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노동사회를 사는 청년, 니트
이충한 지음, 서울연구원 펴냄, 1만3천원
은둔형 외톨이, 취준생, 백수 등으로 불리는 ‘니트’.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의 니트 청년 이야기를 담았다. 일자리가 소멸하는 시대에 이들처럼 누구든지 외롭고 우울한 무중력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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