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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녹색교통진흥특별대책지역 교통관리 목표지표

등록일: 
2021.11.12
조회수: 
251
저자: 
유경상, 한영준, 정상미
부서명: 
교통시스템연구실
분량/크기: 
105Page
분류: 
기초
분류번호: 
2020-BR-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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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네트워크 평균속도 20~25㎞/h 수준 되게
서울시, 녹색교통진흥지역의 교통관리 필요

서울시, 녹색교통진흥지역의 적절한 교통관리 위해 목표지표 설정 필요

서울시에서는 2017년 한양도성 내부 약 16.7㎢를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지정하고, 자동차통행량 총량 관리, 전환교통대책 등 특별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해 오고 있다. 특별종합대책으로 도로공간 재편, 주차요금 인상, 공해차량 통행 제한, 친환경 수단 운행 공간확대 등 다양한 교통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 통행을 억제하는 교통정책은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심 대기 환경 개선, 시민 안전 향상, 도시미관 개선 등 매우 긍정적인 효과도 있으나, 도심 접근성 저하와 조업 차량 등 생계형 차량의 통행에도 영향을 미쳐 도심 경제활력 저하, 교통혼잡 가중 등 부정적인 효과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녹색교통진흥지역 내 차량 총통행량과 속도를 적절한 수준에서 관리하여 관련 교통정책 시행의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정적인 효과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이 연구에서는 교통 공학적인 측면에서 도심 도로네트워크의 성능과 교통류 와해 시 회복 탄력성을 고려하여, 현재 도로네트워크가 수용 가능한 차량 총통행량 수준을 산출해 보고, 환경, 안전, 사회적 비용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교통관리 지표를 선정하고 관리목표를 제시하였다.

녹색교통진흥지역, 유입교통량 하루 평균 41만여대…최저속도 19.3㎞/h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주중에 유입되는 하루 평균 교통량은 약 41만 대, 하루 평균 진출 교통량은 약 40만 대로 나타났고, 요일별로는 진·출입 교통량이 금요일에 가장 많고 월요일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중 평균속도는 27.8㎞/h로 최대 30.3㎞/h, 최저 19.3㎞/h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5월 27일(수) 하루를 기준으로 보면,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진입하는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출근 시간인 오전 8시 30분경으로 5분에 약 2,800대로 나타났으며, 가장 적은 시간대는 오전 3시 35분경으로 5분에 약 2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진출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 15분경으로 5분에 약 2,400대가 녹색교통진흥지역을 빠져나갔고, 가장 적은 시간대는 새벽 시간대인 오전 3시 45분경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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