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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서울시 바이오의료기업의 특성과 활성화방향

등록일: 
2020.01.21
조회수: 
323
연구책임: 
오은주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분량/크기: 
131Page
분류: 
정책
분류번호: 
2018-PR-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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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부록 (639.83 KB)

거점·혁신정책 병행, 창조적 융합 등으로 서울 바이오의료기업 혁신역량 강화 필요

바이오의료, 신산업 중요성 커져…혁신생태계 특성·입지변동 파악할 시점

바이오의료산업은 신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중앙정부는 ‘혁신성장 시행계획’에서 향후 5년간 미래 투자의 절반인 4조 4천억 원을 헬스케어와 혁신신약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했으며, ‘산업기술혁신계획’에서는 바이오의료기술이 5대 전략투자 분야의 하나임을 밝혔다.
서울시는 2018년 1월 ‘혁신성장 프로젝트’에서 바이오의료산업을 유망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서울시는 바이오펀드 조성(1,000억 원), 홍릉 성장거점 마련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미 홍릉에 서울바이오허브를 조성하여 입주공간과 연구실험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BT-IT융합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 등의 설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이오의료산업은 연구개발의 장기성과 복잡성, 의료규제의 까다로움, 막대한 투자규모 등으로 리스크가 매우 큰 산업이다. 이때 정책적 지원은 여러 리스크의 완충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바이오의료산업은 정책적 지원 여부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 연구는 서울 소재 바이오의료기업의 입지 변동과 혁신 생태계와 특성을 파악하여 서울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의료산업은 의약, 의료기기, 바이오의료를 지원하는 바이오R&D 등 3개 하위 산업을 모두 포괄한다. 구체적으로는 바이오R&D는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물리, 화학 및 생물학 연구개발업/물질성분 검사 및 분석업 등을 의미한다.

서울, 바이오의료사업체 21.9%가 입지…바이오R&D 비중은 32.7%로 높아

전국 바이오의료 사업체의 21.9%가 서울에 소재하고 있으며, 52.6%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하여 있다. 특히, 27.1%가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어, 서울보다 경기도에 바이오의료 사업체가 더 많이 존재한다.
하위 업종별로 보면, 전국적으로는 의료기기(59.9%)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바이오R&D(28.5%), 의약(11.6%) 등의 순이다. 서울, 경기, 인천 등도 의료기기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바이오R&D, 의약 등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서울은 경기도, 인천, 전국 등에 비하여 바이오R&D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차지하고 있어, 연구개발 중심지로서 서울의 특징을 보여 준다. 서울 바이오R&D 비중은 32.7%이고, 전국 평균은 28.5%, 경기는 27.6%, 인천은 24.8%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