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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서울시 수열에너지 이용 확대 전략

등록일: 
2021.02.10
조회수: 
885
저자: 
조항문, 윤초롱
부서명: 
안전환경연구실
분량/크기: 
139Page
분류: 
정책
분류번호: 
2020-PR-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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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목차 (184.69 KB)
PDF icon 요약 (1.26 MB)
PDF icon 원본 (19.71 MB)
PDF icon 부록 (425.88 KB)

개별 건물 단위부터 지역 단위 네크워크까지
서울시, 수열에너지 확대 장단기전략 세워야

204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17% 달성하려면 미활용에너지 발굴 필요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정부는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울시도 2040년 온실가스 배출량 70%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17%를 목표로 설정하였다. 그러나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은 2018년 기준 2.6%에 그쳐,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다방면으로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지리적인 한계로 해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자원이 미약하고, 가용부지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건물의 냉·난방에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도심 내 광범위한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미활용에너지인 수열에너지에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2019년 10월 수열에너지 범위에 하천수 추가 ‘냉·난방 열원 중요성 부각’

2019년 10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개정으로 수열에너지원의 범위가 기존의 해수 표층수에서 하천수까지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광역상수도의 상수원수, 한강 및 주요 지천의 하천수를 이용하여 생산한 열에너지가 재생에너지로 인정받게 되었다.
수열에너지는 기존 냉·난방 시스템 대비 약 20~5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유출지하수 사업장, 정수장, 개별건물 등 다양한 규모와 유형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법적으로 수열에너지의 범위가 해수와 하천수로 한정되지만, 물의 열을 히트펌프를 사용하여 변환시키는 방식은 동일하므로 장기적으로는 유출지하수, 수돗물, 하수 등 다양한 수열원의 발굴과 활용에 고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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