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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서울컨벤션산업발전 협정 조인식(국민일보 1.26)

보도일: 
2005-01-27
기사종류: 
언론기사

4/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2018년 주요 경제 이슈

권호: 
제242호
발행일: 
2017-12-26
저자: 
김범식
요약: 

제조업 생산은 큰 폭으로 하락, 서울경제에서 비중이 큰 서비스업 생산은 증가세 지속

서울경제에서 90% 내외에 달하는 「서비스업생산지수」는 2017년 3/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해 전국보다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였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도 10월에 전년 동월보다 0.7% 증가했다. 반면 10월 서울의 「제조업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7.3% 하락했다. 10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0.5% 하락한 513만 1천 명이며, 「청년층 취업자 수」도 전년 동월보다 2.0% 감소한 86만 4천 명에 그쳤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는 3분기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지만 미래 기대감은 약화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4/4분기 103.3으로 전 분기 대비 1.0p 상승하였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2.1p 상승한 88.2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보다 0.4p 하락한 97.9를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84.0으로 전 분기 대비 0.2p 하락하고, 「미래경기판단지수」도 전 분기보다 2.4p 하락한 94.0으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와 「미래소비지출지수」도 각각 전 분기 대비 2.9p, 0.7p 하락한 112.0, 101.0을 기록했다.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보다 2.7p 상승한 94.4를 기록했고, 「주택 구입태도지수」도 3.3p 오른 70.8을 기록했다. 「순자산지수」와 「물가예상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고용상황전망지수」는 하락 하여 전 분기보다 고용 창출 기대감이 약화되고, 물가 불안감은 다소 높아졌다.

 

2018년 서울시민의 경제 이슈 1순위는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

내년 서울시민의 경제 이슈 1위는 1~3순위 합계 기준으로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46.4%)로 조사되었다. 그다음은 ‘생활 관련 물가상승’(32.6%), ‘부동산 경기’(31.2%), ‘최저임금 인상’(25.8%), ‘가계부채 증가’(24.7%), ‘저출산/고령화 문제’(20.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서울시민은 대다수 경제 이슈가 내년에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인식하였다. 가장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본 경제 이슈는 ‘중국과의 관계’이고, 그다음은 ‘탈원전・ 탈석탄 등 에너지 정책’, ‘신성장동력 발굴 등 4차 산업혁명 대응’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시민들은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 ‘소득 양극화’, ‘자녀 사교육비’ 등은 개선되기가 매우 힘들 것으로 인식하였다.

3/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추석경기 진단

권호: 
제237호
발행일: 
2017-09-18
저자: 
김범식
요약: 

서비스업의 생산 증가세가 지속된 가운데 제조업 생산 하락세도 둔화

서울경제에서 90% 내외에 달하는 「서비스업생산지수」는 2017년 2/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해 전국보다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였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도 7월에 전년 동월보다 3.1% 증가하였다. 서울의 「제조업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 4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4월 –8.5%에서 7월 –0.5%까지 하락세가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 7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518만 9천 명이며,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1.5% 감소한 89만 4천 명을 기록하였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는 2분기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지만 미래경기 기대감은 다소 약화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3/4분기 102.3으로 전 분기 대비 0.2p 상승하였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1p 오른 86.1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보다 5.4p 하락한 98.3을 기록하였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84.2로 전 분기 대비 21.1p 상승한 반면, 「미래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보다 13.7p 하락한 96.4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와 「미래소비지출지수」는 각각 전 분기 대비 3.9p, 3.6p 상승한 114.9, 101.7을 기록하였다.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보다 0.5p 상승한 91.7을 기록했지만,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8․2 부동산 대책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에 견줘 7.3p 하락한 67.5를 기록하였다. 「순자산지수」와 「물가예상지수」는 소폭 상승한 반면, 「고용상황전망지수」는 하락하여 전 분기보다 고용 창출 기대감은 약화되고, 물가 불안감은 다소 높아졌다.

