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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서울 신혼부부 37% 맞벌이…'집 장만이 주목적'

내용: 

서울 신혼 3가구 중 1가구꼴로 맞벌이 부부이고 이들의 절반은 집 장만을 위해 맞벌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결혼 5년 이하 신혼부부 37.3%가 맞벌이였다.

2014년 국토교통부 신혼부부 가구 주거실태 패널조사를 분석한 결과다.

맞벌이 이유로는 주택비용 마련과 주택 대출금 상환이 각각 33.2%와 16.8%로 주택 관련이 가장 많았다.

그 밖에 생활비와 여유로운 삶을 위한 비용 마련이 각각 15.0%와 13.7%이고 자녀 교육비는 9.0%, 기타 대출 상환이 1.6%였다.

보도일: 
2015-11-09
출처: 
연합뉴스
기사종류: 
언론기사

서울시민 "금융보다 부동산 선호"… 이유는 '안정성'

내용: 

서울시민들은 안정성을 이유로 금융자산보다 부동산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 '서울시민이 선호하는 자산 유형은'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민의 절반에 가까운 47.1%가 주택과 토지 등 부동산을 선호했다.

예금과 주식, 펀드 등 금융자산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시민은 전체의 34.8%였고 나머지 18.1%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전 연령대에서 부동산 선호 비율이 높은 가운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부동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졌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55.5%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 이상(52.3%), 40대 이상(45.3%) 순이었다. 20대 이상 시민중엔 40.0%가 부동산을 선호 자산으로 꼽았다.

자산 유형으로 부동산을 선택한 이유는 '분실 위험이 없다'는 답변이 34.6%로 가장 많았다. '장기적 가격 상승'(30.0%), '큰 손해를 볼 위험이 적다'(22.2%) 등의 이유가 뒤따랐다.

연령대별로는 50~60대가 '분실 위험이 없다'를, 30~40대가 '장기적 가격 상승'을 부동산 자산의 장점으로 꼽았다.

반면 '주변 개발을 통한 이익'이나 '대출 또는 투자유치의 담보' 등을 기대한 시민은 각각 7.9%와 4.8%에 그쳤다.

보도일: 
2016-03-28
출처: 
뉴시스
기사종류: 
언론기사

노후주택 실상 어떻기에-녹물·외풍·소음…관리비 부담 가중 화재 위험 높고 내진 취약…안전 위협

내용: 

낡은 주택엔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단순 미관상의 문제를 떠나 주택으로서 기능 저하, 과도한 관리비 부담, 더 나아가 주민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거주민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는 건 당연지사다. 근래 속속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와 비교하면 더 두드러진다.

▶배관 노후화 심각하지만 교체 미흡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건축물 지진 위험도 평가 자료 확보와 관리 방안’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서울시 건축물 중 내진 설계가 된 주거용 건물은 전체의 29.7%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평균 내진율은 35.5%로 전체적으로 내진설계가 취약한 편이다. 단독·다세대주택 등 저층주택 밀집 지역은 더 심각한 수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영일 국민의당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저층주택 39만5668가구 가운데 내진설계 대상 건물(2층 이상 또는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은 12만6116가구에 불과하다. 그나마 이 가운데 내진설계가 적용돼 건물은 1만5954가구로 전체의 12.4%에 그쳤다.

보도일: 
2017-12-08
출처: 
매일경제
태그 입력: 
기사종류: 
언론기사

부담가능 임대주택 공급정책과 모델

서울 주택문제, 1980년대 후반부터 양적으로 큰 개선…질적으론 미흡

저자: 
박은철
분류: 
정책
부서명: 
도시공간연구실
발행일: 
2016-10-10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시론] 빚 걱정, 집 걱정, 나라 걱정/김수현 서울연구원장

내용: 

집은 복잡한 물건이다. 비와 추위를 피하기 위한 필수품이라는 것은 낭만적인 설명이고, 그 자체로서 가장 중요한 재산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전 재산에 가까워 가계 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세계에서 가장 높을 정도다. 그렇다 보니 집은 때로 사업자금, 교육비, 노후자금으로도 바뀐다. 주택담보대출이 유독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이유다.

