격 상승세가 기대심리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비책이 필요하다.

2014년 서울지역 소비자 체감경기조사

소비자체감경기지수는 서울지역 체감경기 진단에 유용한 지표

저자: 
박희석
분류: 
기초
부서명: 
서울경제분석센터
발행일: 
2015-07-21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부록 첨부: 

메르스 사태로 서울 소기업·소상공인 매출 60% 폭락

내용: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확산 사태로 서울 지역 식당ㆍ숙박ㆍ도소매업의 매출이 6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2/4분기 서울지역 소비자 체감 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메르스 확산 이후 외국인 관광객 감소ㆍ시민들의 외출ㆍ외식 자제 등으로 소기업ㆍ소상공인의 매출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메르스 확산 전인 5월 말과 이후인 6월 중순 사이에 '소기업ㆍ소상공인'들의 매출체감지수는 82.5에서 48.5p 급락한 34.0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도매ㆍ소매업이 90.2에서 44.3으로 45.9p 하락했고, 숙박 및 음식점업도 70.5에서 52.6p 하락한 17.9를 기록했다. 권역 별로는 명동ㆍ동대문 등 외국인 관광객 감소의 영향을 받은 중부권이 83.3에서 65p하락한 18.3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응답업체 중 81%가 매출이 매우 감소(57%)하거나 다소 감소(24%)했다고 답했다.

보도일: 
2015-07-09
출처: 
아시아경제
기사종류: 
언론기사

2015년 2/4분기 서울지역 소비자 체감경기 동향 - 메르스 확산 전・후 소기업・소상공인 체감경기 진단 -

권호: 
제196호
발행일: 
2015-06-22
저자: 
박희석
요약: 

서울의 산업생산은 하락, 소비와 청년 고용은 회복세

서울의 산업생산은 2015년 2월부터 자본재와 중간재 생산이 급감하여 모든 부문에서 감소세를 보이며 최근 4개월 평균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감률을 기록하였다. 한편 메르스 이전까지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설 명절의 영향이 있었던 2월 15.9%의 정점을 기록한 이후 2개월 만에 플러스 증감률로 회복하여 2015년 4월 전년 동월 대비 7.2% 성장을 보였다. 백화점 판매액은 2월을 제외하고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는 반면, 대형마트는 플러스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의 고용상황을 나타내는 「취업자 수」 증가율은 2015년 1월까지 증가세를 보였으나 이후 3개월 연속 마이너스로 4월 들어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한 5,102명에 그쳤다. 반면 2월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청년층 취업자 수의 증가율은 상반기 청년 인턴 프로그램 등의 영향으로 3월부터 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보였다. 2015년 4월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한 887명을 기록하고 있다.

 

메르스 이전까지 2015년 2/4분기 소비자 체감경기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소폭 개선

서울 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5년 2/4분기에 전(前) 분기 대비 3.3p 상승한 93.9로 소폭 상승세로 반전하였다. 이 조사는 최근 메르스(MERS)의 영향을 받기 전에 실시되어 메르스로 인한 체감경기는 반영되지 않았다. 5월까지 엔화 약세 장기화, 세계 경제 회복세 지연 등의 불안요인이 존재했지만, 저유가 및 주택시장의 회복세가 소비 심리 개선 확대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3.3p 상승한 84.3으로 2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지수 값이 여전히 기준치(100) 보다 하회한다. 「현재경기판단지수」 또한 지난 분기의 큰 하락세와 달리 전 분기 대비 7.5p 상승한 63.1을 기록한 반면, 「미래소비지출지수」는 4분기 연속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며 전 분기 대비 3.3p 감소한 93.4를 기록하였다. 향후 교육비를 제외한 나머지 품목에서 소비를 줄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메르스의 영향을 포함한 불안 심리가 내수 부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메르스 이후 「도매 및 소매업」과 「숙박 및 음식접업」 소기업・소상공인의 매출은 절반 이하로 하락

메르스 확산 이후 「도매 및 소매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 매출이 확산 전 대비 60% 이하로 급감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이 가장 낮은 지수를 기록하였고, 권역별로는 관광객이 많은 중부권의 지수가 가장 낮게 조사되었다.

서울시민 "덜 놀고, 덜 입고, 덜 먹는다"

내용: 

정부의 저금리 정책 등 경기부양책이 실제 소비심리에 기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도 전 분기 대비 1.9p 하락한 90.6으로 2분기 연속 하락세다.

서울연구원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리포트 제190호 '2015년 1분기 서울지역 소비자 체감경기 동향'을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비자태도지수(소비자가 보는 경제 전반의 물가, 생활형편 등을 지수화한 것)는 90.6으로 지난 2014년 4분기보다 1.9p 하락했다.
 

보도일: 
2015-04-08
출처: 
아시아경제
기사종류: 
언론기사

내년 취득·등록세 5.4% 감소전망 서울시 재정에 큰 부담 될듯 (서울경제 12/21)

보도일: 
2004-12-27
기사종류: 
언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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