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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대형마트 영업제한의 전통시장 매출증대 효과와 정책방안

권호: 
제125호
발행일: 
2012-10-01
저자: 
김범식
요약: 

2000년대 중반 이후 대형마트의 비약적 성장 속에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가속화되고 있다. 2005∼2010년 중 서울시 전통시장의 개수와 종사자수는 각각 연평균 3.6%, 3.0% 감소하였고, 규모도 점점 영세화되는 추세이다. 침체에 빠진 전통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 4월 하순부터 대형마트 및 SSM을 대상으로 매월 2, 4주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및 SSM의 의무휴업이 실제로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실정이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중 40% 이상 전통시장 점포에서 매출이 증가
강동·송파지역 전통시장의 경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중 점포의 42.0%에서 일평균 매출액과 고객수가 증가하였다. 강동·송파 이외지역도 의무휴업일 중 전통시장 점포의 약 40%에서 유사한 영업실적 증가효과가 나타났다. 의무휴업일 중 영업실적 효과는 시장규모가 작을수록, 그리고 대형마트 인접시장 및 상인회가 조직된 시장일수록 더 크게 발생하였다. 한편, 평일을 포함한 영업제한 전후의 영업실적 변화를 보면, 강동·송파지역은 영업제한 이후 실적이 개선되다가 해제 이후 영업제한 이전보다 더 하락하였다. 강동·송파 이외지역은 영업제한이 계속되는 지역으로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에도 불구하고 하락폭이 미미하였다. 이러한 전통시장의 매출액 및 고객수 하락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이 주 원인이지만, 매출액 및 고객수 증가의 주요인은 대형마트 규제라는 것을 의미한다.

전통시장의 매출증대를 위해서 최소한 현행 규제는 유지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전통시장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세를 감안할 경우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전통시장, 특히 경쟁력이 취약한 시장의 매출하락 추세를 억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는 대형마트 영업을 제한하더라도 소비자들이 이를 감안해 소비활동을 하기 때문에 영업제한이 전통시장 매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과는 상반된 결과이다.

전통시장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조치를 적극 추진
소비패턴 변화 등을 고려할 때, 대형마트 규제만으로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매출증대를 도모하기는 역부족이므로 자생력 강화를 위한 조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 첫째, 고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아케이드 및 주차장 등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 둘째, 고객과 함께하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시장 스스로도 상인마인드 제고, 상인회 활성화, 고객 감동을 유발할 수 있는 아이템 발굴 등 소프트 역량을 적극 강화해야 한다. 셋째, 시 차원에서도 전통시장의 인프라 및 소프트 역량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하향식 지원방식인 전통시장 개선프로그램을 상향식 공모제 방식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대형마트 영업제한의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대한 영향 분석

대형마트의 비약적 성장과 전통시장의 위축 가속화

저자: 
김범식
분류: 
현안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발행일: 
2012-10-18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부록 첨부: 

서울 소재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

권호: 
제129호
발행일: 
2012-11-26
저자: 
조달호
요약: 

1996년 유통산업이 전면 개방된 이후 대형마트 및 SSM 등 새로운 형태의 유통업체 진출이 자유로운 상황이다. 전통시장은 점포의 영세성, 비효율적 경영 및 조직, 시설의 노후화 등으로 점점 경쟁력을 상실해 가고 있어 서울시 전통시장의 기능을 회복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대형마트·SSM이 비약적으로 증가한 반면 전통시장은 위축세 심화

전통시장은 전근대적인 시설과 경영방식에서 탈피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형마트 및 SSM과의 경쟁으로 인해 기반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최근 5년간 서울 소재 SSM은 52개소에서 265개소로 늘어나 비약적 성장세를 보인 반면 전통시장은 44개가 감소하였다. 서울 소재 전통시장의 상인은 약 15,000명이 감소하였고, 점포당 종사자수는 2.0명에서 1.8명으로 감소하는 등 점포규모의 영세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서울에서는 325개의 전통시장이 329개의 대형마트 및 SSM과 근거리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어 이대로 방치할 경우 대부분이 중소형 시장으로 구성된 전통시장의 침체는 불가피해 보인다.