그 주택담보대출이 500조원을 넘어섰다. 빚내서 집 사라고 했던 최경환식 경기 부양의 후유증이라고 비판하면서도 주택 가격이 급락하기라도 한다면 큰일 난다고 걱정한다. 벌써 부동산 경기부양책이 필요하다는 식의 이야기까지 돌고 있다. 그러나 안정된 직장을 가진 사람이 담보대출을 활용해 집을 산 것이라면 문제 될 것이 없다. 가계가 쪼들리기는 하겠지만, 그 자체로서 위기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과잉 부동산 자산을 연착륙시키면서도 노후 생계에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은 국가가 총력을 기울여 해결해야 할 일이다. 주택연금 수준의 처방으로는 안 된다. 고령자들이 가진 주택이나 토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고쳐서 청년층의 주거로 제공해야 한다. 고령자들에게는 수익원이, 청년에게는 싸고 좋은 주택이 필요한 것이다. 앞으로 계속 늘어날 빈집을 고치거나 매입해 제공하는 방법도 있다. 공공임대주택도 새로 짓기보다 기존 주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면적인 전환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다만 노후저층 주택지가 주차나 거주 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도시재생과 역세권 개발에 국가적 자원이 투입돼야 할 이유다. 그동안 기본적으로 민간이 주도해 왔던 재개발, 뉴타운사업을 넘어서 이제는 공공이 본격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다.

보도일: 
2017-01-09
출처: 
서울신문
기사종류: 
언론기사

5일 '서울시정 주택분야 토론회' 개최

내용: 

서울시가 주택분야 시정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민선 6기 2주년을 맞아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학회와 함께 '서울시정 주택분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사회는 강미나 국토연구원 주택정책연구센터장이 맡았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60분), 토론(60분), 질의응답(20분), 총평(10분) 순으로 진행된다.

발제주제는 ▲서울시 주택정책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송호재 서울시 주택정책과장) ▲주택정책 환경변화에 따른 저렴주택 공급방안(박은철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주택시장 패러다임 변화와 정책방향(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다.

지정토론에는 김수현 서울연구원장이 진행하며 ▲김용창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이상영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김근용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신영 한국도시연구소장 ▲장종회 매일경제신문 부장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 등이 참여한다.

보도일: 
2016-07-04
출처: 
뉴시스
기사종류: 
언론기사

도쿄가 안 부러운(?) 서울…'빈집 도시' 우려

내용: 

최근 일본이 버블 붕괴 후 넘쳐나는 빈 집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서울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서울연구원이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 매매가격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의 주택 취득 여건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이전 대비 55%나 상승했다가 2013년까지 6.5% 소폭 하락한 후 더 이상 내려가지 않고 있다. 이에 서울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PIR)은 2015년 6월 기준 9.4배에 달한다. 여전히 10년간 일해 번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집을 한 채 구입할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주택 주요 수요층인 30~50대 인구의 감소로 주택 수요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최근 20년 동안 서울의 인구는 10대 후반에서 20대까지의 인구만 증가했을 뿐 꾸준히 감소했는데, 특히 한창 주택을 구입해야 할 시기(30~50대)에 도달한 서울의 1차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5년 동안 30~40세 인구는 10%, 40~50세는 3%, 50~60세는 10%, 60~70세는 13%, 70~80세는 20% 감소했다.

보도일: 
2016-05-11
출처: 
아시아경제
태그 입력: 
기사종류: 
언론기사

서울시 주택시장의 변화특성과 정책과제

서울시 주택매매가격은 6년째 안정세, 전세가격은 34개월째 상승

저자: 
남원석
분류: 
정책
부서명: 
도시공간연구실
발행일: 
2015-09-19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부록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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