 

추석 민생안정 대책 1순위는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 추석 예상 지출액은 주로 ‘20만~50만 원 미만’

서울시민들이 추석 민생안정을 위해 가장 바라는 과제는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이 52.4%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소비심리회복’(14.7%), ‘취약 소외계층 배려’(12.9%), ‘먹거리 안전 강화’(12.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의 예상 지출액은 ‘20만~50만 원 미만’이 41.3%로 가장 많았다. 추석 준비 때 가장 부담되는 비용은 ‘가족 및 친・인척 용돈’이 45.2%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추석 상차림비’(28.9%), ‘명절 선물비’(21.5%)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추석 상차림 제품 구입장소는 1순위 기준으로 ‘대형마트’가 49.9%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전통 시장’(38.5%), ‘농협・수협・축협’(4.2%) 등의 순으로 분석되었다.

전자상거래 '반품·환급 거부' 여전…해결방안 처벌 기준 혼란

내용: 

전자상거래 업체의 '반품·환급 거부'가 여전한 가운데 구청이 이를 처벌·관리할 권한이 미약하고 또 서울 내에서도 자치구별로 상이해 문제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이 최근 펴낸 '서울시 전자상거래 사업체의 관리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는 총 7630건이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피해유형은 '사업자의 계약 취소 거부, 반품·환불 거부' 로 인한 피해가 35.4%를 차지해 가장 많이 발생했다. 뒤이어 '배송지연'이 19.8%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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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연구위원은 "서울시가 전자상거래 사업체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전자상거래법 개정을 통해 서울시의 관리감독, 처분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며 "현행법하에서는 법규위반 업체에 대해 행정조직이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이고, '현장조사'도 공정위나 시도지사·시장·구청장은 명백한 위법행위가 인정될 때에만 제한적으로 직권조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보도일: 
2017-06-04
출처: 
소비자경제
태그 입력: 
기사종류: 
언론기사

2017년 1/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1/4분기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는 불확실성 확대로 급랭

1분기 「소비자태도지수」는 표준화지수 기준 83.2로 전 분기보다 7.9p 하락

연구책임: 
김범식
분류: 
기초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발행일: 
2017-04-18
원본 첨부: 
요약 첨부: 

1/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가계 부채 현황

권호: 
제227호
발행일: 
2017-04-06
저자: 
김범식
요약: 

서울의 산업생산은 감소 추세이나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는 증가

2017년 1월 서울의 「산업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하는 등 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였으며, 최근 5개월 증감률 평균도 –1.9%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9~10월 두 달 연속 하락했던 전국 제조업의 산업생산지수는 11월부터 반등하여 3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나, 백화점의 성장세는 주춤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형소매점 및 대형마트 판매액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2월 기준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도 508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천 명 증가하였으나,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1.1% 감소한 86만 7천 명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는 탄핵정국, 사드 배치 문제 등 불확실성 확대로 급랭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7년 1/4분기 83.2로 전 분기 대비 7.9p 하락하였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보다 11.6p 줄어든 75.1이었으며, 「미래생활형편지수」 역시 87.5로 전 분기보다 5.5p 하락하였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22.7p 하락한 40.7을 기록했지만, 「미래경기판단지수」는 1.0p 하락한 68.7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02.4로 전 분기 대비 2.9p 하락하며 2분기 연속 하락했으나, 「미래소비지출지수」는 2.8p 상승한 91.5로 반등하였다. 서울시민의 내구재구입과 주택구입 의사도 모두 하락하였다.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2.7p 하락한 82.6,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보다 7.0p 하락한 66.4로 각각 조사되었다. 특히 「물가예상지수」가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순자산지수」와 「고용상황전망지수」는 크게 하락하여 서민가계의 어려움을 반영하고 있다.

