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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브리프

2019년 08월 21일 - 문화다양성 정책 추진 방향은 소수문화 보호・공존문화 육성

등록일: 
2019.08.21
조회수: 
87
8월 3주 서울연구원 주요 간행물과 소식

서울시가 2017년 문화다양성 조례를 제정했지만, 관련 정책은 아직 체계를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문화다양성은 사회문화 구성에 다양한 집단성과 계층성이 반영돼야 한다는 개념이다. 이 연구는 서울시가 문화다양성 정책의 추진 방향을 소수문화 보호・공존문화 육성에 두고, 정책기반을 다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은 2008년 남북관계 경색 이후 실질적 교류가 중단된 상태다. 서울시가 북한 도시와 교류협력에 나서려면 경평축구대회 같은 스포츠외교와 사회문화 분야 교류를 우선 추진해 평화와 화해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인도적 식량・보건 지원을 제공하거나 비영리 공공 인프라 사업으로 도시개발・재생 경험을 공유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서울시 저층주거지 내 49개 주거환경개선구역을 대상으로 유형별 특성과 재생방향을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주거환경개선구역은 다른 저층주거지보다 건물밀도가 높고 인동간격이 좁아 일조・방음・위생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는 주거환경개선구역 유형별로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주거지 재생방안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서울 예술인 28% “1년간 활동수입 0원”
 
서울시내 예술인의 27.5%가 1년간 예술활동 수입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30.8%는 경력단절을 경험했으며, 단절기간은 1년(51.6%)이 가장 많았다. 경력단절의 가장 큰 이유는 71.8%가 ‘수입부족’을 꼽았다. 서울 예술인의 업무상 상해 경험률(8.1%)은 전국 평균(6.2%)보다 높았고, 부당계약 경험률(11.4%)도 전국 평균(9.6%)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시민 삶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2020년 정기연구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이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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