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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디지털금융 발전·허브역량 강화 위한 서울시 외국인투자 유치·지원정책 필요

등록일: 
2022.10.21
조회수: 
847
저자: 
한지혜, 양은정
부서명: 
도시공간연구실
분량/크기: 
47Page
분류: 
현안
분류번호: 
2022-O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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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목차 (1.28 MB)
PDF icon 요약 (218.48 KB)
PDF icon 원본 (3.19 MB)

亞 금융도시, 금융허브로 발전 위해 외국인투자 유치·지원 추진

최근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금융도시들은 외국계 금융기관을 관내로 유인하고자 다방면으로 외국인투자 유치 및 지원정책을 강화·추진하고 있다. 이는 홍콩의 금융허브지위 변동 가능성, 아시아 금융도시의 강세, 핀테크·빅테크의 등장과 금융산업 확장 등의 국제금융환경 변화가 아시아 금융허브로서 우위를 선점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亞 금융도시, 금융산업 유치·지원 외 허브역량·기술력 확보 중시

각 도시의 금융시장환경, 재량권 등 여건에 따라 세부적인 차이는 있지만, 아시아의 대표적 금융도시인 홍콩·싱가포르·상하이·베이징·도쿄는 공통적으로 금융산업 의 유치 및 지원정책뿐 아니라, 허브로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본부 설립 및 운영 지원, 국제경제 활동 활성화,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해외 고급인력 유인, 기술개발·적용과 스타트업 성장 촉진 정책도 동반하고 있다.

서울, 해외금융기업 진입 유도 위해 보조금 지급·올인원 투자지원

서울도 국제금융지수(GFCI)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해외금융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이 제공하고 있는 외국인투자 유치 및 지원정책은 이미 고도 금융허브로 기능 중인 홍콩·싱가포르보다 국제 금융도시로 성장이 숙제인 상하이·베이징·도쿄의 것과 비슷하다. 외국 금융기관의 관내 진입과 실질 금융 활동 영위를 유도하기 위해 여의도 금융중심지 진입 금융기관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외국인투자 기업의 투자·경영·정착을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 향후 허브역량 강화·디지털금융 발전에 효과적 정책 세워야

한편, 서울은 앞서 나가고 있는 홍콩·싱가포르·상하이·베이징·도쿄의 정책을 참고해, 국제활동 활성화 지원정책으로 가용지가 부족한 서울이 실제로 활용하기 어려운 공간 사용 비용 중심의 현금 지원 제도만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 해외 고급인력의 유입보다 해외기업으로부터의 국내 고용 창출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는 점, 서울의 금융허브로 성장에 핵심 동력이 될 핀테크의 발전을 지원할 효과적인 정책이 없다는 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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