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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는 에너지를 어디에 많이 쓸까?

등록일: 
2021.06.10
조회수: 
1055
[서울연구원 카드뉴스 제11호] 1인 가구는 에너지를 어디에 많이 쓸까?
지난 20년 동안  서울시 1인 가구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서울시 1인 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의 33.4%인, 130만 가구입니다. (자세한 표는 하단 내용을 참고하세요)
가구 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에너지 소비 패턴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전체 에너지는 적게 쓰지만,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5인 가구보다 평균 3배 이상 많다고 합니다. (자세한 표는 하단 내용을 참고하세요)
서울연구원에서 서울시 1인 가구의 에너지소비 특성을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설문조사 개요 1. 조사기간ㅣ 2020년 7월 3일~7월 31일, 2. 조사대상ㅣ서울시 거주 20세 이상 1인 가구, 3. 조사인원ㅣ364명 (서울시 1인 가구와 에코마일리지 회원 중 선정) ※ 에코마일리지란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감하면 마일리지 형태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서울시 제도
1인 가구가 에너지를 가장 많이 쓰는 곳은 난방(84%),  냉방(66%), 가전기기(37%) 순이었습니다.
1인 가구 중 대부분은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가전을 갖추고 있는데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  에너지 효율등급보다는 ‘가격’을 본다고 응답했습니다. (자세한 표는 하단 내용을 참고하세요)
가구특성으로 보면, 1인 가구별 소비량은  젊은층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긴  고령층의 에너지 사용이 더 많았습니다.
연령별로 사용하는 에너지를 살펴보면  50~70대는 난방을, 20대는 냉방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표를 참고하세요)
1인 가구의 64%는  “평소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있다”고 했습니다. 67%는 에너지 절약 방안으로  “가전기기 비사용 시 전원 플러그를 뽑거나  멀티탭 전원을 끈다”고 답했습니다. 정부와 서울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표를 참고하세요)
서울연구원은 1인 가구 연령별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에너지 절감 방안이  추가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   출처 : 서울의 1인 가구, 에너지 얼마나 쓸까?, 김민경 서울연구원 정책리포트 제3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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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카드뉴스 제11호] 1인 가구는 에너지를 어디에 많이 쓸까?

지난 20년 동안 서울시 1인 가구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서울시 1인 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의 33.4%인, 130만 가구입니다. 

서울시 1인 가구수와 비율 추이

서울시 1인 가구수와 비율 추이 표 입니다.
년도 2000년 2005년 2010년 2015년 2019년
가구수 502,245 675,739 854,606 1,115,744 1,299,787
비율 16.3% 20.4% 24.4% 29.5% 33.4%

(자료 : KOSIS, 국가통계포털)

가구 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에너지 소비 패턴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전체 에너지는 적게 쓰지만,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5인 가구보다 평균 3배 이상 많다고 합니다. 

가구별 1인당 에너지 사용량

가구별 1인당 에너지 사용량의 자세한 표입니다.
  1인 가구 5인 가구 5인 대비 1인 비율
전기(Mcal) 511 136 3.8배
탄소배출량(kgCO2) 163 44 3.7배

(자료 :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데이터 통계 분석)

서울연구원에서 서울시 1인 가구의 에너지소비 특성을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설문조사 개요

  • 조사기간ㅣ 2020년 7월 3일~7월 31일
  • 조사대상ㅣ서울시 거주 20세 이상 1인 가구
  • 조사인원ㅣ364명 (서울시 1인 가구와 에코마일리지 회원 중 선정)
    ※ 에코마일리지란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감하면 마일리지 형태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서울시 제도

1인 가구가 에너지를 가장 많이 쓰는 곳은 난방(84%) > 냉방(66%) > 가전기기(37%) 순이었습니다. 1인 가구 중 대부분은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가전을 갖추고 있는데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  에너지 효율등급보다는 ‘가격’을 본다고 응답했습니다.

가전제품 구입 시 우선 고려 요소
​(N=364, 1+2순위)

가전제품 구입 시 우선 고려 요소의 자세한 표입니다.
가격 성능 디자인 에너지 소비효율등급
83.8% 40.9% 30.2% 24.5%

 

가구특성으로 보면, 1인 가구별 소비량은  젊은층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긴  고령층의 에너지 사용이 더 많았습니다.

1인 가구별 소비량 특성

1인 가구별 소비량 특성의 자세한 표입니다.
학생 정보, 학습, 근로를 위한 노트북 등 컴퓨터 보유율과 인터넷 활용률이 높음
직장인 취업과 여가활동으로 외부 활동 시간이 길고 집에 머무는 시간은 적은 편
노인 집에 거주하는 시간이 길고 TV 등을 이용시간이 많으며 노후화된 가전제품을 주로 사용

 

연령별로 사용하는 에너지를 살펴보면  50~70대는 난방을, 20대는 냉방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인 가구 응답자 에너지사용 현황
(N=364, 1+2순위)

1인 가구 응답자 에너지사용 현황의 자세한 표입니다.
  20대 50~70대
난방 81% 91%
냉방 73% 47%

(출처 : 1인 가구 에너지 소비 특성과 절감 방안, 서울연구원)

1인 가구의 64%는  “평소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있다”고 했습니다. 67%는 에너지 절약 방안으로  “가전기기 비사용 시 전원 플러그를 뽑거나  멀티탭 전원을 끈다”고 답했습니다. 정부와 서울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서울시의 다양한 에너지 절약 정책

  • 에너지 소비 효율등급 표시제도
  •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제도
  • 대기전력 절감 프로그램
  • 서울특별시 환경영향평가
  •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제품 구매 10% 환급 제도 등

서울연구원은 1인 가구 연령별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에너지 절감 방안이  추가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출처 : 서울의 1인 가구, 에너지 얼마나 쓸까?, 김민경 서울연구원 정책리포트 제325호)

 

[정책리포트] 서울의 1인 가구, 에너지 얼마나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