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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포그래픽스

서울 청년에게 관계와 감정, 그리고 고립이란?

등록일: 
2021.09.28
조회수: 
800
번호: 
no.322

서울 청년에게 관계와 감정, 그리고 고립이란? 서울인포그래픽스 제322호 2021년 10월 1일 청년 과반수는 과정보다 결과 우선시, 서울 청년들에게 행복한 삶의 요소는 자아성취. 서울 청년들은 혼점, 혼술 비중이 높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도 높은 편. 서울 청년 2.9%는 은둔형 고립 청년으로 이 중 32.0%는 3년 이상 외출 안해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으로 제공되는 그래픽은 하단에 표로 자세히 제공됩니다.

인간관계보다 나 자신이 우선,

혼점·혼술 경험률이 전국보다 높고, 서울 청년 중 2.9%는 은둔형 고립 청년

 

서울 청년은 과정보다 결과 더 우선시, 행복한 삶에 있어서 ‘관계’보다 ‘자아성취와 목표의식’ 중요

  • 행복한 삶을 위한 요건은 서울 청년이 ‘자아성취’와 ‘경제력’인 반면, 전국은 ‘경제력’과 ‘화목한 가정’을 가장 많이 꼽아
  • 대체로 서울 청년은 ‘화목한 가정’, ‘대인관계’, ‘직장’ 과 같은 인간관계에서 전국보다 비중이 적어
  • 청년 과반수는 이상보다 현실을, 과정보다 결과를, 집단보다 개인을 더 중요시, 이런 경향은 서울이 전국보다 높은 편

 

표 1. 선호하는 가치관 (단위: %)

구분  이상보다 현실을 중시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 집단보다 개인을 중시
서울 70.7 63.3 51.7
전국 68.8 55.2 43.4

주: 만 18~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가구방문조사결과, 전국 응답자 3,520명 중 서울은 676명에 해당
자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청 공개자료

표 2. 행복한 삶을 위한 요건 (단위: %)

구분 자아성취목표의식 경제력 건강 화목한 가정 감사 긍정적 태도 친구 대인관계 직업 직장 기타 합계
서울 23.9 23.1 17.3 16.4 7.6 4.9 4.8 2.1 100.0
전국 16.1 28.1 12.9 20.7 7.3 5.5 7.3 2.2 100.0

자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청 공개자료

 

청년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가장 부정적인 감정은 “모든 일이 힘들게 느껴졌다”

  • 청년들이 일주일에 1일 이상 느낀 부정적인 감정은 ‘모든 일이 힘들었다’, ‘잠을 설쳤다’, ‘뭘 해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순으로 비중이 높아
  • 일상의 모든 부정적인 감정항목에서 서울 청년들의 경험률이 전국보다 높아

 

서울 청년 혼점·혼술 비중이 전국보다 높아

  • 청년 절반 이상은 일주일동안 혼자 점심을 먹은 경험이 있고, 5명 중 1명은 저녁에 혼자 술을 먹은 경험이 있어
  • 일주일간 혼점·혼술 경험률은 서울이 전국보다 높아

 

 

표 3. 혼점/혼술 경험률 (단위: %)

구분  혼점 혼술
서울 65.6 21.3
전국 53.7 15.0

자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청 공개자료

 

표 4. 일상의 부정적인 감정수준 (단위: %)

구분 모든 일이 힘들었다 잠을 설쳤다 뭘 해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세상에 홀로 있는 외로움을 느꼈다 먹고 싶지 않았다 상당히 우울했다 마음이 슬펐다 타인이 나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았다 타인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았다
서울 37.3 33.9 24.0 23.3 23.1 22.1 21.3 16.6 14.3
전국 36.4 32.3 21.6 19.6 23.2 21.6 20.1 16.0 13.1

주: 일주일에 1~2일간 느꼈다 + 3~4일간 느꼈다 + 5일 이상 느꼈다 응답률
자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청 공개자료

 

서울 은둔형 고립 청년 비중은 2.9%, 방에서 안 나가거나 인근 편의점에만 외출

  • 청년 대부분은 매일 외출하거나, 여가생활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기 위해 외출을 하는 편이지만
  • 일상생활 대부분을 집과 내방에만 머무는 은둔형 고립 청년도 서울은 2.9%, 전국은 4.7%에 해당

 

서울 은둔형 고립 청년 32.0%는 3년 이상 외출 안 해, 계기는 취업이 잘되지 않아서

  • 서울 은둔형 고립 청년 10명 중 3명은 외출 안 한 상태가 3년 이상 지속, 장기간 외출을 안 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
  • 외출을 안 하게 된 계기는 ‘취업이 잘되지 않아서’가 가장 많고, 특히 서울에서는 취업을 이유로 은둔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

 

표 5. 평소 외출 정도 (단위: %)

구분 직장/학교 다님 + 사람을 만나기 위해 가끔 외출 [ 은둔형 고립 청년 ]   방에서 안 나간다 + 집 밖에 안 나간다 + 인근 편의점에만 외출
서울 97.1 2.9
전국 95.3 4.7

자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청 공개자료

 

표 6. 외출하지 하지 않은 상태의 지속기간과 계기 (단위: %)

구분 지속기간 계기
1년 이하 1~3년 3~5년 5년 이상 취업이 안돼서 인간관계가 잘되지 않아서 임신/ 출산 기타 학업/대학진학 실패 장애
서울 65.5 2.5 20.7 11.3 41.6 17.7 17.7 13.2 9.7 0.0
전국 65.3 18.7 11.9 4.1 37.4 6.8 28.6 17.2 5.1 4.9

자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청 공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