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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플러스

[뉴스레터 플러스 vol. 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서울

등록일: 
2020.07.16
조회수: 
297
 

Photo by Fusion Medical Animation on Unsplash/7월12일 기준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 2월 10일 확진자 27명, 2월 20일 104명, 2월 24일 763명, 3월 3일 4,812명, 3월 11일 WHO 팬데믹(세계 대유행) 선포, 4월 3일 10,062명, 6월 10일 확진자 11,902명, 6월 25일 12,563명, 7월 12일 13,417.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팬데믹으로 이어져, 전 지구촌의 삶을 바꿔놓았습니다. K-방역으로 불리며 코로나19 대응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우리도 여전히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집단감염의 위험 속에서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6개월 가까이 지난 지금,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서울의 모습은 어떨까요?

끊임없이 움직이던 서울이 멈췄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 온라인 강의, 각종 배송 서비스, 스마트 금융거래... 언택트(Untact·비대면)의 일상화를 경험하고 있죠. 

코로나19 시대, 서울시민 비대면 소비 활동 얼마나 할까요?
 
서울시민 1,200명 대상 조사 결과 74.7%가 비대면 소비를 경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매주 2.3회 비대면 소비를 하고 있다네요. 그렇다면 어떤 분야의 비대면 소비가 많을까요? 
1위는 바로 음식(54.0%)입니다. 요즘 식료품 배달, 음식 배달 엄청나죠~ 2위는 ‘쇼핑’(37.2%), 3위는 모바일 뱅킹, 인터넷 뱅킹 등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6.6%)네요.
 
그런데, 비대면 소비가 왜 좋을까요? 네~ 당연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42.6%)이겠죠. 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대인 접촉이 부담’(28.2%)스러운 이유도 크고요. 또, 결제하기도 점점 더 편리해(15.4%) 지고 있죠. 
 
서울시민 중 비대면 소비를 경험해 본 분들은 코로나19 종식, 그날이 와도 비대면 소비를 하겠다(80.1%)고 응답했네요.

삼성1동, 서교동, 명동, 신촌은 1천억 원 이상 매출 감소
서울 자치구 별로 2~5월 매출 감소액을 살펴볼 수 있는 데이터도 있네요. 삼성1동, 서교동, 신촌동, 명동이 1천억 원 이상이나 줄었습니다. 삼성1동은 의복과 의료 없종 매출 감소가 제일 컸고, 서교동‧명동‧종로는 한식, 반포4동과 소공동은 백화점 매출 감소가 컸습니다. 

경제지표로 확인해보니....
서울지역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현재의 경기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속보성 경기지표로  서울연구원은 '서울 소비자 체감경기'를 주기적으로 산출하여 공표하고 있습니다.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 1/4분기 82.8로 전 분기 대비 크게(10.5p) 감소했고, 2/4분기도 86.1로 전 분기 대비 3.3p 증가하긴했으나 예년 수치에 비하면 크게 못미치죠. 
 향후 '소비자태도지수'는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여부, 긴급재난지원금 등 정책효과, 실물경제 회복 체감정도 등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포스트코로나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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