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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리포트

서울시 방과후돌봄 활성화 방안

등록일: 
2019.08.02
조회수: 
356
권호: 
발행일: 
2019-08-02
저자: 
이혜숙,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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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는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방과후돌봄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서울시 방과후돌봄 현황을 파악하고 서울시의 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학교 안팎 촘촘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위해 지자체・지역사회 적극 협력 촉구

정부와 서울시는 온종일돌봄 정책의 대대적 시행을 바탕으로 초등 방과후돌봄의 양적 확대를 기획해 학령기 아동의 공적 방과후돌봄을 추진하고 있다. 초등돌봄교실 확충, 지역아동센터 확대 지원 등 기존 돌봄서비스의 확대와 더불어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사회 내 새로운 돌봄체계가 구축되고 있다. 현행 제도로는 대처하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와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에 새로운 돌봄 주체의 역할 수행을 요청하고 있다. 학교돌봄과 마을돌봄이 더는 따로 갈 수 없도록 방과후돌봄의 성격을 포괄적으로 규정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도 촉구하고 있다.

자치구 방과후돌봄 활성화, 자치구 적극 행보・민관협력 중요

방과후돌봄이 비교적 잘 운영되는 사례로 성북구를 살펴보았다. 성북구는 ‘성북아동청소년센터’라는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아동청소년의 보호와 복지, 교육을 긴밀하게 연계하고 있다. 또한, 성북아동청소년플래너를 동마다 배치하여 지역사회 아동보호와 아동학대 예방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한 틈새돌봄 지원사업’으로 관내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이용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성북구는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2018년 온종일 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어 새로운 돌봄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서울시 온종일 돌봄 지원센터 설치 등 방과후돌봄 기반 구축해야

서울시 방과후돌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칭)서울시 온종일 돌봄 지원센터’ 설치, ‘권역별 24시간 거점형 방과후 돌봄관’ 설치(지정)와 운영, 방과후돌봄협의회 확대 운영 등을 제안하였다. 방과후돌봄 협력형 모델로 3가지 유형을 제시하였으며, 이 중 지역협력형은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모니터링할 것을 제안하였다. 끝으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의 지원과 관리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급・간식의 공공급식 채널 확보, 프로그램・종사인력 관리 등 매뉴얼 마련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