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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2021년 3/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등록일: 
2021.11.02
조회수: 
248
저자: 
오은주, 유인혜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분량/크기: 
27Page
분류: 
정책
분류번호: 
2020-PR-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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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2021년 3/4분기 체감경기는 코로나19 확산 속 소폭 상승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1년 3/4분기 표준화지수 기준 93.2로 전 분기 대비 0.3p 소폭 상승하며 90선을 유지하였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보다 2.6p 오른 79.2로 나타나 2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 분기에 하락한 「미래생활형편지수」도 2.0p 올라 97.1을 기록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02.6으로 전 분기 대비 2.4p 올라 3분기 연속 상승했고, 「미래소비지출지수」도 전 분기보다 0.5p 오른 87.8을 나타냈다. 「미래 소비지출지수」는 ‘식료품비’와 ‘교육비’, ‘교통·통신비’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지수는 ‘식료품비’가 100.3으로 가장 높았고, ‘의류비’가 73.2로 가장 낮았다.

서울시민 추석 지출 ‘20~50만 원’이 1위…온라인 ‘추석 장보기’ 급증

서울시민의 64.4%는 올해 추석 경기가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고, 지출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 추석 예상 지출 비용은 ‘20만~50만 원 미만’이 가장 많았지만, 지난 5년간 서울시민의 추석 예상 지출액을 살펴보면 ‘20만 원 미만’ 비중이 2017년 6.9%에서 2021년 16.8%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울시민의 절반 정도(49.0%)는 대형마트에서 추석 상차림을 위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추석 상차림 제품 구입 장소 중 ‘온라인 쇼핑몰’은 2017년 1.9%에 불과했지만 코로나19 사태 2년째인 2021년에는 14.0%로 조사되어 5년 만에 7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울시민의 65.1%는 ‘올해 추석 이동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고, 추석 민생안정을 위해 서울시에 가장 바라는 과제로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54.3%)이 1순위를 차지했다.

서울지역 소상공인 8월 체감경기 BSI는 7월 최저점 이후 반등

서울지역 소상공인의 8월 「체감경기 BSI」는 37.3으로 7월 최저치(27.8) 이후 9.5p 반등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28.6p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망경기 BSI」는 66.7로 최저점을 기록한 전월 대비 23.8p 상승하면서 다시 60선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서울지역 전통시장 「체감경기 BSI」는 26.4로 전월보다 6.3p 상승했지만 전년 동월(50.3)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쳤다. 전통시장의 9월 「전망경기 BSI」는 전월 대비 29.9p 급등한 69.4로 조사되면서 8월 급락 이전의 7월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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