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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글로벌 도시로 도약 위한 주요 도시별 거시경제지표 동향과 경제정책 방향 조사

등록일: 
2023.02.08
조회수: 
1672
저자: 
박희석, 김수진
부서명: 
경제사회연구실
분량/크기: 
148Page
발간유형: 
기초
과제코드: 
2022-BR-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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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체계・포용적 경제정책 수립 정례화로 경제 펀더멘털 진단하고 성장기반 마련 필요

서울시, 도시경쟁력 강화 위해 세계 주요도시의 경제정책 모니터링 필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한 서울시는 도시경쟁력 5위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수립하고 있다. 최근 급변한 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도시경제 발전을 위한 방향성 제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급변하고 있는 대내외 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른 세계 주요 도시의 경제정책 현안을 모니터링하고, 서울시 경제와 산업정책에 시사점과 정책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글로벌 9대 도시 선정해 도시별 거시경제지표 분석, 경제성장 추이 파악

해외도시 중 메가시티에 해당하거나 금융산업 또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등의 산업에 특화된 도시 9개(뉴욕, 도쿄, 런던, 파리, 상하이, 샌프란시스코, 베를린, 싱가포르, 서울)를 선정하였다. 경제 규모와 성장률 전망을 위하여 도시별 거시경제 지표를 분석하고, 경제성장 추이를 파악하였다. 과거 20년간 세계 9대 도시 평균 성장률은 3.98%, 상하이 11.1%, 싱가포르 5.6%, 샌프란시스코 4.6% 순으로 조사되었다. 서울은 2.8%로 9개 도시의 평균에 미치지 못했고, 도쿄는 0.6%로 최하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상하이는 고속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전후 평균 성장률은 4.6%에서 -2.6%로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상하이 1.4%, 도쿄 0.2%, 서울 –0.1%로 빠른 속도로 회복하였고, 서울과 도쿄는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하여 평균 증가율을 웃돌았다.

코로나19, 세계도시경제에 큰 타격…5대 도시회복전략으로 감염병 위기 극복

코로나19 사태는 단기간에 세계도시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으며, 국제적 감염병 발생에 따라 산업구조의 변화, 노동시장의 붕괴 등의 변화를 초래하였다. 이에 세계 대도시은 개별 위기관리 및 단기 전략을 마련한 후, 5가지 장기 도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대부분의 도시가 포용적 전략, 도시회복 전략을 시행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도시회복력 개선을 중점적인 코로나19 대책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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