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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리포트

서울시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방안

등록일: 
2020.08.25
조회수: 
673
권호: 
제306호
발행일: 
2020-08-24
저자: 
이석민, 윤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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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난 및 안전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도시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럽,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많은 나라에서도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기존 서울시의 안전관리는 관 주도의 일방적인 안전정보 제공으로 시민 체감도가 낮고, 재난 분야별 안전관리가 산재하여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예방중심의 업무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 이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예방중심의 재난관리와 통합적인 대응 체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가 구축될 필요가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서비스, 시설물 안전관리, 안전정보 공유 요구 증대

서울시 재난관리에 대한 시민수요 조사 결과, 서울시 재난에는 기상환경이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응답하였으며, 재난 발생 시 피해가 가장 클 계층은 저소득층, 피해 예상지역은 노후 건축물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시민이 원하는 서울시 도시안전 서비스는 시설물 안전관리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기후변화 및 기상이변 대응이 그다음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마트 안전도시 서비스에서는 시민들과 재난 위험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필요요소로 정보 공유가 가장 높게 나타나 안전정보 공유가 중요함을 알 수 있다.

기구축된 안전관리 시스템의 고도화 및 시민・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서비스 필요

스마트 안전도시 국내・외 사례에서처럼 기존의 유시티 사업을 스마트도시 사업으로 고도화하고, 기구축된 상황실을 도시안전통합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안전서비스를 도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안전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향후 버추얼시티 및 사이버 물리시스템 등 신기술 도입으로 재난관리의 효율성을 향상해야 한다.

체계적인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전략 필요

서울시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주요 과제는 스마트 안전도시 기본방향 설정, 스마트 안전도시 통합플랫폼 구성 및 운영, 체계적인 스마트 안전도시 추진이다. 스마트 안전도시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안전관리, 빅데이터 분석, 통합플랫폼 구축, 맞춤형 안전서비스 제공의 4가지 기본방향이 기반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 안전도시를 총괄하는 조직이 구성되어야 하며, 운영을 위한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안전도시 기본계획 및 정보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도시안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향후 스마트 안전도시 시범 및 실증사업을 통해 운영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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