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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31일 - 미세먼지 관리편익, 투자예산 3~4배

등록일: 
2019.07.31
조회수: 
31
7월 4주 서울연구원 주요 간행물과 소식

서울시 미세먼지 관리정책으로 서울시민이 얻을 수 있는 사회경제적 편익이 연평균 5,400억 원으로 투자예산의 3~4배에 달한다는 보고가 나왔다. 이 연구는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해 얻을 수 있는 시민의 편익이 큰 만큼 서울시가 미세먼지 감축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서울시가 3개 도심・7개 광역중심・12개 지역중심의 중심지체계를 설정하고 있지만, 권역 간 개발수준 격차로 지역불균형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뉴욕 등 세계 대도시는 중심지체계와 광역교통체계를 연계해 중심지를 육성한다. 서울시도 중심지를 키우려면 역세권을 개발하고, 이동체계를 강화한 ‘콤팩트 네트워크’ 도시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

영국 맨체스터市가 학교에 자동차 배기가스 같은 대기오염물질이 그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학교 울타리를 철제가 아닌 산울타리로 세우는 방법을 연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 당국은 올 여름부터 가을까지 4개 학교에 다양한 산울타리를 시범 설치한 후 대기오염 정화능력이 가장 우수한 모델을 선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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