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현재 위치

연구보고서

빅데이터와 딥러닝 활용한 서울시 보행사고 분석과 시사점

등록일: 
2020.11.16
조회수: 
317
연구책임: 
한영준
부서명: 
교통시스템연구실
분량/크기: 
86Page
분류: 
기초
분류번호: 
2019-BR-25
다운로드
PDF icon 목차 (177.14 KB)
PDF icon 요약 (1.17 MB)
PDF icon 원본 (21.92 MB)

보행환경 변화에 따른 빅데이터·딥러닝 활용으로 서울시 보행사고 예측력 향상 가능…과제도 산적

보행환경 변화에 따른 경상사고 급증으로 서울시 보행사고 감소추세 둔화

다양한 보행친화 정책을 추진한 서울시에서는 2015년 이후 보행사고가 감소하고 있으나 최근 경상사고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그 감소 추세가 둔화되고 있다. 보행 중 스마트폰 이용이 활발해지면서 보행행태가 변화하고, 전동킥보드와 배달이륜차의 보도 주행으로 보행환경이 악화되면서 경미한 보행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경상 보행사고는 상대적으로 심각도가 낮지만 언제든지 심각도가 높은 중상 및 사망사고로 발전할 수 있어 간과할 수 없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보행사고 특성, 심각도·지역·연령대별 다양화…피해자 중 20대 비율 증가

서울시에서 지난 13년간 발생한 13.7만 건의 보행사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행사고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 보행사고의 특성이 심각도, 지역, 시기, 가해자 및 피해자 연령대별로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보행사고에서 20대 피해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보행 중 스마트폰이나 전동스쿠터 등 새로운 기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연령대의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된다. 

보행 중 스마트폰 이용률, 서울시 보행자의 69%, 30대 이하는 85% 넘어

서울시민의 69%가 보행 중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었다. 특히 30대 이하의 사용률은 85% 이상을 차지하였고, 게임, 동영상, 만화 등 스마트폰 몰입으로 보행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활동을 하는 응답자의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의 대부분이 타인의 스마트폰 이용으로 인해 충돌 위험이나 보행 방해를 경험하였다고 응답하여, 보행 중 스마트폰 이용이 본인과 타인의 보행행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 3유형: 출처 표시 +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