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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흑고니 타입? 회색 코뿔소 타입?

등록일: 
2020.07.13
조회수: 
651
코로나19는 흑고니 타입? 회색 코뿔소 타입?
과거 유럽에서는 수천 년 동안 백조가 흰 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18세기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검은 백조가 발견됐죠.    백조가 흰 새라는 믿음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버린 것처럼...
이처럼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일이 나타나는 경우를 ‘블랙 스완’,     ‘흑고니 현상’이라고 합니다.(Nassim Nicholas Taleb(2007))
전혀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처럼 말이죠.
‘흑고니’형 재난에는 코로나19와 같은 해외 유입 신종 감엽병, 신기술이나 새로운 재료를 이용하면서 생기는 생활환경 독성이나 먹거리 위험 등이 해당됩니다.
드론을 포함한 항공기 사고, 자율주행차 관련 사고도 ‘흑고니’ 재난.
인공지능이나 바이오기술 확산에 따른 부작용과 오작동도 ‘흑고니’ 재난입니다.
이런 ‘흑고니’ 재난은 극히 예외적이고, 발생 가능성이 낮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을 주죠.
신종 대형 도시재난은 불확실성은 높고, 예측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회색코뿔소’ 타입은 어떨까요? 과거에도 큰 피해를 주었고 미래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 재난입니다.
거대한 코뿔소가 멀리서 빠르게 다가오면, 그 위험을 쉽게 인지할 수 있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이를 무시하거나 간과해 발행하는 위험을 말하죠.
바로 풍수해나 미세먼지와 같은 기상재난, 대기오염이 ‘회색 코뿔소’ 타입 재난입니다.
1. 도시공간의 종합적인 재난대처능력 확보 2.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회복을 위한 위기관리체계 구축 3. 재난정보의 구축과 지식의 축적
서울연구원은 도시가 회복탄력성을 가지려면 이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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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카드뉴스 제2호] 코로나19는 흑고니 타입? 회색 코뿔소 타입?

과거 유럽에서는 수천 년 동안 백조가 흰 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18세기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검은 백조가 발견됐죠. 백조가 흰 새라는 믿음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버린 것처럼...
이처럼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일이 나타나는 경우를 '블랙 스완', '흑고니 현상'이라고 합니다. (Nassim Nicholas Taletb 2007)
전혀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 19처럼 말이죠.
'흑고니'형 재난에는 코로나19와 같은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 신기술이나 새로운 재료를 이용하면서 생기는 생활환경 독성이나 먹거리 위험 등이 해당됩니다.
드론을 포함한 항공기 사고, 자율주행차 관련 사고도 '흑고니' 재난
인공지능이나 바이오기술 확산에 따른 부작용과 오작동도 '흑고니' 재난입니다.
이런 '흑고니' 재난은 극히 예외적이고, 발생 가능성이 낮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을 주죠.
신종대형 도시재난은 불확실성은 높고, 예측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회색코뿔소' 타입은 어떨까요? 과거에도 큰 피해를 주었고 미래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 재난입니다.
거대한 코뿔소가 멀리서 빠르게 다가오면, 그 위험을 쉽게 인지할 수 있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이를 무시하거나 간과해 발생하는 위험을 말이죠.
바로 풍수해나 미세먼지와 같은 기상재난, 대기오염이 '회색 코뿔소' 타입 재난입니다.
첫번재, 도시공간의 종합적인 재난대처능력확보 두번째,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회복을 위한 위기관리체계 구축 세번째, 재난정보의 구축과 지식의 축적.
서울연구원은 도시가 회복탄력성을 가지려면 이 세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정책리포트]신종 대형 도시재난 전망과 정책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