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현재 위치

연구보고서

서울시 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시스템 발전방안

등록일: 
2021.06.29
조회수: 
620
저자: 
한영준, 기현균
부서명: 
교통시스템연구실
분량/크기: 
94Page
분류: 
기초
분류번호: 
2020-BR-19
다운로드
PDF icon 목차 (258.75 KB)
PDF icon 요약 (1.98 MB)
PDF icon 원본 (13.67 MB)

서울 도시고속도로의 ‘완전한 이용’ 위해
서울시, 교통관리시스템 개편 추진 필요

서울 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시스템, 교통환경 변화 대응 혁신적 변화 필요

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시스템은 차량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교통정보 제공 및 교통류 관리를 통해 도로 이용의 효율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02년 내부순환로를 시작으로 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하였고, 현재 총 171.7km 구간에서 해당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서울 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시스템은 현장 설비 노후화로 검지 오차가 증가하고 도로전광표지 시인성이 저하되는 등 다양한 문제점이 도출되어 시설교체를 통한 유지보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미래 교통환경이 급격히 변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존 관리체계 유지를 위해 대규모 예산투자를 하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한 의문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자율협력주행차량(Connected-Automated Vehicle, CAV) 등 신기술의 등장으로 자동차와 다른 자동차/시설물이 연결되는 V2X(Vehicle to Everything) 교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데이터 수집, 정보제공, 교통관리 등 교통관리시스템의 전면적인 변화의 필요성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또한 서울 도시고속도로의 지하화 추진 사례도 증가하고 있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교통관리시스템의 기능과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서울시민, 교통관리시스템 이용률 낮지만 ‘교통혼잡 감소’기능 기대감 높아

최근 교통정보를 이용하는 서울시민의 행태도 크게 변화하였다. 이 연구에서 1,000명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한 결과, 운행 전과 운행 중 모두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등 민간 교통정보를 이용하는 비율이 월등히 높았으며, 공공 교통관리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도시고속도로 가변식 도로전광표지(Variable Message Sign, VMS)를 이용하는 비율은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교통데이터 고도화를 위해 요구되는 개인통행정보 수집 허용에 대해서는 72.7%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여, 향후 차량 기반 교통데이터 수집체계로 교통관리시스템을 개편할 때 서울시민의 수용성은 높을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시스템에 서울시민이 기대하는 역할로는 교통관리시스템에 의한 ‘교통혼잡 감소’ 응답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서 미래 교통관리시스템의 비전과 목적 정립에 반영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 3유형: 출처 표시 +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