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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SeTTA] 서울시 여성노인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강화방안

등록일: 
2021.01.21
조회수: 
1326
저자: 
장익현, 전미양, 문진영
부서명: 
도시사회연구실
분량/크기: 
72Page
분류: 
협력
분류번호: 
2018-CR-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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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목차 (355.48 KB)
PDF icon 요약 (360.57 KB)
PDF icon 원본 (1.43 MB)

소규모 밀착형은 사회적 고립 막는 정책 시행
사회적 관계망 특성에 따라 맞춤형 지원 필요

서울노인 1인가구의 75%는 여성으로 ‘경제문제로 사회적 고립 위험 높아’

1인가구의 증가로 대표되는 가구형태 변화는 저출산․고령화와 함께 서울이 당면한 큰 인구사회학적 이슈다. 서울시내 세 가구 중 하나는 1인가구로, 특히 고령화 문제와 결합한 노인 1인가구의 증가는 복지정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수요 변화를 동반한다. 현재 서울노인 1인가구의 약 75%는 여성으로 노인 1인가구의 증가는 사실상 여성노인 1인가구의 증가로 봐도 무방하다.
현 여성노인 1인가구 세대는 생애주기상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본이 부족하여 사회적 고립 가능성이 높고, 고립은 곧 생존권 위협으로 직결된다. 여성노인 1인가구에게 사회적 관계망은 단순히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뿐 아니라 적극적이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서울시 여성노인 1인가구는 가족보다 넓고 친밀한 사적 관계망으로 삶 영위

이 연구에서는 서울시 여성노인 1인가구 500명을 대상으로 자아중심 관계망 분석방법을 활용해 사회적 관계망을 조사하였다. 서울 여성노인 1인가구가 중요한 문제를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지인은 평균 4.99명으로 밝혀졌다. 의미 있는 지인이 오직 한두 명뿐인 노인이 있는가 하면 10명인 노인도 있다. 관계 유형별로는 혈연(50.6%)과 친구․이웃 등 사적 관계(48.7%)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서비스 제공자(0.76%)가 뒤를 이었다. 가족을 의미 있는 지인으로 꼽은 노인은 절반에 불과했다. 의미 있는 지인을 믿고 의지하는 정도는 평균 4.04점(5점 만점)으로 분석돼 서울 여성노인 1인가구는 가족에 의존하기보다 비교적 넓은 범위의, 신뢰도 높은 사적 관계망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 연구보고서는 서울연구싱크탱크협의체(SeTTA) 협력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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