 

생활 자금 중심으로 가계 부채 보유 가구는 10%p 이상 증가

가계 부채가 있다고 응답한 가구가 64.7%로 전 분기 대비 11.5%p 증가하였고, 월 평균 소득 대비 부채상환비율은 18.7%로 전 분기보다 1.7%p 증가하였다. 가계 부채 사용용도 1순위는 ‘주택 관련 자금’이지만, 1~3순위를 합하면 ‘생활 자금’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된 대출 이용처는 ‘시중은행’과 ‘카드사’였으며, 대출 형태는 주로 ‘부동산 담보대출’과 ‘신용대출’로 조사되었다. 또한 대출금리 인상 시 소비수준 변화가 큰 품목은 ‘의류비’와 ‘문화오락비’였으며, ‘교육비’와 ‘개인보장지출’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1/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관심 경제 이슈

권호: 
2016년04월호
발행일: 
2016-04-01
저자: 
서울연구원
분류 선택 파일: 
메뉴: 
서울경제
태그 입력: 
소비자
체감경기
서울경제
분류 선택: 
생생리포트

2015년 2/4분기 서울지역 소비자 체감경기 동향 - 메르스 확산 전・후 소기업・소상공인 체감경기 진단 -

권호: 
제196호
발행일: 
2015-06-22
저자: 
박희석
요약: 

서울의 산업생산은 하락, 소비와 청년 고용은 회복세

서울의 산업생산은 2015년 2월부터 자본재와 중간재 생산이 급감하여 모든 부문에서 감소세를 보이며 최근 4개월 평균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감률을 기록하였다. 한편 메르스 이전까지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설 명절의 영향이 있었던 2월 15.9%의 정점을 기록한 이후 2개월 만에 플러스 증감률로 회복하여 2015년 4월 전년 동월 대비 7.2% 성장을 보였다. 백화점 판매액은 2월을 제외하고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는 반면, 대형마트는 플러스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의 고용상황을 나타내는 「취업자 수」 증가율은 2015년 1월까지 증가세를 보였으나 이후 3개월 연속 마이너스로 4월 들어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한 5,102명에 그쳤다. 반면 2월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청년층 취업자 수의 증가율은 상반기 청년 인턴 프로그램 등의 영향으로 3월부터 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보였다. 2015년 4월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한 887명을 기록하고 있다.

 

메르스 이전까지 2015년 2/4분기 소비자 체감경기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소폭 개선

서울 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5년 2/4분기에 전(前) 분기 대비 3.3p 상승한 93.9로 소폭 상승세로 반전하였다. 이 조사는 최근 메르스(MERS)의 영향을 받기 전에 실시되어 메르스로 인한 체감경기는 반영되지 않았다. 5월까지 엔화 약세 장기화, 세계 경제 회복세 지연 등의 불안요인이 존재했지만, 저유가 및 주택시장의 회복세가 소비 심리 개선 확대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3.3p 상승한 84.3으로 2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지수 값이 여전히 기준치(100) 보다 하회한다. 「현재경기판단지수」 또한 지난 분기의 큰 하락세와 달리 전 분기 대비 7.5p 상승한 63.1을 기록한 반면, 「미래소비지출지수」는 4분기 연속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며 전 분기 대비 3.3p 감소한 93.4를 기록하였다. 향후 교육비를 제외한 나머지 품목에서 소비를 줄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메르스의 영향을 포함한 불안 심리가 내수 부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메르스 이후 「도매 및 소매업」과 「숙박 및 음식접업」 소기업・소상공인의 매출은 절반 이하로 하락

메르스 확산 이후 「도매 및 소매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 매출이 확산 전 대비 60% 이하로 급감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이 가장 낮은 지수를 기록하였고, 권역별로는 관광객이 많은 중부권의 지수가 가장 낮게 조사되었다.

2015년 1/4분기 서울지역 소비자 체감경기 동향

권호: 
제190호
발행일: 
2015-03-30
저자: 
박희석
요약: 

서울의 산업생산과 소비는 1월 들어 다시 하락세

서울의 산업생산은 자본재와 중간재 생산이 2014년 12월 8.0%를 정점으로 플러스 성장세를 보였으나, 2015년 1월 들어 소비재 생산이 급감하여 –2.6% 증감률을 기록하였다. 한편 내수로 대표되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도 2014년 8월 9.8%의 정점 이후 백화점 판매의 부진으로 마이너스 성장세를 벗어나지 못하여 최근 3개월 평균 성장이 3.1% 감소하였다. 서울의 고용상황을 나타내는 「취업자 수」 증가율은 2014년 11월 0.8%로 1%대에 가깝게 증가하였으나, 1월 들어 전년 동월 대비 0.2% 소폭 상승한 5,118명에 그쳤다. 특히 청년층 취업자 수의 증가율은 하반기 공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말 전년 동월 대비 1.7%대까지 성장하였으나, 올해 1월 전년 동월 대비 0%대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2015년 1/4분기 소비자 체감경기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부진

