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_서울 법인창업 동향 VOL.17
글쓴이: economy / 작성시간: 목, 01/02/2020 - 17:39등록일: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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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창업동향:
2019년 11월 서울 법인창업지수는 125.1로 전년 동월 대비 5.5% 상승
- 금융, 도소매, IT융합, 비즈니스서비스 등 주로 서울에서 법인창업 비중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법인창업이 활발하게 증가하면서 11월 서울시 법인창업지수 성장을 견인
- 산업별로 살펴보면 금융(14.6%), 관광·MICE(11.8%), 도소매(7.8%), 그외기타(7.6%), IT융합(2.9%), 비즈니스서비스(2.2%) 등의 산업에서 전년 동월 대비 법인창업이 증가한 반면, 녹색·디자인 및 패션·바이오메디컬(-19.28%), 콘텐츠(-12.3%), 도심제조(-11.0%), 숙박 및 음식점(-5.5%) 등의 산업은 법인창업 감소
서울에서 창업한 법인 수는 3,004개, 비영리법인 94개(3.1%) 포함
- 산업별로 도소매 634개, 금융 425개, 비즈니스서비스 374개, IT융합 350개, 콘텐츠 114개, 녹색․디자인 및 패션․바이오메디컬 84개,
도심제조 65개, 관광·MICE 57개, 숙박 및 음식점업 52개, 그외기타 산업 849개가 창업 - 권역별로는 동남권이 1,162개로 가장 많았고, 서남권 1,021개, 동북권 315개, 도심권 284개, 서북권 222개 순으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