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연구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용도변화 관리방안 :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트작센하우젠의 사례를 바탕으로

등록일: 
2018.11.22
조회수: 
147
저자: 
민현석
발행일: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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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옥진흥정책의 시행으로 한옥밀집지역의 고유경관이 살아나고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면서 대형자본이 유입되고 임대료가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한옥밀집지역의 환경변화로 한옥밀집지역 고유의 문화환경을 형성했던 전통문화업종과 작은 가게가 외부방문객을 위한 위락시설로 대체되면서 한옥밀집지역 고유의 문화적인 매력도 사라지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한옥밀집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급격한 용도변화를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프랑크푸르트(Frankfurt am Main)의 알트작센하우젠(Alt-Sachsenhausen)을 대상으로 사례연구를 시행하였다. 프랑크푸르트의 알트작센하우젠은 서울시 한옥밀집지역과 유사한 물리적 환경을 가지고 있고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지역고유의 문화환경이 훼손되었던 경험이 있는 지역이다. 한옥밀집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① 관련부서 간 업무협조 미흡, ② 다양한 업종의 등장으로 용도관리 한계 발생, ③ 불허용도의 용도전환을 위한 유도책의 부재, ④ 공공정책의 시행으로 둥지 내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