서울 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5년 1/4분기에 전(前) 분기 대비 1.9p 하락한 90.6으로 2분기 연속 하락세이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3p 상승한 81.0을 기록하였으나, 지수 값이 여전히 80대 초반으로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12.5를 기록하였고 「품목별 미래소비지출지수」에서 ‘교육비’는 122.1을 기록하고 있어, 소비심리 개선은 미미하지만 새 학기 준비 등이 가계 부담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5년 1/4분기 「물가전망지수」는 전 분기 대비 2.9p 상승한 130.9로 2008년 조사 이래 최저점(128.0) 이후 상승세로 소폭 반등하였다. 따라서 향후 체감물가는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용상황전망지수」는 2.2p 감소한 73.1로 2분기 연속 하락하고 있어 향후 고용시장 인식에 대한 대책 강화가 필요하다.

 

내수 회복과 미래산업 활성화를 통한 서울 성장력 강화

서울의 민간소비 회복을 위해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가계소득 향상과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근로 혜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자를 위해 충분한 교육과 노동권을 보장해주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체계적인 행정 시스템 등의 서비스도 제공해야 한다. 더불어 게임·영화 등 성장하는 창조산업을 육성하고 창조경제 클러스터 및 도심형 산업 등 특화산업의 활성화로 서울의 잠재성장력을 공고화해야 한다.

2014년 3/4분기 서울지역 소비자 체감경기 동향

권호: 
제177호
발행일: 
2014-09-29
저자: 
박희석
요약: 

최근 서울의 산업생산과 소비는 플러스 성장을 유지

서울의 산업생산은 2014년 5월 –4.8%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으나 이후 자본재 및 모든 재별 생산이 상승하여 최근 5개월간 평균 2.6%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내수로 대표되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도 2014년 6월 –0.3%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7월에는 큰 폭으로 증가하여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최근 5개월간 평균 5.4%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의 고용상황을 나타내는 「취업자 수」 증가율은 2014년 6월 –0.1%로 성장률이 하락하였으나 7월 들어 전년 동월 대비 0.3% 소폭 상승한 5,157명을 기록하였다. 특히 청년층 취업자 수의 증가율은 최근 5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다. 전년 동월 대비 3.9%가 감소한 865명을 기록하고 있어 청년취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2014년 3/4분기 소비자 체감경기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4년 3/4분기에 전(前) 분기 대비 1.2p 상승한 96.3으로 2분기 연속 하락세에서 소폭 상승하였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1p 상승한 82.9를 기록하였으나 지수 값이 여전히 80대 초반으로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12.4를 기록하였고, 「품목별 미래소비지출지수」에서 ‘교육비’는 118.3을 기록하고 있다. 소비심리 개선이 미미함에도 불구하고 체감물가의 완화 지속과 함께 새 학기 준비 등이 가계 부담 요소인 것으로 판단된다. 2014년 3/4분기 「물가전망지수」는 전 분기 대비 1.0p 감소한 133.6으로 2008년 조사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어 향후 체감물가 상승은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용상황전망지수」는 0.3p 상승한 86.2로 개선 폭이 크지 않아 향후 고용시장에 대한 대책 강화가 필요하다.

 

안정적인 일자리 및 창조경제 구현을 통해 미래 성장의 기반을 강화

서울의 적극적인 고용 성장을 위해서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재능 계발 및 경험 훈련 등을 통한 청년 취업의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 또한 구로・가산 중심의 G밸리, 상암DMC・수색과 동대문 지역을 중심으로 한 5대 창조경제 거점을 육성하고 서울형 제조업 지원을 위한 개발진흥지구 지정 등으로 서울경제의 잠재 성장력을 강화해야 한다. 증가하고 있는 서울의 가계부채 부담이 소비심리의 약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서민층에 생활자금을 지원하는 등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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