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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2019년 3/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등록일: 
2019.10.22
조회수: 
131
연구책임: 
최봉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분량/크기: 
70Page
분류: 
정책
분류번호: 
2018-BR-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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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요약 (349.2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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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부록 (2.29 MB)

3분기 서울시민 체감경기는 지난 분기보다 소폭 하락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9년 3/4분기 92.2로 전 분기 대비 0.5p 하락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에 비해 1.6p 떨어진 84.4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도 전 분기보다 0.6p 하락한 88.2를 기록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11.7로 전 분기 대비 3.1p 하락하였으며, 「미래소비지출지수」도 전 분기보다 1.5p 하락한 94.6을 기록했다. 「미래소비지출지수」를 품목별로 살펴보면 ‘주거비’를 제외한 ‘교육비’, ‘교통·통신비’, ‘식료품비’, ‘의류비’, ‘문화·오락비’가 모두 전 분기에 견줘 하락하였다.

추석 민생안정 대책 1순위는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

서울시민의 60.8%는 올해 추석경기가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작년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6.8%에 불과하였다. 조사 대상 가구의 올해 추석 지출은 대부분 작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줄어들 것이라고 응답하였으며, 예상 지출액은 ‘20만~50만 원 미만’이 37.7%로 가장 많았다. 추석 준비 때 가장 부담되는 비용은 ‘가족 및 친·인척 용돈’이 51.5%로 1위를 차지하였다. 추석 상차림 제품 구입 장소는 ‘대형마트’가 52.9%로 가장 많았고, ‘전통시장’이 33.6%로 그 뒤를 이었다. 추석 민생안정을 위해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과제는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이 39.8%로 가장 높았으며, 그다음은 ‘소비심리 회복’ 26.1%, ‘취약 소외 계층 배려’ 13.5% 순이었다.

서울지역 소상공인 체감경기 BSI는 3개월 연속 하락

서울지역 소상공인의 8월 「체감경기 BSI」는 전월 대비 6.4p, 전년 동월 대비 2.5p 하락한 53.7이며, 9월 「전망경기 BSI」는 전월 대비 12.4p 상승한 88.6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8월 「체감경기 BSI」는 40.8로 지난달보다 5.3p 하락하며 기준치(100)를 크게 밑돌았지만, 9월 「전망경기 BSI」는 전달 대비 28.2p나 상승하며 105.3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