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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대기질-아이돌봄 등 6대 과제… ‘현실적 방안’ 찾는다

등록일: 
2018.07.24
조회수: 
113
출처: 
동아일보

19일 서울연구원이 개최한 ‘민선 7기 서울시 정책제안 공개토론회’에서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내놓은 정책 제안이 실현됐을 때의 모습을 예측해본 것이다. 토론회는 서울시의 싱크탱크인 서울연구원이 시민의 요구를 담아 민선 7기 시정의 핵심 정책 과제와 원칙 등을 제안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해당 분야 연구를 담당해온 서울연구원 연구진의 정책 제안이 이어진 가운데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윤준병 행정1부시장을 비롯해 서울시 행정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 연구원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정책화할 것을 함께 논의했다.

2부로 나뉜 토론회의 1부 순서에서는 ‘시민의 삶과 도시의 질’이란 주제 하에 보행도시와 미세먼지 대응, 온종일 돌봄 관련한 세부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소개되었다. 서울시의 새 시정 목표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에 부합하는 최우선 과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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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서울연구원 서왕진 원장은 “실현 가능성, 시민의 요구, 세계 여러 도시의 선행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해 민선 7기에 추진할 6대 과제를 제안하게 되었다”며 “돌봄이나 환경, 보행 등은 시민의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현실적 실천 방안을 담으려고 노력했고, 우리나라의 급변하는 정세와 산업환경에 대한 대응 정책은 상생·혁신·교류·협력이라는 대전제 하에 과제를 도출해 냈다. 각계 전문가, 서울시 행정부서, 시민사회가 선제적으로 정책을 논의한 자리였기 때문에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운영에 이날의 제안과 논의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