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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치

연구보고서

서울시민의 행복요인과 정책적 시사점

등록일: 
2019.10.04
조회수: 
297
연구책임: 
고준호
부서명: 
기획조정본부
분량/크기: 
109Page
분류: 
정책
분류번호: 
2017-PR-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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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목차 (323.88 KB)
PDF icon 원본 (23.21 MB)
PDF icon 부록 (691.46 KB)

서울시민 행복증진 방안 모색의 필요성 대두

유엔이 발간하는 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 순위는 2013년 156개국 중 41위, 2015년 158개국 중 47위, 2016년 157개국 중 58위로 행복순위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음. 이러한 상황은 서울시민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시민체감형 행복정책 발굴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음. 이에, 다양한 관점에서 서울시민이 체감하는 행복 요소를 찾아보고 행복관련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해 보는 연구과제를 수행함.

그 첫 번째 연구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있는 행복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그 행복을 증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탐구해보는 시민참여형 연구과제, ‘서울형 행복연구 지원사업’을 실시함. 서울시 정책과 연계하여 서울시민의 행복 증진 방안을 연구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 제안을 주제로 시민공모를 하였고, 연구분야를 감안하여 최종적으로 8개의 연구팀을 선정하였음. 수행한 연구결과는 ‘행복을 드릴까요? 서울시민의 행복 이야기’ 발표회를 통해 관심있는 시민들과 공유하였으며, 제기된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체감형 서울시 행복 정책을 제안함.

그리고 서울시민의 행복에 끼치는 영향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문가 학술연구를 진행함. 이를 위해, 한국심리학회는 서울시민의 행복수준을 측정하고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한 ‘서울시민 행복수준과 행복요인’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소셜네트워크 데이터를 활용하여 ‘텍스트 마이닝으로 분석한 서울시민 행복’ 연구를 수행하였음. 한편, 서울연구원은 서울시민의 상당수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한다는 점에 착안해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출근 직장인의 행복’ 연구를 실시함. 학술연구 결과는 ‘행복한 서울만들기 학술세미나’를 통해 시민, 전문가 등과 공유하였으며,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서울시민의 행복증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