기존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정책은 중앙정부 주도의 하향식 구조

중앙정부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지원이 정부에 의해 일방적으로 주도됨으로써 상인들의 동의와 자발적인 참여가 미흡하여 정책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각기 다른 사정을 가지고 있는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은 유사하거나 천편일률적인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에는 지원방식의 변화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상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상향식 지원방식과 서울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야

기존의 획일적·하향식 지원방식에서 상향식 지원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그 방안으로는 공모전이 적합한데 상인들이 자율적․능동적인 개발계획을 마련하여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고, 정부와 지자체는 이들 중 좋은 안을 선별하여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모전을 통해 상인들의 참여가 활성화되고, 지원 내용도 시장별로 달라져 전통시장들이 서로 다른, 개성 있고 독특한 형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에서는 인구 1000만의 대도시라는 특성을 고려한 서울형 정책이 필요하다. 첫째, 높은 지가로 주차면 확보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시장주변 도로 주정차 완화 및 주차도우미 도입이 필요하다. 둘째, 전통시장 입구에 버스 정류장을 배치하여 고객을 유인하고 고객의 편리를 도모한다. 셋째, 전통시장 맛집 지도, 팸플릿 제작 등 관광명소로서의 장점을 적극 활용한다. 넷째,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매시장과 상인 간 인터넷거래시스템 및 배송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에 있는 기존의 대형농수산물 시장에 전통시장 저장센터를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대형마트 영업제한의 전통시장 매출증대 효과와 향후 정책방향

권호: 
2012년11월호
발행일: 
2012-11-01
저자: 
김범식
분류 선택 파일: 
메뉴: 
서울경제
태그 입력: 
대형마트
SSM
전통시장
분류 선택: 

서울시의 대형마트 · SSM의 영업제한제도 시행현황 및 상생협력

권호: 
2012년11월호
발행일: 
2012-11-01
저자: 
강희은
분류 선택 파일: 
메뉴: 
서울경제
태그 입력: 
영업제한
대형마트
분류 선택: 

서울시 영세소매업의 특성분석과 정책방향

◦소매업은 생산과 유통의 종․점인 동시에 소비의 출발점

저자: 
김범식
분류: 
정책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발행일: 
2013-03-07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부록 첨부: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 증대 실태 및 정책적 시사점

저자: 
신승만
발행일: 
2014-12-31
태그 입력: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
중소유통상인
영업제한
권호: 
제15권 제4호

3/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추석 경기 진단

권호: 
제331호
발행일: 
2021-09-17
저자: 
오은주, 유인혜
요약: 

서울의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지수 모두 상승세 유지

2021년 2/4분기 서울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18.8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해 전 분기 증감률인 6.0%의 기록을 넘어섰다. 「제조업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9.0% 상승한 81.5로 나타나 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플러스를 기록했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9.9로 기준치(100) 아래로 떨어졌지만, 3월(36.8%) 이후 상승 폭이 둔화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8.9% 상승하며 6개월 연속 플러스를 이어가고 있다. 「백화점 판매액지수」와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0.5%, 6.1% 증가했다. 2021년 7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508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0.2% 증가했고,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9.7% 증가한 93만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체감경기지수는 코로나19 확산 속 소폭 상승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1년 3/4분기 93.2로 전 분기 대비 0.3p 소폭 상승하면서 2분기 연속 90선을 유지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79.2로 전 분기 대비 2.6p 상승했고, 「미래생활형편지수」도 전 분기 대비 2.0p 상승한 97.1로 나타났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1.7p 내린 55.0이었고, 「미래경기판단지수」도 4.9p 하락해 81.6을 나타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02.6으로 전 분기 대비 2.4p 상승했고, 「미래소비지출지수」는 전 분기 대비 0.5p 올라 87.8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의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0.3p 하락한 81.6으로 주춤했지만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보다 1.5p 상승했다. 「순자산지수」와 「물가예상지수」는 전 분기보다 각각 0.4p, 1.9p 소폭 상승했고, 「고용상황전망지수」는 전 분기보다 2.5p 내려 4분기 연속 상승세가 하락으로 전환하였다.

코로나19 추석 2년째, 올 추석 경기 작년보다 안 좋을 것으로 전망

서울시민들이 추석 민생안정을 위해 바라는 과제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이 54.3%로 가장 많았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하여 서울시민의 65.1%는 올 추석에 이동 계획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서울시민의 64.4%는 올해 추석 경기가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고, 지출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추석 예상 지출액은 ‘20만~ 50만 원 미만’이 36.8%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민의 절반 정도는 추석 상차림 제품 구입 장소로 대형마트를 선호했지만, 2017년 1.9%에 불과했던 온라인 쇼핑몰은 코로나19 2년째인 2021년에 14.0%로 증가해 5년 만에 7.4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