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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 중앙일보 보도(10.24일자)에 대한 해명

등록일: 
2018.10.24
조회수: 
1334

10월 24일자 중앙일보 보도 “비정규직 0 맞추려 비정규직 55명 퇴출” 관련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 서울연구원 입장 해명 드립니다.

중앙일보 기사(10월 24일 자):  "비정규직 0 맞추려 비정규직 55명 퇴출"

미디어오늘 기사(10월 24일 자): "중앙일보 '서울연구원 비정규직 55명 퇴출' 제목은 악의적"

 

√ 정규직 전환 대상 104명 중 49명만 정규직이 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서울연구원은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간제 연구원과 2년 이상 용역 과제 참여 연구원 등 총 106명을 정규직 전환 대상으로, 106명 중 75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비정규직 ‘0’ 맞추려 55명이 퇴출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기존에는 석사급 연구원 140여 명 규모가, 전원 비정규직으로 근무하였으나 올해 정규직 전환 과정을 통해 이 중 75명이 새롭게 정규직 지위를 갖게 된 것입니다. 나머지 비정규직 연구원은 기존과 동일한 기준으로 계약기간 만료 시 공모 절차를 거쳐 선발되어 연구원으로 고용을 유지하게 됩니다.

 

√ 정규직 선발과정에서 특혜의혹이 불거졌다는 보도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

모든 심사위원은 시험 응시자와 동일 학과 및 동일 연구 참여 등 공정심사가 어려운 경우 평가를 하지 않는다는 서약을 했고, 평가에 이를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 근무평정이 없는 근무기간 1년 미만의 연구원에게 일괄적으로 소속 부서별 ‘평균점수’를 부여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연 1회(매년 12월) 근무평가를 실시함에 따라, 이 근무평가 결과를 정규직 전환 자료로 활용하였고, 근무평점 대상이 아닌 근무기간 3개월 미만자(2017년 10월 이후 입사자)는 근무평점(15점) 대신 내부평가·면접·근무기간 85점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적용하였습니다.

 

서울연구원은 지난 7월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이해당사자를 포함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정부 가이드라인 준수나 공정한 심사를 위해 만전을 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