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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호
VOL.8
  • 2018년 10월 서울에서 창업된 법인 수는 2,741개이며 서울 법인창업지수는 112.6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35.6% 급증
  • 산업별로는 도소매업 538개, 비즈니스서비스업 379개, IT융합 343개, 금융업 312개, 콘텐츠 125개,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 89개, 관광·MICE 85개, 도심제조업 75개, 숙박 및 음식점업 60개, 그 외 기타산업 735개가 창업
    - 그 외 기타산업은 주요 9개 산업을 제외한 나머지 산업으로 부동산업 및 임대업(205개),
      제조업(172개), 건설업(114개) 등이 법인 창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
  • 10월 법인창업지수가 올해 들어 가장 크게 상승한 것은 추석 연휴가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며 추석 효과를 제거하더라도 법인 창업은 여전히 12.3% 증가
    - 올해 10월은 추석 연휴를 끼고 있던 지난해 10월에 비해 법인등록 일수가 4일 많음
    - 이러한 효과가 일정 부분 작용하여 법인창업지수가 35.6% 급상승
    - 추석 효과를 제거한 후의 법인 창업 증감을 살펴보기 위해 일평균 창업법인 수를 비교
      해보면, 작년 10월 일평균 116.2개의 법인 창업에서 금년 10월 일평균 130.5개의 법인
      창업으로 늘어나 추석 효과와 무관하게 법인 창업은 전년 동월 대비 12.3% 증가
  • 산업별로 봤을 때 숙박 및 음식점, 관광·MICE, 비즈니스서비스업 등 주요 산업 대부분이 큰 폭으로 증가
    - 숙박 및 음식점업(122.2%), 관광·MICE(102.4%), 비즈니스서비스업(74.7%), 콘텐츠
      (68.9%), IT융합(62.6%), 도소매업(34.2%),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30.9%) 등
      대부분의 산업이 큰 폭의 증가율을 보임
    - 올해 2월부터 지속적으로 창업이 부진했던 도심제조업도 10월에는 41.5% 증가로 반전
  • 숙박 및 음식점업 중에서도 분식‧김밥 전문점과 한식 음식점업 등 음식점업의 창업이 급증
  • 관광·MICE 산업에서는 국내 여행사업과 전시 및 행사 대행업이 크게 증가
  • 반면 금융업(-8.0%)은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외 기타 금융업이 급감
    - 그 외 기타 금융업 중 팩토링활동, 말기환금회사, 생명보험전매서비스 등의 법인 창업이
      큰 폭으로 감소

 

2018년 10월 산업별 창업법인 수(비중)

 

2018년 10월 산업별 전년동월 대비 증감률

 

  • 권역별 법인 창업은 동남권이 1,075개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서남권 812개, 동북권 331개, 도심권 299개, 서북권 224개 순으로 조사
  • 권역별로는 서북권과 도심권의 법인 창업이 50%가 넘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동북권, 동남권, 서남권도 약진
  • 서북권(55.6%)과 도심권(54.1%)은 창업 건수로 보았을 때 서울에서의 비중이 가장 낮은 권역이지만 이번 조사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임
    - 서북권은 숙박 및 음식점업, 관광·MICE 등이, 도심권은 비즈니스서비스업, 콘텐츠 산업
      등이 급증한 것을 비롯하여 두 권역 모두 주요 산업 대부분이 크게 증가
  • 동북권(47.8%), 동남권(41.4%), 서남권(24.3%)의 법인 창업도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세 권역 모두 숙박 및 음식점업, 관광·MICE가 급증했고, 그 외 동북권은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 동남권은 도심제조업, 서남권은 비즈니스서비스업이 큰 폭으로 증가

 

2018년 10월 권역별 창업법인 수(비중)

 

2018년 10월 권역별 전년동월 대비 증감률

  • 2018년 10월 법인 창업에 따른 일자리 창출은 총 13,362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7% 급증한 것으로 추정
  • 산업별 일자리 수는 산업별 일자리는 도소매업(2,489명)에서 가장 많이 창출되었고 숙박 및 음식점업(2,061명), 금융업(1,976명), 비즈니스서비스업(1,289명) 등이 뒤를 이음
  • 산업별 일자리는 숙박 및 음식점업(124%)에서 가장 크게 증가했고 비즈니스서비스업(74%), 관광·MICE(71%), 콘텐츠(62%),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40%) 등 모든 산업에서 법인 창업에 따른 일자리가 급증
  • 권역별 일자리는 동남권(4,564명)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서남권(3,177명), 도심권(2,192명), 동북권(1,975명), 서북권(1,454명) 순으로 추정
  • 권역별 일자리 수는 서북권(99%)이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동북권(62%), 서남권(42%), 도심권(41%), 동남권(31%)의 일자리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